핡 ㅡㅡ 길거리서 10만원주고 샀는데 인터넷에서 7만8천원....ㅠㅠ

스카이폴2012.11.01
조회28,306
짜증지대로 난다 ㅡㅡ
슈발 그저께 신사동에서 옷샀는데 눈탱이 맞은 얘기임 ㅡㅡ
여친님이랑 신사동에 놀러갔다가 옷가게를 지나는데 여친님께서 
옷이 이쁘다 하길래 들어가서 봤지 근데 옷이 별로 않이쁜거야
그래서 걍 갈라는데 2층 매장도 보자고 그러더라 ㅡㅡ
그래서 2층 올라가니까 남자옷이랑 여자옷이랑 다 팔길래 나도 구경을 좀 했엉
와.. 블레이져가 있는데 졸라 이쁜기라.
저걸 살까 말까 바로 고민 되더니 가격표보니까 저정도면 뭐 ... 10만원쯤 하길래
걍 낙찰~! 
사입었지 그리고 어제...
새로산 블레이져 입고 회사 갔다가 친구들을 만났는데
블레이져가 졸라 이쁘다고들 진상깜 ㅡㅡ
아 기분좋게 일하고 친구들 만나서 노는데 
나중에 합류한 새낑 나랑 같은 옷 ㅡㅡ 뭐 이런일이? 
그래서 서로 확인차 목귀를 깠는데 똑같애 
같은회사 
핡~!!!!!

얼마 줬냐니깐 자긴 인터넷으로 78,000원에 샀다고함 ㅡㅡ
어?! 쉬벨 
제기랄...

어디서? 

맨즈온이라는데서 샀다는데 집에 오자마자 바로검색

아..............사진을 개 거지 같이 찍어놔서 그렇지 
같은 옷이 확실했음.....

아.....2만2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어떻게 매장보다 인터넷 쇼핑몰이 싸냐는 말이야.
보세옷집이면 원래 인터넷 쇼핑몰 보다 싸다는게 일반인들의 생각 아님?

핡.........
아무튼.... 
어이없는 신사동 눈탱이;;;
자 내블레이져다. 

 <출처 - 맨즈온 www.mens-on.com>



아 두번 생각하니까 두번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