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핸드폰편)

판진요2012.11.01
조회608

지금까지 판을 눈팅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 어떤 남자가 여친이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에 연락이 안되서 의심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여성분들은 너무 피곤하면 그럴 수 있다. 너 여친을 그렇게 못 믿냐고 하는데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난 친구들이랑 놀거나 술 마실때에도 여친에게 연락을 합니다.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연락하거나 집에 들어가서 잘 들어왔다고 연락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친구들이랑 놀때 남친에게 연락안하고 집에 들어가서도

너무 피곤해서 연락 못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진실인가요?

전 당연히 친구들이랑 논다고 그래놓고 연락안되면 당연히 의심되는것 아닌가요?

 

2. 여친이 자기 핸드폰을 안 보여줄려고 할때 의심된다는 글에 그건 여자 프라이버시이고

여자들은 숨기고 싶은게 있는데 왜 꼭 그걸 볼려고 하냐고 남자에게 뭐라고 하는데

--> 솔직히 일일이 다 뒤지는건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자 온것 '뭐 왔는데?' 하고 볼려고

하는데 못보게 하는건 당연히 의심할 만한 행동이 아닌가요?

 

3. 결혼전에 갑자기 핸드폰 번호를 바꾼 여친 뭐 옛날 남자친구에게 연락오면 예의에 어긋나니까..

결혼하고 새 생활을 시작하고 싶으니까 남자가 이해해 줘야 한다고 하는데

--> 도대체 얼마나 큰 과거가 있길래 핸드폰 번호를 바꿀 정도인지? 얼마나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았으면

핸드폰 번호를 바꿀 정도인지.. 영 싫은사람이 있으면 차단을 하는 정도면 되는데

결혼전에 알던 많은 사람과의 연락을 끊고 싶을정도면 결코 바람직한 여성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4. 핸드폰이 두개인 여친 많은 여성분들이 나도 두개다.. 업무용 개인용 따로다 왜 의심을 하냐?고 하는데

--> 당연히 두개다 오픈된 상태면 상관이 없지만 굳이 남친에게 숨길 이유가 있나요?

당연히 자기가 모르는 핸드폰이 업무용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남자는 의심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5. 여친이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전화기가 꺼져있다거나 자기전에 문자온 것 못 봐서 연락 못했다고

할때 나도 그런적 있다고 너무 힘들어서 문자 확인 안했다고 여자편 들어주는데

--> 요즘 핸드폰 충전 안되는 가게가 있던가요? 특히 여성분들 보니 예비 밧데리도 들고 다니던데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들 핸드폰 없으면 더 불안해 하던데요. 그런 여자들이 밧데리 없는걸 가만히 놔둔다?

그리고 자기전에 보통 문자나 전화내역 확인하지 않나요? 저만 확인 하나요?

 

지금까지 여기계신 여성분들이 핸드폰 관련해서 여성분들 편들어 준 글들입니다.

대부분이 왜 여성을 이해 못하느냐? 그렇게 못 믿을거면 사귀지 말아라..

나도 그런적 있으니 괜한 의심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 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이였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솔직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