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알콜 중독자 할머니가 혼자 살고있음. 할머니의 횡포가 날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어서 우리집 뿐 아니야 옆집, 옆옆집, 옆옆옆 집, 아랫 집, 윗 집까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일단 술을 먹든 안먹든 혼잣말이 굉장히 심한대 문제는 이 혼잣말이 다른집에 들릴만큼 엄청나게 크다는거임.
거기다 욕은 또 어찌나 많이 하시는지 혼잣말의 90%가 욕이여서 듣고있으면 나한테하는 말이 아닌데도 굉장히 기분이 상할 정도.. 술을 안먹을떄도 엄청나게 큰소리인데 술 마신 날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거의 악을 쓰는 정도임.
제일 많이하는 말이 '밟아버려'임...
70대 할머니가 '밟아버려, 밟아버려' 하시는데 이건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들 하는 말을 저렇게 열심히하니 좀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웃긴건 웃긴거고 일단 시끄럽고 짜증나는게 더 큼. 여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가서 조용히하라고 말하면 앞에서는 '어이구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다시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를 침.
그리고 요즘은 안그러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술 마시는 아저씨들이 몇명있었는데 할머니가 아저씨들을 불러서 술 마실때는 패턴이 있음.
1. 전화해서 술마시자며 애교를 부림. 2. 술을 먹는 중에는 자기들끼리 나름 조용하게 마심. 3. 그러다 할머니가 술에 취하면 그때부터 같이 마시던 사람한테 나가라고 소리지름 ( 나는 당신 모른다. 내 집에서 나가라, 누군데 내 집에 들어와있냐, 니가 저번에 내 물건 훔쳐가지 않았냐 등 매번 같은 레파토리로 소리지르고 싸움) 4. 그렇게 할머니가 욕을하고 난리쳐도 같이 먹던 사람들 꿈쩍도 안하고 안나가고 버팀. 5. 그럼 할머니 소리가 더 커지고 급기야는 경찰을 부르는 날도 빈번함. 6 결국 같이 술 마시던 사람이 집으로 감. 7. 다음 날 아무일도 없엇다는 듯이 그 사람한테 다시 전화해서 '뭐해~ 술마셔야지~ 그럼~ 내가 오빠 말 잘들어야지~ 술 사놓고 기다릴테니 빨리와~' 이러면서 다시 부름. 8. 그 사람이 다시 옴. 그럼 위와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것임.
겨울에는 문 닫아놓고 사니까 어떻게 버틴다 치더라도 여름에는 밤새도록 문 열어놓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심지어 같이 마시던 사람이 가버려도 혼자 계속 욕하고 소리지르고 아침 7시까지 난리를침.
이건 몇 달 전까지 할머니의 술마실때 횡포였고 요즘은 좀 업그레이드 되서 더 사람을 미치게 만듬.
이 할머니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매일같이 교회 방송을 틀어놓고 사심. 근데 요즘들어 귀가 잘 안들리는건지 소리를 엄청 크게 틀어놓고 있음. 방송에서 설교하는 목사가 뭐라고하는지 우리집에 다 들릴 정도임. 그래도 다들 적응해서 그런지 이정도는 그냥 대충 넘기고 지나갈 수 있는데 술만 마셨다하면 그 소리가 3배 가까이 커지는거임. 저녁 8시정도부터 소리가 커지기 시작해서 12시 정도되면 절정이고 3시가 넘어서야 소리가 줄어들음.
교회 방송 뿐이 아니라 모든 TV, 라디오를 저렇게 틀어놓고 밤새 있는거임. 얼마전에는 새벽1시까지 열린음악회인지 뭔지 그런걸 틀어놔서는 5곡이 가까이되는 성악을 다 듣고 끝난적이 있는데 그러고나서 꿈에 오페라 보러감.
그리고 정말 심한 날은 티비 소리 뿐 아니라 콤보로 할머니가 욕하면서 소리지르는것까지 들어야하는데 전에는 누가가서 문두드리고 조용히 하라고하면 앞에서라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요즘은 아예 문 잠궈놓고 누가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난리를 쳐도 정말 못듣는건지 못들은척하는건지 안나오고 집에서 버티고 앉아
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TV 소리도 더 키우는거임.
신고를 하려고해도 일단 자기 집에서 시끄럽게만 구는걸로는 신고해도 별 다른 수가 없다고함. 우리집 처음 여기 이사오고 맨날 아침까지 술마시고 우리엄마 출근할때 시비걸고 칼들고 위협한 적도 있다고하는데 그때 우리엄마가 참다참다 열받아서 같이 칼들고 난리치니까 그 후로는 그렇게 시비걸고 위협하는일은 없음. 이게 거의 5년전 일임. 그러니 이제와서 신고도 안되는거임.
알콜 할머니의 횡포가 일주일에 많으면 6번 적으면 2번 정도인데 엊그제도 난리를 쳐대서 같은 층 사람들과 아랫집 아저씨랑 모여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와서 이런거는 딱히 경찰이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리소에 말해봣냐고하던데 알아보니 관리소에서도 관리비만 잘 내면 딱히 쫓아내거나 할 방법이 없다고함. 그래서 지금 사람들끼리 고소장써서 벌금이라도 받으면 정신차릴까 하고 진행은 하고있는데 우리엄마(우리 집이 옆집임으로 우리엄마가 할머니한테 제일 많이 당했고 할머니에 대해 많이 알고있음) 말로는 벌금같은 걸로는 꿈쩍도 안할 할머니라는 거임. 하긴 술 들어가서 정신나간 상태에서 하는 행동인데 술을 끊지 않고서야 벌금 받는다고 뭐가 달라질게 있냐 싶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데로 해보는거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준비하고있는거임. 이렇게까지 했는데 달라지는거 없으면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요즘 눈만뜨면 이 생각뿐임.
하다하다 그 할머니 다니는 교회에 전화해서 목사님한테 할머니 좀 설득시켜달라고 부탁이라도 해볼까 생각해봣는데 이것도 들어먹을 할머니가 아니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죽하면 글 재주도 없는 내가 여기에 글을 쓰겠음 ? 그러니 혹시 방법 알고잇는 분들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음ㅜㅜㅜ 지금 온 아파트가 그 할머니 떄문에 스트레스로 쓰러질 지경임 ㅠㅠㅠㅠㅠㅠㅠ
옆집 알콜 할머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ㅠ
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희 옆집에 사시는 알콜 할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을 쓰게됬습니다.
일단 음슴체로 넘어가겠음요.
옆집 알콜 중독자 할머니가 혼자 살고있음.
할머니의 횡포가 날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어서 우리집 뿐 아니야 옆집, 옆옆집, 옆옆옆 집, 아랫 집, 윗 집까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일단 술을 먹든 안먹든 혼잣말이 굉장히 심한대 문제는 이 혼잣말이 다른집에 들릴만큼 엄청나게 크다는거임.
거기다 욕은 또 어찌나 많이 하시는지 혼잣말의 90%가 욕이여서 듣고있으면 나한테하는 말이 아닌데도 굉장히 기분이 상할 정도..
술을 안먹을떄도 엄청나게 큰소리인데 술 마신 날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거의 악을 쓰는 정도임.
제일 많이하는 말이 '밟아버려'임...
70대 할머니가 '밟아버려, 밟아버려' 하시는데 이건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들 하는 말을 저렇게 열심히하니 좀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웃긴건 웃긴거고 일단 시끄럽고 짜증나는게 더 큼.
여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가서 조용히하라고 말하면 앞에서는 '어이구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다시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를 침.
그리고 요즘은 안그러지만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술 마시는 아저씨들이 몇명있었는데 할머니가 아저씨들을 불러서 술 마실때는 패턴이 있음.
1. 전화해서 술마시자며 애교를 부림.
2. 술을 먹는 중에는 자기들끼리 나름 조용하게 마심.
3. 그러다 할머니가 술에 취하면 그때부터 같이 마시던 사람한테 나가라고 소리지름
( 나는 당신 모른다. 내 집에서 나가라, 누군데 내 집에 들어와있냐, 니가 저번에 내 물건 훔쳐가지 않았냐 등 매번 같은 레파토리로 소리지르고 싸움)
4. 그렇게 할머니가 욕을하고 난리쳐도 같이 먹던 사람들 꿈쩍도 안하고 안나가고 버팀.
5. 그럼 할머니 소리가 더 커지고 급기야는 경찰을 부르는 날도 빈번함.
6 결국 같이 술 마시던 사람이 집으로 감.
7. 다음 날 아무일도 없엇다는 듯이 그 사람한테 다시 전화해서 '뭐해~ 술마셔야지~ 그럼~ 내가 오빠 말 잘들어야지~ 술 사놓고 기다릴테니 빨리와~' 이러면서 다시 부름.
8. 그 사람이 다시 옴. 그럼 위와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것임.
겨울에는 문 닫아놓고 사니까 어떻게 버틴다 치더라도 여름에는 밤새도록 문 열어놓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심지어 같이 마시던 사람이 가버려도 혼자 계속 욕하고 소리지르고 아침 7시까지 난리를침.
이건 몇 달 전까지 할머니의 술마실때 횡포였고 요즘은 좀 업그레이드 되서 더 사람을 미치게 만듬.
이 할머니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매일같이 교회 방송을 틀어놓고 사심.
근데 요즘들어 귀가 잘 안들리는건지 소리를 엄청 크게 틀어놓고 있음. 방송에서 설교하는 목사가 뭐라고하는지 우리집에 다 들릴 정도임.
그래도 다들 적응해서 그런지 이정도는 그냥 대충 넘기고 지나갈 수 있는데 술만 마셨다하면 그 소리가 3배 가까이 커지는거임. 저녁 8시정도부터 소리가 커지기 시작해서 12시 정도되면 절정이고 3시가 넘어서야 소리가 줄어들음.
교회 방송 뿐이 아니라 모든 TV, 라디오를 저렇게 틀어놓고 밤새 있는거임.
얼마전에는 새벽1시까지 열린음악회인지 뭔지 그런걸 틀어놔서는 5곡이 가까이되는 성악을 다 듣고 끝난적이 있는데 그러고나서 꿈에 오페라 보러감.
그리고 정말 심한 날은 티비 소리 뿐 아니라 콤보로 할머니가 욕하면서 소리지르는것까지 들어야하는데
전에는 누가가서 문두드리고 조용히 하라고하면 앞에서라도 죄송하다고 했는데 요즘은 아예 문 잠궈놓고 누가 찾아가서 문 두드리고 난리를 쳐도 정말 못듣는건지 못들은척하는건지 안나오고 집에서 버티고 앉아
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TV 소리도 더 키우는거임.
신고를 하려고해도 일단 자기 집에서 시끄럽게만 구는걸로는 신고해도 별 다른 수가 없다고함.
우리집 처음 여기 이사오고 맨날 아침까지 술마시고 우리엄마 출근할때 시비걸고 칼들고 위협한 적도 있다고하는데 그때 우리엄마가 참다참다 열받아서 같이 칼들고 난리치니까 그 후로는 그렇게 시비걸고 위협하는일은 없음. 이게 거의 5년전 일임. 그러니 이제와서 신고도 안되는거임.
알콜 할머니의 횡포가 일주일에 많으면 6번 적으면 2번 정도인데 엊그제도 난리를 쳐대서 같은 층 사람들과 아랫집 아저씨랑 모여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와서 이런거는 딱히 경찰이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리소에 말해봣냐고하던데 알아보니 관리소에서도 관리비만 잘 내면 딱히 쫓아내거나 할 방법이 없다고함.
그래서 지금 사람들끼리 고소장써서 벌금이라도 받으면 정신차릴까 하고 진행은 하고있는데 우리엄마(우리 집이 옆집임으로 우리엄마가 할머니한테 제일 많이 당했고 할머니에 대해 많이 알고있음) 말로는 벌금같은 걸로는 꿈쩍도 안할 할머니라는 거임.
하긴 술 들어가서 정신나간 상태에서 하는 행동인데 술을 끊지 않고서야 벌금 받는다고 뭐가 달라질게 있냐 싶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데로 해보는거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준비하고있는거임.
이렇게까지 했는데 달라지는거 없으면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요즘 눈만뜨면 이 생각뿐임.
하다하다 그 할머니 다니는 교회에 전화해서 목사님한테 할머니 좀 설득시켜달라고 부탁이라도 해볼까 생각해봣는데 이것도 들어먹을 할머니가 아니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죽하면 글 재주도 없는 내가 여기에 글을 쓰겠음 ?
그러니 혹시 방법 알고잇는 분들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음ㅜㅜㅜ
지금 온 아파트가 그 할머니 떄문에 스트레스로 쓰러질 지경임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