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았다는게 뭐 문제다 등 말씀이 많으신데 솔직히 정말 범죄자였다면 뭐하러 다음날까지 기다려요 그때 원룸 골목에 사람도 아무도없었고 새벽 3시경 이였는데 그 자리에서 범죄 이르켰겠지, 그리고 우리 집 앞에서 도어락 치는걸 본것도 아니고 그냥 유리문들어가서 복도 센서 켜지는것만 보고 가셨어요 그것만해도 감사한일인데, 부정적으로 말씀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요세 하도 범죄가 많고 걱정되니까 그런말씀들 하시는거 틀린건 아닌데, 혼자사는거 말했다는게 찝찝하다, 뭐 집 알았으니 다음날 집에 찾아와서 성폭행할 가능성이 90%다 등등 말씀 많으신데. 더군다나 겁도많은데 그나마 안심될수있게 도움을 받은 입장으로써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보니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그리고 저는 학교랑 가장 가까운 번화가에 원룸을 잡느라 어쩔수없이 이곳으로 왔지만 제가 사는 동네가 나이트가 많아서 워낙 몸에 문신한 사람들도 많고 술집이 너무많아서 밤에는 술취한사람들도 장난 아니게 많고 원룸단지가 미친듯이 넘쳐나는 동네라 그런지 가끔 허름한 봉고차도 많이 다니고 그런곳이라 진짜 하루도 맘편히 못놓고 사는데 그날 처음으로 기분좋게 들어왔어요 정말 감사했는데, 그런분까지 성폭행범으로는 몰지 맙시다. 그리고 좋은 분에 대한 글을 올려도 그 좋은분이 범죄자로 몰리는 글들 보니까 정말 세상 흉흉하다는 생각뿐이네요. 나는 청주에서 대학 다니고있는 21살 자취생 흔녀임 집에서 남친 기다리는데 할게 없어서 생각나서써봄! 나는 남친이 있음으로 음슴체 가요~ 저녁에 집에서 놀고있는데 친구가 오기로 했음 근데 파토를 낸거임!!!!!!!!!!!!!!!!!!!!!!!!!!!!!!!!!!!!!!!!!!!!!!!! 나쁜냔 근데 몇분뒤에 연락오더니 자기 친구가 고기사준다고 충대로 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난 또 고기에 힐끗해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충대로 나갔음! 맛있게 고기먹고 어차피 택시 할증붙을 시간이겟다 조금 더 놀다 들어가자 해서 가볍게 맥주한잔 걸치고 2~3시쯤 택시를 탔음 근데 난 버릇이, 택시 문을 열고 자리에 앉기전에 사진을 확인하고 "어서오세요" 할때 택시아저씨의 얼굴을 꼭 확인하고 탐, 아무 문제없이 안심이 되서 타고, 타자마자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했음 (부모님 직업이 택시기사님인 분들은 죄송해요, 나쁜뜻은 아니에요. 하도 범죄자들이 이것저것으로 범죄를 많이일으키기에 쓸떼없이 경계가 심해졌어요ㅠㅠ ) 나 요세 최근 원룸에 무서운일이 있어서 내가 겁이 심하게 많아졌음 근데 남자친구가 조금만 있다가 전화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급한 마음에 "나 집갈때 까지 전화해줘야지!" 라고했는데 어쩔수 없이 끊었음 끊마자 택시기사 아저씨가 웃으시면서 "왜 귀찮게 집갈때까지 전화하자고해요~ 우리시대사람들은 딱 할말만 하는데 할말 하고나면 할말이 읎어, 우리마누라도 통화 오래하는거 되게 좋아해 귀아퍼 귀아퍼 " 로 시작 말문 트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ㄱㄱ ★★★★★ 나 "아 정말요~? 요세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요~ 택시를 집앞까지 타고가도 무서워요 ㅠㅠ" 아저씨 "그치~ 무섭지 근데 요세 말이야 범죄자들도 정말 잘못된건데 요세 젊은 여자들 옷입는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겨울인데 스타킹도 안신고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그러면, 한번이라도 안쳐다보고 가는 남자가 어딨겠어 큰일이야 정말 다들" (나 역시 쪼금 찔리기 시작했음, 밤에 겨 나가지만 않았어도 무서워 할일 없는데 앞으론 일찍 다니는 습관을!!!! ) 나 "아저씨말 들으니까 그런것 같네요. 여자가 보기엔 이쁘고 부럽지만,.. 에휴 그래도 옷을 떠나서 쓸떼없는 범죄가 하도 많으니까요~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아저씨 "나와서 혼자 사시는구나? 그럼 당연히 무섭지 집앞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릴게요" 나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아" 아저씨 "내가 아들만 둘이라서, 직접 격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지만 딸가진 부모들은 얼마나 걱정이 많겠어 내가 맨날 딸 딸 거리면서 딸 낳고 싶었는데 점을 보니까 아들 6명은 낳아야 그제서야 딸을 얻을수 있대서 아들 2 낳고 말았어 근데 이럴때 보면 아들만 있는게 좋은것같기도해, 하루하루 걱정에 매달릴것같아" 나 "저희 아빠도 걱정 많이하세요 엄마도 하루에 몇통씩 오고, 저도 이럴땐 나중에 커서 딸 낳기 싫어요 걱정되서 못살아요 " 아저씨 "세상 참 큰일이야" ★★★★★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어느세 우리집앞에 다왔음 근데 우리집까지 택시비가 얼마 안나와서 내가 괜히 늦게 내리면 죄송한게 좀 있어서 항상 빨리 돈계산하고 내리는 버릇이 있음, (가끔 빨리내리라고 재촉하는 아저씨들도 있어서 좀 짜증나기는 함) 근데 아저씨가 "괜찮아 천천히 계산해도되요 천천히 하구내려 괜찮아~" 이러시길래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내렸음 그리고 원룸 유리문 있잖음? 유리문 들어와서 봤는데 아저씨가 나 유리문 들어갈때까지 보고 나 유리문 들어와서 자동 센서 불 켜질때까지 보고 가셨음..ㅠㅠ 그래서 나 감동먹어서 아저씨께 90도로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택시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훈훈하게 일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모든 범죄도 당연히 안일어났으면 좋겠고 택시 절도해서 범죄일으키는일도 없었으면 좋겠음 범죄없어졌으면 좋겠다 추천 34010
수정) 훈훈한 택시기사 아저씨 !
집을 알았다는게 뭐 문제다 등 말씀이 많으신데
솔직히 정말 범죄자였다면 뭐하러 다음날까지 기다려요 그때 원룸 골목에 사람도 아무도없었고
새벽 3시경 이였는데 그 자리에서 범죄 이르켰겠지,
그리고 우리 집 앞에서 도어락 치는걸 본것도 아니고
그냥 유리문들어가서 복도 센서 켜지는것만 보고 가셨어요
그것만해도 감사한일인데, 부정적으로 말씀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요세 하도 범죄가 많고 걱정되니까 그런말씀들 하시는거 틀린건 아닌데,
혼자사는거 말했다는게 찝찝하다,
뭐 집 알았으니 다음날 집에 찾아와서 성폭행할 가능성이 90%다 등등 말씀 많으신데.
더군다나 겁도많은데 그나마 안심될수있게 도움을 받은 입장으로써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보니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그리고 저는 학교랑 가장 가까운 번화가에 원룸을 잡느라 어쩔수없이 이곳으로 왔지만
제가 사는 동네가 나이트가 많아서 워낙 몸에 문신한 사람들도 많고
술집이 너무많아서 밤에는 술취한사람들도 장난 아니게 많고
원룸단지가 미친듯이 넘쳐나는 동네라 그런지 가끔 허름한 봉고차도 많이 다니고
그런곳이라 진짜 하루도 맘편히 못놓고 사는데 그날 처음으로 기분좋게 들어왔어요
정말 감사했는데, 그런분까지 성폭행범으로는 몰지 맙시다.
그리고 좋은 분에 대한 글을 올려도 그 좋은분이 범죄자로 몰리는 글들 보니까
정말 세상 흉흉하다는 생각뿐이네요.
나는 청주에서 대학 다니고있는 21살 자취생 흔녀임
집에서 남친 기다리는데 할게 없어서 생각나서써봄!
나는 남친이 있음으로 음슴체 가요~
저녁에 집에서 놀고있는데 친구가 오기로 했음
근데 파토를 낸거임!!!!!!!!!!!!!!!!!!!!!!!!!!!!!!!!!!!!!!!!!!!!!!!! 나쁜냔
근데 몇분뒤에 연락오더니 자기 친구가 고기사준다고 충대로 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난 또 고기에 힐끗해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충대로 나갔음!

맛있게 고기먹고 어차피 택시 할증붙을 시간이겟다 조금 더 놀다 들어가자 해서
가볍게 맥주한잔 걸치고 2~3시쯤 택시를 탔음
근데 난 버릇이, 택시 문을 열고 자리에 앉기전에 사진을 확인하고 "어서오세요" 할때 택시아저씨의
얼굴을 꼭 확인하고 탐, 아무 문제없이 안심이 되서 타고, 타자마자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했음
(부모님 직업이 택시기사님인 분들은 죄송해요, 나쁜뜻은 아니에요.
하도 범죄자들이 이것저것으로 범죄를 많이일으키기에 쓸떼없이 경계가 심해졌어요ㅠㅠ
)
나 요세 최근 원룸에 무서운일이 있어서 내가 겁이 심하게 많아졌음 근데 남자친구가 조금만 있다가 전화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급한 마음에 "나 집갈때 까지 전화해줘야지!" 라고했는데
어쩔수 없이 끊었음
끊마자 택시기사 아저씨가 웃으시면서
"왜 귀찮게 집갈때까지 전화하자고해요~ 우리시대사람들은 딱 할말만 하는데
할말 하고나면 할말이 읎어, 우리마누라도 통화 오래하는거 되게 좋아해 귀아퍼 귀아퍼 " 로
시작 말문 트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ㄱㄱ
★★★★★
나 "아 정말요~? 요세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요~ 택시를 집앞까지 타고가도 무서워요 ㅠㅠ"
아저씨 "그치~ 무섭지 근데 요세 말이야 범죄자들도 정말 잘못된건데 요세 젊은
여자들 옷입는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겨울인데 스타킹도 안신고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그러면, 한번이라도 안쳐다보고 가는 남자가 어딨겠어 큰일이야 정말 다들"
(나 역시 쪼금 찔리기 시작했음,
밤에 겨 나가지만 않았어도 무서워 할일 없는데
앞으론 일찍 다니는 습관을!!!! )
나 "아저씨말 들으니까 그런것 같네요. 여자가 보기엔 이쁘고 부럽지만,..
에휴 그래도 옷을 떠나서 쓸떼없는 범죄가 하도 많으니까요~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아저씨 "나와서 혼자 사시는구나? 그럼 당연히 무섭지 집앞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릴게요"
나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아"
아저씨 "내가 아들만 둘이라서, 직접 격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지만
딸가진 부모들은 얼마나 걱정이 많겠어 내가 맨날 딸 딸 거리면서 딸 낳고 싶었는데
점을 보니까 아들 6명은 낳아야 그제서야 딸을 얻을수 있대서 아들 2 낳고 말았어
근데 이럴때 보면 아들만 있는게 좋은것같기도해, 하루하루 걱정에 매달릴것같아"
나 "저희 아빠도 걱정 많이하세요 엄마도 하루에 몇통씩 오고,
저도 이럴땐 나중에 커서 딸 낳기 싫어요 걱정되서 못살아요 "
아저씨 "세상 참 큰일이야"
★★★★★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어느세 우리집앞에 다왔음
근데 우리집까지 택시비가 얼마 안나와서 내가 괜히 늦게 내리면 죄송한게 좀 있어서
항상 빨리 돈계산하고 내리는 버릇이 있음,
(가끔 빨리내리라고 재촉하는 아저씨들도 있어서 좀 짜증나기는 함
)
근데 아저씨가 "괜찮아 천천히 계산해도되요 천천히 하구내려 괜찮아~" 이러시길래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내렸음 그리고 원룸 유리문 있잖음?
유리문 들어와서 봤는데 아저씨가 나 유리문 들어갈때까지 보고 나 유리문 들어와서
자동 센서 불 켜질때까지 보고 가셨음..ㅠㅠ












그래서 나 감동먹어서 아저씨께 90도로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택시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훈훈하게 일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모든 범죄도 당연히 안일어났으면 좋겠고
택시 절도해서 범죄일으키는일도 없었으면 좋겠음
범죄없어졌으면 좋겠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