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베플감사합니당 **저를 도와주신 남성분을 찾습니다 ** 꼭봐주세요!

청주22흔녀ㅠㅠ2012.11.02
조회364,702

안녕하세용 주말지내고 네이트들어와보니 베플....딴청

 

여튼..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베플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쥐만... 자작이라는 분들이 대다수시네요..

 

뭐 해명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ㅋㅋㅋㅋㅋ 어저피 저는 그 상황을 목격했던 분을 찾고 있었던거고..

 

그 남자가 볼 생각은 가능성없다고 생각했고 그날 그 먹거리 골목에 사람들이 많았으니.. 그냥 혹시

 

목격자가 있을까 하고 기대반으로 썼던 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저피 자작이라는 분들은 저랑 상관없는 분들이시니깐..안믿으셔도 전 크게 상관은 없네요 엉엉

 

1,친구가 기분 우울해서 자기가 술먹자고 제안하고 계산은 왜 친구한테 시킴?ㅋㅋㅋㅋㅋㅋ

 = 계산을 친구한테 시켰다고 쓴적이 없는데요^^;; 글을 잘 읽어보시고 자작이라고 하셨으면 좋겟네요ㅠㅠ 제 체크카드로 했구요, 체크카드 영수증 스캔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 계산은 사이다 한병 시키면서 체크카드 주고 계산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갑은 제 자리에 놓고간 것이구요.

 

2,내 여자친구다 x발 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확실한 대사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비슷하게 제가 기억하고 있는 말투와 대사를 쓴것입니다. 이게 아닐 수 있지만, 최대한 기억이 나는 것으로 쓴것입니다.

 

3,몸싸움까지 있었다면서 서로 폭력이 없었다는건 대체 뭔 개소리죠                              = 서로 밀치거나 어꺠빵(?) 이렇게 서로 어깨로 미는 몸싸움은 있엇던 걸로 기억하나 주먹다짐 같은건없었습니다. 그 뜻으로 쓴것입니다. 어깨로 살짝 밀엇다고 폭력은 아니자나요^^;

 

4,남자가 싸우다 도중 전화를 했다했는데 어느또라이가 2:1 상황에서 한놈이 전화하는데 왜 그걸 냅두냐? ㅋㅋ                                                                                                              = 냅뒀는데요^^; 그리고 주먹으로 싸우던 중이 아니라 서로 욕하던 중에 그 도와주신 남자분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건 제가 확실히 기억나네요.

 

6,고맙다는 인사 못할 정도로 정신없었다면서 생긴건 남방에 신발까지 똑바로 기억하네

= 이것땜에 자작이라는 이유가 많던데요 ㅎㅎㅎ 실제로 맞아보셨나요.

나 이제 죽는구나 생각이 들때 어떤 한분이 보였습니다. 희망이 생겼는데 그분께 정말 도와달라고 하고 싶은데, 구세주처럼 나타나셨는데 어떻게 기억을 못합니까? 고맙다고 인사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던 것 맞습니다. 근데 정신이 없다고 기억조차 하나도 기억 안나는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벤치 앉아서 대화를 나눈것은 저는 긴장이 풀려서 울기만 했고, 그분은 절 울지말라고 이제 괜찬다고 이제 달래주셨습니다. 대화 했다고 해서 저도 아 감사해요 몇살이세요 어디사세요 라고 물어본것만이 대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7,제목은 분명히 누군가를 찾는다는 제목이지만 막상 본문을 보니 그냥 이야기 하나 쓰고 "훈훈한 이야기면 다들 추천" 쓰고 끝 어쩌라고

= 저 여기 말고 20대 판/여자들끼리만/에 썻다고 5분도 안되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제일 맞는 훈훈한 이야기에 썻습니다.

이게 뭐 문제 있습니까? 그리고 또 짤릴까봐서 일부로 끝에 훈훈한 이야기면 추천해달라고

일부로 대놓고 쓴겁니다. 솔직히 훈훈한 이야기 카테고리가 젤 맞지 않습니까?

카테고리도 제가 선택못하나요?ㅎㅎㅎ

 

 

 

뭐 한분이 이렇게 쓰셨길래 그냥 해명글 달아보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해명을 하던 말던 어저피 안믿으실 분은 안믿으니까여 ㅎㅎㅎ

아침 댓글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자기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 목격자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

닉네임 말고 실명으로 달으신분들 중에 제가 쪽지보내고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힘드네요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뭐 상관은없지만..

마음이 좀 아프네요 직접 그 상황이 되보시고 그런말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정신업었고 구세주처럼 도와주셔서 그분을 기억하는건데 왜 뭐라고 하시는지.

여튼 정말 베스트판 감사드립니다윙크

 

꼭 찾게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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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청주에 거주하는 22살 흔녀입니당

 

다름이 아니라 저를 도와주신 남성분을 찾습니다 ㅠㅠ 아시는 분이나 목격하신 분이 있으면 꼭 찾게

 

도와주세여 ㅠㅠ보답이라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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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수요일 장소는 청주대학교 먹거리 골목 아시죠? (예전 x천닭갈비 있던 곳이요..지금은

 

커피숍로 바꼇더라구염ㅋㅋㅋ) 제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떨기 위해성 카페에서 커피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엇습니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남자친구랑 헤어졋다고 하면서 우울해하길래 술이나 한잔하자!

 

이러고 오후 7시쯤에 술을 먹었습니다!  x정오락실 옆에 있는 x씨엔x릴에서 술을 먹고 있엇는데!

 

딱!! 잘생긴 남자 2분이 같이 먹자고 합석제의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거절을 했습니다!!

 

뭐 딱히 나쁘진 안앗지만 ㅜㅜ그래도 둘이 할 얘기들이 많았기에!!

 

 

 

 

 

 

 

 

 

그렇게 지나고 소주 3병을 먹고 계산을 하고 집을 가기 위해 친구를 택시 태워 보내고!

 

 

저도 택시를 타려는 그 순간! 지갑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ㅜㅜ 그래서 급하게 다시 술집으로 가서

 

 

지갑을 찾았습니다! 그러고 집에 가려는 순간.. 아까 합석제의를 했던 남성분 2분을 우x정오락실 앞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그 중에 키가 185정도 되시고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던 덩치 크신 분이

 

"미친x 존x팅기네 싸보이면서 뭘 팅기고 있어" 이러시는 겁니다.

저는 살짝 무서워서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했는데 그게 문제였나봅니다..

 "너 시x년아 쌩까냐?" 이러면서 저를 골목길로 데리고 갔습니다.

 

(골목길이라 하면 x정 오락실 옆에 골목길이 하나 있습니다. 편의점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골목길..

화장실도 있고 여튼 고등학생들이 담배피는 곳이라 하네요)

 

 

그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갑자기 제 뺨을 떄리는 겁니다. 한 3대 맞은거 같네요..

 

 

진짜 너무 무서웠고 너무 아파서 계속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오는건 욕설..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떄 어떤 두분 남성이 그 골목길로 오셨고, 저를 때리던 남성이 뭘 꼬라보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두분이 다시 뒤를 돌더니..다시 갓습니다 ㅠㅠㅠㅠ

 

신고라도 해주지..라고 절망이 원망으로 바꼈습니다..

 

그러고 몇분이 지났을까요 어떤 남성분이 담배를

 

피시면서 이쪽으로 오고 계셨습니다.

 

키는 한 180? 구두를 신었고.. 검은색 코트 그리고 안에는 남방을

 

입으셨고, 안경을 끼셨습니다.짱

 

그분이 피던 담배를 던지시면서 소연아 뭐하냐 이러는겁니다.

 

(제이름은 소연이 아닙니다!!)

 

" 야 소연아 여기서 뭐해 너 제네알아?"  이렇게 물으셨는데 저는 바보같이 대답을 못했습니다 ㅜㅜ

 

그러자 "너 뭐냐 이여자알아?" 이런식으로 말하셨고,

 

그 남자분은 "내 여자친구다 x발놈아 꺼져라" 하는 겁니다.짱

 

진짜 너무 그떄 희망이 생겼습니다ㅜㅜ

 

하지만 정신이 없던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고, 그렇게 서로 욕설이 오갔고..통곡

 

결국 몸싸움까지 일어났습니다. 서로 폭력은 없었지만..

 

저를 도와주신 분이 안되겠나 싶었나봅니다.

 

전화를 어딘가 하시더니

 

"야 x발 여기 우x오락실 앞이니깐 당장 다와."

 

이러면서 아는 사람들을 부르기 시작했고.

 

그 두분이 당황하더니 뛰어서 도망가는겁니다.

 

그때 갑자기 그 분이 제 손목을 잡고 반대편으로 뛰었습니다.

 

한참뛰어서 상당구청까지 뛰었습니다.

 

벤치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앞에 편의점가셔서 따뜻한 커피를 사오시더니

 

뺨좀 이걸로 마사지라도 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긴장이 풀렸는지 눈물이 났습니다ㅜㅜ통곡

 

 

제가 우니깐 그분은 걱정하지말라고 하면서 안심을 시키더라구요.부끄

 

몇마디 대화를 했는데 그분도 살짝 겁먹은게 느껴지시더군요..살짝 긴장해서 떨고 있던 뭐 그런게

보엿어요 ㅎㅎ하지만 그걸 숨기시더군요 그게 너무 귀여우면서 감사햇어요.파안

 

 

그리고 친구분들 부른것도 그냥 안되겟다 싶어서 전화하는척 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 3분 대화 나누고 그분이 그 사람들 또 오기전에 빨리 들어가시라고 하면서

 

택시를 태워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조심히가시고 다음부터는 조심하시라고 요즘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 까지 절 감동 ㅜㅜ 택시기사분께 만원주시면서 이걸로 안전하게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통곡

 

전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지도 못했네요ㅜㅜ

 

밥한끼가 보답이 될순없겟지만 그거라도 제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꼭 현장을 목격하셨거나 이분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여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몸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여!!

 

훈훈한 이 분을 정말 찾고 싶으니 도와주세여ㅜㅡㅜㅜ

키는 180정도 덩치는 그냥 운동한 사람처럼 조금 좋아보였고여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안앗어요)

뿔테안경쓰셧고, 파란색줄무늬 남방위에 코트! 그리고 구두를 신고계셧어요 ㅜㅜㅜㅜ

다른건 아무것도 모르겟네요..ㅜㅜㅜ

 

훈훈한 이야기면 다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