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원룸들어와 산지 3개월, 소음에 시달려서 귀마개 생활은 한 달 아주아주 공손히 메모를 붙여도 소리는 다소 줄었지만 자정까지 계속되는 통에 주인집 할배한테 전화해도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의는 주겠지만 9시넘어서 퇴근하는 사람이 씻고 뭐 준비하고 하는데 소리가 안날 수 없다고 참으라고 하는데.... 이건 뭐 당한사람만 답답하고 팔짝 뛰지... 인터넷으로 알아보는데 층간소음으로 인한 계약파기도 거의 안되나 봅니다. 어제는 자다가 깨서 밤12시에 올라가서 조심해달라고 부탁하고 왔습니다. 보아하니 애완견치고는 제법 큰 개도 있었더랬습니다. 개 뛰는 소리가 저렇게 시끄러울까 생각해왔지만 덩치보니까 소리 날만하더군요... 밤 12시에 깨서 새벽 3시는 되어야 잠들 수 있었습니다... 공손하게 세 번이나 부탁드렸음에도 저는 여전히 소음에 시달려서 오늘은 회사에서 장우산을 챙겨갑니다. 울릴 때마다 톡톡 두드릴려고요. 이해하자 이해하자 싶은 한편 온갖 치졸한 복수법을 연구하는 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아무도 해결책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흑흑 층간소음
답답합니다.
원룸들어와 산지 3개월, 소음에 시달려서 귀마개 생활은 한 달
아주아주 공손히 메모를 붙여도 소리는 다소 줄었지만 자정까지 계속되는 통에
주인집 할배한테 전화해도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의는 주겠지만 9시넘어서 퇴근하는 사람이 씻고 뭐 준비하고 하는데 소리가 안날 수 없다고 참으라고 하는데.... 이건 뭐 당한사람만 답답하고 팔짝 뛰지...
인터넷으로 알아보는데 층간소음으로 인한 계약파기도 거의 안되나 봅니다.
어제는 자다가 깨서 밤12시에 올라가서 조심해달라고 부탁하고 왔습니다.
보아하니 애완견치고는 제법 큰 개도 있었더랬습니다. 개 뛰는 소리가 저렇게 시끄러울까 생각해왔지만 덩치보니까 소리 날만하더군요...
밤 12시에 깨서 새벽 3시는 되어야 잠들 수 있었습니다...
공손하게 세 번이나 부탁드렸음에도 저는 여전히 소음에 시달려서
오늘은 회사에서 장우산을 챙겨갑니다. 울릴 때마다 톡톡 두드릴려고요.
이해하자 이해하자 싶은 한편 온갖 치졸한 복수법을 연구하는 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아무도 해결책이 없어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