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 이름만큼이나 똥꼬발랄한 똥꼬 도도한 쁜이를 키우는 28살 냥이들 한테 무시받고 사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 여자 집사임:) 판에 돌아다니며 아이들 성장기 보다가 문득 우리 아이들도 :) 난 고양이 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뇨자였씸.. 근대 친구가 길잃은 고양이 한마리 가 있다고 대리고옴. 회사에 대리고다니며 우유 먹이고 키웠쯤. 친구랑 둘이 번갈아가며 육아를 함 ㅋㅋㅋㅋ 일하다가 젓병물리고 재우고 일하고 무한반복했씸 근대 .... 감당하기 힘든 똥꼬발랄이였씸..ㅠ 구조한 친구가 똥꼬발랄한 아이라는 똥꼬를 따서 이름을 지었으나.. 그좋은 의미는 다 집어치우고 병원가서 간호사가 아이이름이 뭐에요.. 그럼 똥..똥..꼬요... 간호사들 순간 풉풉 하며 품어됨.... 뒤에 손님들도 ㅋㅋㅋㅋㅋㅋ 거리며 웃어됨.. 이름 바꾸고 싶으나.. 똥꼬가 지이름인줄 똥꼬는 알아들어버렸심.. 망했심.. 자고 자고 먹고 자고 또 자고 처음 길에서 눈겨우 떠서 빽빽 울어대던 아이 였다고함 친구가 우연히 발견해 대리고왔고 분유 먹이며 일하며 냥이를 키우기 시작.. 처음는 길에서 대리고와 꼬질꼬질....ㅠㅠ 그러던 아이가 점점 이뻐지며 더더더더더더더더욱 똥꼬발랄해지기 시작 엄마 이거 맛나다옹 :) 새우깡임 신랑이 맥주에과자먹다가 냅따 하나 물더니 얼마못가서 끙끙거리고있음 ㅋㅋㅋㅋ 잘꺼다냥 깨우지 말라냥~ 나 찾아봐라냥~ 순진순진순진 아 침대 죽인다냥~ 목베게 안에 들어가서 자고있음 ㅡ,,ㅡ 엄마 사무실 정리좀 하라냥~ 더럽다냥 더럽다냥~~ (사무실 제자리 책꽃이에서 ㅋㅋㅋㅋ 뭔가 느낌이이상해서 보니 절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허억 냥~~ 너무 야하다냥~~ ㅋㅋㅋ 퇴근하면 저와같이 집으로 냥냥냥냥 놀고잇어요~~ 아빠랑 :) 순진순진 이쁜척 티쁜척 코코 자고 쑥쑥 커서 돼지냥이로 뚜둥 :) 지켜보고있다...-_- 하..인생 힘들구나.. 하..인생무사~~ 아빠 화장실 만 들어가면 기다리기 :) 집사가 파마나 염색만 하고오면 아빠한테 숨어서 엄마한테 오질않는...똥꼬 파마약 염색약 냄새를 격하게 싫어하시는... 니가 더무서워 ㅡ,,ㅡ 하.... 우리 복어시끼 ㅋㅋㅋ 터지겠다 아빠 자는데 굳이.. 거기 매달려서 자야겠나.. 아빠쟁이야 아빠 발에 헤드빠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자야하니 ㅡ,,ㅡ 그러던중 여차저차 하게 쁘니가 우리집에옴 :) 외동딸 스타일 똥꼬가 쁘니는 맘에 들었는지.. 얌전얌전 양보양보... 친해지자는 똥꼬 ㅋㅋㅋ 그럴 생각이 별로 없는 쁘니~ 저리가 저리가 ~ 똥꼬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쁘니는 입구를 막고 ㅠㅠ 쁘니야 ..언니 변비걸려 그러지마 ㅠ 우리집 온지 몇일 되지 않는 우리 쁘니 :) 하루만에 적응을 다하고.. 애교쟁이로도도쟁이로 지내고있어요 :) 아프지말고 ~ 엄마랑 똥꼬야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 마지막으로.. 우리회사옆에는 유기묘들이참 많음... 엄마가 버리고 간 새끼들도 많고.. 다친 아이들도 참 많음.. 똥꼬를 처음 대리고 온 친구와 몇몇 냥이들을 구해주고.. 병원가서 찢어진대 꼬매주고 수술시켜서 케어시켜 다 낳으면 입양을 보내주고있음.. 아깽이들도 젓먹이고 눈띄워서 입양을 보내주고있음.... 구조해 입양을 보낸 많은 아이들중.. 정말 많이 애뜻했던 아가들... 사진 투척 " 강아지 고양이를 기르실려면.. 샵에서 사지말고 불쌍한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은행가는길에 .. 버려진채 발견... 눈도 못뜬 꼬물이.. 탯줄도 그래도 달려있었고... 울힘도 없는지 입만 뻥긋 벙긋.. 대리고와서 젓병과 분유통 사서 먹이고 재우고.. 먹이고 재우고. 예전에 똥꼬 어렸을때 생활하던 침대 ... 놔두니 그동안 아이들이 다 거쳐갔음.. 코코코코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꼬물이라서 먹고 자고 먹고자고.. 그렇게 한동안케어하다가 좋은분에게 입양간 젓소 냥이... 무늬가 참귀여웠는데.. 잘크고있다고 종종 사진을 보내주심... 눈도뜨고 쑥쑥 크더니 +ㅁ+ 이제... 꼬물이에서 늠늠한 남자냄시가 :) 이아이 역시 회사 뒷골목에서 발견한.. 꼬물이 고양이들 사이에 끼지못하고 혼자서 발발 떨던 아이였음.. 이아이도 집에서 삼주정도 케어하고.. 입양갔음... 아주 좋은집에서 .. 이제 송아지 만 해졌다는..소문이 ㅋㅋ 어떻게 끝내야하지... 어떻게 .......... 이뻐서 사진투척은했는데.. 끝맺음을 못하겠음... 어릴적 쭙쭙이좀 하던시절 사무실에서 똥꼬발랄 즐거운 금요일!!!!! 내일도 출근하는 전 그냥 금요일~~~ 좋은 주말보내세요~ 58
[냥판}우리집 냥이 똥꼬 와 쁜이 성장기 :)
안녕하소 ~
이름만큼이나 똥꼬발랄한 똥꼬 도도한 쁜이를 키우는
28살 냥이들 한테 무시받고 사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 여자 집사임:)
판에 돌아다니며 아이들 성장기 보다가
문득 우리 아이들도 :)
난 고양이 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 뇨자였씸..
근대 친구가 길잃은 고양이 한마리 가 있다고 대리고옴.
회사에 대리고다니며 우유 먹이고 키웠쯤.
친구랑 둘이 번갈아가며 육아를 함 ㅋㅋㅋㅋ
일하다가 젓병물리고 재우고 일하고
무한반복했씸
근대 ....
감당하기 힘든 똥꼬발랄이였씸..ㅠ
구조한 친구가 똥꼬발랄한 아이라는 똥꼬를 따서 이름을 지었으나..
그좋은 의미는 다 집어치우고
병원가서
간호사가 아이이름이 뭐에요..
그럼
똥..똥..꼬요...
간호사들 순간 풉풉 하며 품어됨....
뒤에 손님들도 ㅋㅋㅋㅋㅋㅋ 거리며 웃어됨..
이름 바꾸고 싶으나..
똥꼬가 지이름인줄 똥꼬는 알아들어버렸심..
망했심..
자고
자고
자고
또 자고
처음 길에서 눈겨우 떠서 빽빽 울어대던 아이 였다고함
친구가 우연히 발견해 대리고왔고
분유 먹이며 일하며 냥이를 키우기 시작..
처음는 길에서 대리고와 꼬질꼬질....ㅠㅠ
그러던 아이가 점점 이뻐지며
더더더더더더더더욱 똥꼬발랄해지기 시작
엄마 이거 맛나다옹 :)
새우깡임
신랑이
맥주에과자먹다가 냅따 하나 물더니
얼마못가서 끙끙거리고있음 ㅋㅋㅋㅋ
잘꺼다냥 깨우지 말라냥~
나 찾아봐라냥~
순진순진순진
아 침대 죽인다냥~
목베게 안에 들어가서 자고있음 ㅡ,,ㅡ
엄마 사무실 정리좀 하라냥~
더럽다냥 더럽다냥~~
(사무실 제자리 책꽃이에서 ㅋㅋㅋㅋ
뭔가 느낌이이상해서 보니
절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허억 냥~~
너무 야하다냥~~ ㅋㅋㅋ
퇴근하면 저와같이 집으로 냥냥냥냥
놀고잇어요~~ 아빠랑 :)
순진순진 이쁜척 티쁜척
코코 자고
쑥쑥 커서
돼지냥이로 뚜둥 :)
지켜보고있다...-_-
하..인생 힘들구나..
하..인생무사~~
아빠 화장실 만 들어가면
기다리기 :)
집사가 파마나 염색만 하고오면
아빠한테 숨어서 엄마한테 오질않는...똥꼬
파마약 염색약 냄새를 격하게 싫어하시는...
니가 더무서워 ㅡ,,ㅡ
하.... 우리 복어시끼 ㅋㅋㅋ
터지겠다
아빠 자는데 굳이..
거기 매달려서 자야겠나..
아빠쟁이야
아빠 발에 헤드빠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자야하니 ㅡ,,ㅡ
그러던중 여차저차 하게
쁘니가 우리집에옴 :)
외동딸 스타일 똥꼬가
쁘니는 맘에 들었는지..
얌전얌전
양보양보...
친해지자는 똥꼬 ㅋㅋㅋ
그럴 생각이 별로 없는 쁘니~
저리가 저리가 ~
똥꼬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쁘니는 입구를 막고 ㅠㅠ
쁘니야 ..언니 변비걸려 그러지마 ㅠ
우리집 온지 몇일 되지 않는 우리 쁘니 :)
하루만에 적응을 다하고..
애교쟁이로도도쟁이로 지내고있어요 :)
아프지말고 ~ 엄마랑 똥꼬야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
마지막으로..
우리회사옆에는 유기묘들이참 많음...
엄마가 버리고 간 새끼들도 많고..
다친 아이들도 참 많음..
똥꼬를 처음 대리고 온 친구와 몇몇 냥이들을 구해주고..
병원가서 찢어진대 꼬매주고
수술시켜서 케어시켜 다 낳으면 입양을 보내주고있음..
아깽이들도 젓먹이고 눈띄워서 입양을 보내주고있음....
구조해 입양을 보낸 많은 아이들중..
정말 많이 애뜻했던 아가들... 사진 투척
" 강아지 고양이를 기르실려면..
샵에서 사지말고 불쌍한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은행가는길에 ..
버려진채 발견...
눈도 못뜬 꼬물이..
탯줄도 그래도 달려있었고...
울힘도 없는지 입만 뻥긋 벙긋..
대리고와서 젓병과 분유통 사서 먹이고
재우고.. 먹이고 재우고.
예전에 똥꼬 어렸을때 생활하던 침대 ...
놔두니 그동안 아이들이 다 거쳐갔음..
코코코코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꼬물이라서 먹고 자고 먹고자고..
그렇게 한동안케어하다가
좋은분에게 입양간 젓소 냥이...
무늬가 참귀여웠는데..
잘크고있다고 종종 사진을 보내주심...
눈도뜨고 쑥쑥 크더니
+ㅁ+ 이제... 꼬물이에서 늠늠한 남자냄시가 :)
이아이 역시 회사 뒷골목에서 발견한..
꼬물이
고양이들 사이에 끼지못하고
혼자서 발발 떨던 아이였음..
이아이도 집에서 삼주정도 케어하고..
입양갔음...
아주 좋은집에서 ..
이제 송아지 만 해졌다는..소문이 ㅋㅋ
어떻게 끝내야하지...
어떻게 ..........
이뻐서 사진투척은했는데..
끝맺음을 못하겠음...
어릴적 쭙쭙이좀 하던시절
사무실에서 똥꼬발랄
즐거운 금요일!!!!!
내일도 출근하는 전 그냥 금요일~~~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