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만나도 애교부리면서 저한테 아름답다는 말을 십분에 한번씩꼴로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한국을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도 알아서 한국에 대한걸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남친한테 교육을 시켜놔서 우익제품 EX. 헬로키티 등등 은 안사는 남자에요 ㅋㅋㅋㅋ)
남친이 생판 모르던 한국이란 나라를 제가 태어난 나라라는 이유만으로 좋아하려 노력하는게 이쁘지만
오늘은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일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싸웠습니다.
남친은 제 입장을 곰곰히 생각 해보더니 자기가 생각이 짧앗다고 먼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더군요.
일을 하는 중이였고 손님이 부탁을 해서 무리한 부탁은 아니길래 허락했다. 그여자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여서 그런줄은 생각도 안하고있었다. 내가 생각이 없어서 너한테 상처를 줬다면 너무 미안하다. 라고 하더군요. 앞으론 니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행동하겟다고 그리고 그런일이 있다면 그여자들한테 널 자랑하겠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불쾌합니다. 내 남자 사진이 어떻게 사용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다음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제가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그렇다고 끼어들어서 내남자에요 할수도 없고...
남자친구가 성격이 좋다보니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는걸 착각하거나 들이대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제 남친이 전화번호를 주거나 사적으로 만날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그런걸 볼때마다 질투가 납니다.
성격도 좋지는 못한지라 돈을 생각하며 꾹꾹 참지만 사진찍은 여자들이 다시오면 좋은 말은 못하겠네요.
그저 키크고 잘생긴 백인남자라고 관심보이는건 괜찮지만 애인이 있는 걸 알고도 그러는건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밥 먹으면서 제 남친 얘기하다가 제가 서빙하러오면 입 싹 다물고 정색하는 여자들.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여자친구인거 알고 서로 툭툭치면서 조용히하라는 듯이요. 그럼 못본척할수밖에 없는 것도 짜증나고요.
잘생긴 남친 때문에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살고있는 21살 흔녀입니다
미국온지 십년이 넘었으니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모국어 안잊어버리려 많이 노력하고있어요
이제 3년 정도 사귄 남친이 있구요 저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 들어가려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입니다
중학교도 같이 나오고 고등학교때부터 서로 알게되 여태까지 계속 만나고 있는데요.
같은 전공이 꿈이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 끌어주고 때론 혼내주면서 (주로 제가 혼내요
)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고 먹고살 돈이 없는 관계로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레스토랑에 오는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요즘들어 능력없이
남친이랑 스켸쥴이 같아서 매일 같이 일을 하는데요
제목에 썻다싶이 잘생긴거 하나보고 자꾸 남친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손님들 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계속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 오늘은 좀 많이 짜증이 나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정상인건가를 물어보러 올립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한국 손님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얼마오신지 안된것 같아 보이는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저는 한국분들 오시면 더 예의있게 행동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보통 한국분들 오시면 반말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더 많지만 저의 직업이기에 최대한 웃으면서 사근사근 네~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이렇게 하거든요... 성격이 좋지는 못한편이라 힘들지만 제가 기분이 좋은척해야 손님들도 기분좋게 식사를 하시죠...
오늘도 평소처럼 웃으면서 서빙은 하는데 저를 살짝 무시하는 것같아 별말 안하고 웃으면서 대했습니다.
근데 제 남친이 가니깐 여자손님들이 안색이 활짝 피면서 별걸다 물어 보더군요 ㅡㅡ
뭐 남자니깐 그러려니 하고있었는데 슬슬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남친에게 자세히 물어보면 속좁은 여자같아보일까 그냥 스쳐가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그테이블에 있다가 나오더군요.
제 남친은 한국 손님들 오면 저한테 배운 몇 안돼는 한국말로 손님들 기분 좋게 해주려합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정말 예의없는 여자손님들이 눈웃음 치면서 짧은 영어로 말시키고 자기들끼리 전화번호를 물어보니 마니 내가 먼저 꼬실꺼니 아니니 하는걸 들으면 기분이 참 나쁘더라고요.
한번은 자기들끼리 꺅꺅 거리면서 내가 먼저 찜했다니 뭐라는얘기를 하더라구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있는게 아니라서 참고 일을 하고있는데 아까 그 여자분들이 제 남친에게 같이 사진을 직어달라는 겁니다.
제남친은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부탁이였지만 손님이였기에 같이 사진을 찍어주었고 그 여자손님들은 좋다고 나가더군요.
그걸 바라보는데 제 기분은 썩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같이 찍어달라는 행동도 이해할수 없었구요. 뭐 제 남친한테 카메라를 주면서 자신들의 사진좀 찍어달라는 건 정상인 거지만 밥먹다말고 웨이터한테 같이 사진을 찍자니요...
남친은 손님이라 웃어주고 했지만 역시 이상하다고 생각했구요
더 창피했던건 그 옆에서 식사를 하다 사진 찍는걸 본 백인 여자분의 반응 입니다.
여자분이 빵 터지시더니 나도 사진 찍어야하는거냐며 농담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비꼬는 말투로 나랑도 같이 사진찍을래? 라고 하시더니 계산하고 갈때 까지 피식피식 웃으셨습니다.
순간 짜증이나고 그 여자들도 짜증나고 남친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내남자한테 그러는 것도 짜증나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써 조금 창피했던 순간이였습니다.
그 백인사람 눈에는 어떤 여자들이 밥먹다가 잘생긴 남자있다고 같이 사진 찍어달라는 것이니까요.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초중고를 미국에서 다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되고 불쾌했어요.
제가 여자친구라는것도 남친이 살짝 힌트를 줬는데도 남친을 둘러싸고 사진찍어달라는건 참 뭔지 ㅡㅡ
남자친구는 평소 셩격이 굉장히 활발하고 친절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많지만 남자친구들이랑 같이 노는걸 제일 좋아하고요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도 애교부리면서 저한테 아름답다는 말을 십분에 한번씩꼴로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한국을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도 알아서 한국에 대한걸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남친한테 교육을 시켜놔서 우익제품 EX. 헬로키티 등등 은 안사는 남자에요 ㅋㅋㅋㅋ)
남친이 생판 모르던 한국이란 나라를 제가 태어난 나라라는 이유만으로 좋아하려 노력하는게 이쁘지만
오늘은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일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싸웠습니다.
남친은 제 입장을 곰곰히 생각 해보더니 자기가 생각이 짧앗다고 먼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더군요.
일을 하는 중이였고 손님이 부탁을 해서 무리한 부탁은 아니길래 허락했다. 그여자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여서 그런줄은 생각도 안하고있었다. 내가 생각이 없어서 너한테 상처를 줬다면 너무 미안하다. 라고 하더군요. 앞으론 니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행동하겟다고 그리고 그런일이 있다면 그여자들한테 널 자랑하겠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불쾌합니다. 내 남자 사진이 어떻게 사용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다음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제가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그렇다고 끼어들어서 내남자에요 할수도 없고...
남자친구가 성격이 좋다보니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는걸 착각하거나 들이대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제 남친이 전화번호를 주거나 사적으로 만날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그런걸 볼때마다 질투가 납니다.
성격도 좋지는 못한지라 돈을 생각하며 꾹꾹 참지만 사진찍은 여자들이 다시오면 좋은 말은 못하겠네요.
그저 키크고 잘생긴 백인남자라고 관심보이는건 괜찮지만 애인이 있는 걸 알고도 그러는건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밥 먹으면서 제 남친 얘기하다가 제가 서빙하러오면 입 싹 다물고 정색하는 여자들.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여자친구인거 알고 서로 툭툭치면서 조용히하라는 듯이요. 그럼 못본척할수밖에 없는 것도 짜증나고요.
그리고 제 남친이 왔다가면 얼굴 빨개져서 자기들끼리 어머 하는것도요 ㅡㅡ
남친은 모든 손님들을 다 똑같이 대하는데 애꿎은 남친한테 계속 화낼수도 없고...
계속 솝족은 여자같구 너무 질투심많고 못되먹은 여친같아서 조금 속상하기도 해요 ㅠㅠ
남친은 저한테 맞춰주려 제 못난 성격도 묵묵히 받아주는 데 너무 이기적인 여친같구 ㅠㅠ
제가 십년동안 미국에 대해서 배웠으니 자기도 한국에 대해서 배워야한다는 제남친인데...
서비스업에 경험 많으신분들 연애 할때 이런일 겪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