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마지막입니당 제 글로 인해서 불쾌감이 들었거나 보기 좋지 않으셨던 분들에게는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제 글을 보고서 동성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쉽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는 이미 시작해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많이 힘들거든요. 이별마저도 아무에게도 위로받지 못해요. 많이 힘듭니다. 모두에게 축하받고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랑하세요 여러분들은요ㅎㅎㅎ 이미 시작하신 분들은 우리 서로 힘내요.ㅎㅎ 그럼 시작할께여 그렇게 깨순이와 나는 어색돋게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우리는 항상 헤어지면 일주일 내로 친구사이로 만나자며 만났음. 그때마다 이 깨순이가 같이 걸을때 손을 잡을랑 말랑 잡을랑 말랑...함 이런 신호가오면 깨순이는 이미 나에게 반쯤 다시 넘어온거임..ㅎㅎ(깨순이 미안 난 이미 널 잘알아) 나는 다시 시작하지 않으려고..ㅎㅎ 아예 싹을 뽑아버릴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음. 그렇게 서로 추웠던 밤거리를 걷고있었음. 나 - 아..너무 추워서 딸기코 될 것 같아.. 깨순이 - 딸기코되면 딸기맛 나니까 니 코 먹어부러~~~~~~ 이런식의 말도안되는 사투리와 드립은 치며...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음?? ...나 이때 완전 빵터졌는데..ㅋㅋㅋ죄성)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지나고 지나고 벌컥벌컥 마셨던 맥주의 후유증으로 나는 화장실이 급해졌음....... 깨순이 집에가는길에는 큰 대형마트 집더하기가 있음. 우리 깨순이는 지네 집하고 그 대형마트 화장실에서는 맘편히 다 잘 쌈..ㅋㅋㅋㅋㅋㅋ비밀임...ㅎㅎㅎ 내가 화장실 좀 들리자고 했음. 깨순이는 알겠다고 하고 나를 졸졸 따라 들어옴. 근데 이 깨순이가 화장실 안까지 쫓아 들어옴... 뭐지 이새끼...ㅎㅎㅎ 나는 싫지가 않았음. 왜냐면 나는 아직도 여전히 많이많이 깨순이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다시 만나지 않으려고 한 이유는 깨순이새끼의 거짓말에 지쳤을뿐임.. 고쳐줄거라는 믿음은 있었음. 지금도 그렇고요. 깨순이가 화장실 안까지 쫓아들어오는데 어떻게 볼 일을 봐여... 그리고 따라들어온 깨순이의 마음은 이미 응큼해져있는데.... 나 님은 그걸 외면하기가 무척 힘들었음.. 이제부터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새끼마냥 초롱+아련=깨순이 눈빛 그렇게 나를 쳐다보고 있음. 나는 다시한번 깨순이의 후드 지퍼를 머리 끝까지 올려버렸음.. 그리고 시작했음...... 계단에서 보다 더 찐했던 뽀뽀를... 옷 위로......그 먼지 내 입속에...ㅋㅋㅋㅋ 옷 위로 좀 찐한 뽀뽀를 했음. 깨순이가 이번에는 목을 안감싸네?????????어랏???????나 실수인가..싶었음.. 그리고 지퍼를 슬쩍 내렸음........ 지퍼를 내리고서 나는 밖으로 보낼 생각이었는데 보고있으니까 참지를 못하겠는거임. 내리자마자 바로 입술에 뽀뽀를 해버렸음. 이때 깨순이는 내 허리를 감쌌습니다.......................안았어요...나를... 나도 그때부터 이성의 끈을 놓고서 미치게 돌격했음...... 우리의 입은 하나가 되었음... 뽀뽀를 하다가 내가 먼저 키스를 했음. 근데 그 공간은 화장실 안.......칸막이 안.... 오분이 넘게 우리는...그랬음... 그리고는 둘이 눈을 맞추고 계속 뽀뽀를 했음.. 다른사람들이 다 나갈때까지.......... 죄성합니다. 싱겁죠? 근데요.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른 많은 동성판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운 친구들이 너무 쉽게 고백하고 상처받을까 염려하던 사람입니다. 동성애를 비난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당당할 수는 없는걸 잘 아니까요. 말이 막 뒤죽박죽 하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하여튼! 그랬습니다. 잘 만날거에요. 우리의 사랑이 끝이 보일때쯤 헤어지려구요. 깨순이도 약속했어요. 이제 그만 아프게 하겠다고.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고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안녕 감기조심~! 163
(동성)키스후기3
안녕하세여 마지막입니당
제 글로 인해서 불쾌감이 들었거나 보기 좋지 않으셨던 분들에게는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제 글을 보고서 동성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쉽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는 이미 시작해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많이 힘들거든요.
이별마저도 아무에게도 위로받지 못해요.
많이 힘듭니다. 모두에게 축하받고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랑하세요 여러분들은요ㅎㅎㅎ
이미 시작하신 분들은 우리 서로 힘내요.ㅎㅎ
그럼 시작할께여
그렇게 깨순이와 나는 어색돋게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우리는 항상 헤어지면 일주일 내로 친구사이로 만나자며 만났음.
그때마다 이 깨순이가 같이 걸을때 손을 잡을랑 말랑 잡을랑 말랑...함
이런 신호가오면 깨순이는 이미 나에게 반쯤 다시 넘어온거임..ㅎㅎ(깨순이 미안 난 이미 널 잘알아)
나는 다시 시작하지 않으려고..ㅎㅎ 아예 싹을 뽑아버릴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음.
그렇게 서로 추웠던 밤거리를 걷고있었음.
나 - 아..너무 추워서 딸기코 될 것 같아..
깨순이 - 딸기코되면 딸기맛 나니까 니 코 먹어부러~~~~~~
이런식의 말도안되는 사투리와 드립은 치며...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음?? ...나 이때 완전 빵터졌는데..ㅋㅋㅋ죄성)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지나고 지나고
벌컥벌컥 마셨던 맥주의 후유증으로 나는
화장실이 급해졌음.......
깨순이 집에가는길에는 큰 대형마트 집더하기가 있음.
우리 깨순이는 지네 집하고 그 대형마트 화장실에서는 맘편히 다 잘 쌈..ㅋㅋㅋㅋㅋㅋ비밀임...ㅎㅎㅎ
내가 화장실 좀 들리자고 했음.
깨순이는 알겠다고 하고 나를 졸졸 따라 들어옴.
근데 이 깨순이가 화장실 안까지 쫓아 들어옴... 뭐지 이새끼...ㅎㅎㅎ
나는 싫지가 않았음. 왜냐면 나는 아직도 여전히 많이많이 깨순이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다시 만나지 않으려고 한 이유는 깨순이새끼의 거짓말에 지쳤을뿐임..
고쳐줄거라는 믿음은 있었음. 지금도 그렇고요.
깨순이가 화장실 안까지 쫓아들어오는데 어떻게 볼 일을 봐여...
그리고 따라들어온 깨순이의 마음은 이미 응큼해져있는데....
나 님은 그걸 외면하기가 무척 힘들었음..
이제부터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새끼마냥 초롱+아련=깨순이 눈빛 그렇게 나를 쳐다보고 있음.
나는 다시한번 깨순이의 후드 지퍼를 머리 끝까지 올려버렸음..
그리고 시작했음...... 계단에서 보다 더 찐했던 뽀뽀를...
옷 위로......그 먼지 내 입속에...ㅋㅋㅋㅋ 옷 위로 좀 찐한 뽀뽀를 했음.
깨순이가 이번에는 목을 안감싸네?????????어랏???????나 실수인가..싶었음..
그리고 지퍼를 슬쩍 내렸음........
지퍼를 내리고서 나는 밖으로 보낼 생각이었는데
보고있으니까 참지를 못하겠는거임.
내리자마자 바로 입술에 뽀뽀를 해버렸음.
이때 깨순이는 내 허리를 감쌌습니다.......................안았어요...나를...
나도 그때부터 이성의 끈을 놓고서
미치게 돌격했음...... 우리의 입은 하나가 되었음...
뽀뽀를 하다가 내가 먼저 키스를 했음.
근데 그 공간은 화장실 안.......칸막이 안....
오분이 넘게 우리는...그랬음...
그리고는 둘이 눈을 맞추고 계속 뽀뽀를 했음..
다른사람들이 다 나갈때까지..........
죄성합니다. 싱겁죠?
근데요.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른 많은 동성판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운 친구들이 너무 쉽게 고백하고
상처받을까 염려하던 사람입니다.
동성애를 비난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당당할 수는 없는걸 잘 아니까요.
말이 막 뒤죽박죽 하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하여튼! 그랬습니다.
잘 만날거에요. 우리의 사랑이 끝이 보일때쯤 헤어지려구요.
깨순이도 약속했어요. 이제 그만 아프게 하겠다고.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고
저를 비난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안녕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