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전여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냐는 원글 가지고 계신 분 안계시나요?

이민아2012.11.02
조회7,408
안녕하세요. 
신랑의 전 여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냐며 쓴 글 보신분 계시지요.
댓글도 달았지만 제가 그 전 여자친군데요. 
우선 이렇게 게시판 성격 흐린점 죄송합니다.
저 그 글쓴분께 4월부터 2주일 전까지 시달렸습니다.
2주 전에 이제 모든걸 다 그만 하기로 했고 다신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늘 새벽 2시경 글 주소와 함께 '다른 사람들도 생리에 대해서 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해명할거냐' 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0000의 번호로요.
학교가는 길에 읽어봤더니 참 가관입니다.
무시하려하였으나 정말 속이 말도 못하게 끓어 댓글을 달았고, 신고 준비중입니다.
증거자료로 어제 쓴 글도 첨부하려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글이 삭제되어있네요.
혹시 원글 가지고 계시분 있으신지 찾습니다.
베플보니 제가 쓴 댓글 다 캡쳐하여 올려주신 분 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핸드폰으로 댓글쓰는데 갑자기 커서가 사라지고 해서 끊어 썼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핸드폰으로 댓글보곤 했는데 따로 글을 올리라는 댓글이 있어 결시친 게시판을 흐리지만 않는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별이 처음은 아니었으나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헤어지고 두달동안은 거의 폐인마냥 살았으나 개강이 다가오면서 내가 왜 이러고있어야하나 얼른 괜찮아져야지싶어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 후 한달정도 후에 그 글쓴이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람 속 다 뒤집어 놓는
그게 2주 전까지, 즉 6개월여간 게속되었습니다.
남자의 사정도 알고, 또 내가 좀 참으면 되겠지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 안되겠네요.
이러다 남을 위해 내가 죽게 생겼으니깐요.ㅡㅡ 
이 글 보고 계시려나? 당신 기대하세요. 
그리고 결시친분들 게시판과 어울리지 않는 글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원글 있으신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