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녕하세요 언냐 오빠 동생들이시여 여러분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또 못참고 와버렸어요 좋으신거맞지요? 싫어하시는분 없는거지요? 여러분 마음 잘 알아요~♡ 우린 같은 마음이자나요 잇힝 그럼 오늘도 감사의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 모바일배려 : 젤로젤루죠아-저 진짜 처음부터 실시간으로밧는데 이제야 글을쓰네욯ㅎㅎ!! 버스안에서 사랑을ㅠㅠㅠㅠ 브ㅜ럽네요...!! > Wow 대단하세요 젤로젤루죠아님♥ 매번 실시간으로 보셨다니.. 감동이에요ㅠ 젤로젤루죠아님께도 분명 남다른 특별한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희망을 가지세요ㅎㅎ < 모바일배려 : ㅎㅎ-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님^^ 계속해서 방문해주실거죠? < 모바일배려 : 너굴너굴너구리-언능담편두부탁할게여~~~ > 에효... 제가 우리 너구리님 등살에 이리 서두르는 것 아니겠슴니까...♥ 힝~ < 모바일배려 : 내가..내가맨날이래서 지하철으로30분이면갈거리를 맨날 1시간이나 걸리는 버스를타고간다고요 ㅠㅠㅠ > 이런... 대단하세요!! 조금만 더 힘을내시고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오히려 너무 서두르시면 잘 안보일 수 있으니 천천히 천천히^_^* 조만간 인천18님께도 좋은 소식이 찾아올거같은데요??ㅎㅎ 응원할게요!! 매번 표현력도 부족하고 횡설수설하는 제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해요ㅠㅠ 진짜... 여러분 덕에 제가 사네요ㅠㅠ 제가 감사를 표현할 길은 빨리 본론으로 넘어가는 것이겠죠? 네넹 바로 갑니당 준비하시고~ Start---# 이후로 몽룡이와의 잦은 연락과 잦은 만남을 통해 금새 많이 친해짐 하지만 그럴수록 커져가는 맘은 어쩔 수 없었음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몽룡이가 더 좋아지는데 몽룡이로부터는 아무런 얘기가 없으니 여자 입장에서 안달이 안날 수가 없음 그래서 하루는 내가 토라져있으니까 몽룡이가 왜 그러냐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달래줌 하지만 여기서 바로 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부러 더 삐쳐있었슴 내가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뚱한 상태로 있으니까 몽룡이도 약간 기분이 나빴던지 갑자기 내 손목을 잡고 무작정 어디론가 끌고 가기 시작 [춘향] 아! 오..오빠...잠깐!! 내가 소리치자 몽룡이가 걸음을 멈추고 날 향해 돌아봄 표정을 보니까 많이 화난걸 알 수 있었음 솔직히 많이 무서웠음 [몽룡] ... [춘향] 이..이것 좀...아파요...! [몽룡] 이런, 미안해 그게..그러니까...미안해 춘향아 일부러 그런건 아냐 오빠도 많이 놀랬나봄 어쩔 줄 몰라하며 나한테 용서를 구함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웃어버림 [춘향] 아니예요 알아요 오빠 그럴사람 아니라는거 저야말로 죄송해요 혼자 얘기도 안하고 삐쳐있어서 화..나셨죠? [몽룡] 아니야! 화 안났어! 미안해 정말... 남자새끼나 되서는.. 조절도 못하고... [춘향] 자꾸 자책하지 마세요 저 괜찮아요 진짜! 근데 어디 가려던거 아니었어요? [몽룡] 응...?아, 응!!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는데 난 또 왜 그게 왜이렇게 귀여워 보이는건지 그자리에서 또 웃어버림 [몽룡] ...?왜 웃는거야? [춘향] ㅋㅋㅋㅋㅋ 오빠가 너무 귀여워서요^^ [몽룡] 응? 내가 귀여워? [춘향] 네!! 무지무지 귀여워요! 여자보다 더 귀여우면 어떡해요 [몽룡] 아닌데 나 안귀여운데 [춘향] 귀여운데 [몽룡] 너한테만 귀여운건데. 너니까. 저말은 몽룡이가 작게 중얼거림 그래서 내가 안들린척 연기함 [춘향] 네...? [몽룡] 아니다 가자! 미안 몽룡아 사실 다 들었어 네 혼잣말... 헿 [춘향] 방금 뭐라고 한거예요? 다시 한번만 말해봐요 [몽룡] 늦겠다, 가자가자! ㅋㅋㅋㅋㅋ아 기여웤ㅋㅋ진짴ㅋ 그렇게 우린 손잡고 몽룡이가 안내하는 곳으로 도란도란 걸어감 가면서 또 아웅다웅.. [춘향] 근데 우리 어디가요? [몽룡] 쉿, 알면다쳐 . . . [몽룡] 근데 춘향이 너 아까 왜 삐져있었던거야? [춘향] 쉿, 알면다쳐요 뭐, 대충 이런식ㅋㅋ 도착한 곳은 한 조그마한 카페였음 [몽룡] 다왔다~ 들어가 춘향아 [춘향] 네? 오빤요? [몽룡] 난 화장실 좀 갔다가 뒤따라 들어갈게 먼저 가서 자리잡고 있어 [춘향] 아~ 빨리와요 [몽룡] 응! 창가로 잡아놔야해 알지? [춘향] 그럼요, 그럴게요 ♩딸랑♬♪ 카페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손님은 가득했음 신기하게도 다행인건 창가 딱 한자리가 남아있었음 나는 누가 앉을세라 빠른걸음으로 가서 착석함 자리에 앉아서 몽룡이 기다리는데 갑자기 카페 모든 불이 꺼지는 거임 캄캄했음 근데 이상한건 카페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임 정전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 때 다시 불이 켜짐 놀랐음 ○_○ 카페 안에 있던 다른 손님 모두가 각자 판넬 하나씩 들고 일렬로 날 바라보며 서있는게 아니겠슴? '이.제.더.는.가.만.두.지.않.을.꺼.야.좋.아.해.신.춘.향.' 정말 깜딱 놀랐음 놀란 가슴 진정시키려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똑똑" 하는 소리가 들림 옆을 보니 유리창 밖에선 몽룡이가 스케치북을 들고 서있었음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스케치북을 한장한장 넘기기 시작함 '많이 놀랐지?' '미안 어떤 식으로 얘기하면 좋을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하다 고백하는거야' '처음 본 그순간부터 좋아했어' '온통 내 머리가 너로 가득찼고' '내 가슴이 너만 보면 설레했어' '이기적이라는거 잘 알지만' '내생각만 해서 나쁜놈인거 잘 알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나와 커플해줄래?' '누구보다 사랑할 자신이 있어'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네 옆에 서고싶어'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신춘향' 감동이었음 이 남자가 날 이렇게까지 생각할줄은 정말 몰랐음 그냥 나는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재미로 끝날까봐 불안했는데 몽룡이의 고백에 진심이 담겨있음을 느끼곤 믿음이 가기 시작함 그리곤 더 좋아지기 시작함 내 마음을 알아챈 나는 아직 밖에서 벌벌 떨고 있는 몽룡이를 향해 울면서 고개를 끄덕여보임 그러자 몽룡이 환하게 웃어줌><♥ 그리곤 카페 안으로 뛰어 들어오더니 사람들의 환호소리와 함께 박력있게 날 안아줌><♥ 그렇게 우리의 1일은 설렘과 믿음을 안고 시작됨 . . . 하나 알려드리자면, 우리 둘은 손 꼭잡고 집에 갈때까지 둘다 헤벌쭉 웃어댐 끗 어떠셨나요? 가슴 두근두근하셨나요? 부디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하.. 저도 쓰다보니 그 때 생각에 또 웃음을 질질... 내일 몽룡이 만나면 추억이나 회상해봐야겠어요 그럼 더 많은 정보가 나오겠죠? 히히히힣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이만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모두 또 봐요! 아, 오늘도 잊지 않으셨죠? 페이지 나가기 전에 우리 모두 *추천 하나 꾸욱* *댓글 하나 쾅쾅* 합시당♡ 10
5$달리는 버스 안에서$5
아녕하세요 언냐 오빠 동생들이시여
여러분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또 못참고
와버렸어요
좋으신거맞지요?
싫어하시는분 없는거지요?
여러분 마음 잘 알아요~♡
우린 같은 마음이자나요 잇힝
그럼 오늘도 감사의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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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대단하세요 젤로젤루죠아님♥ 매번 실시간으로 보셨다니.. 감동이에요ㅠ 젤로젤루죠아님께도 분명 남다른 특별한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희망을 가지세요ㅎㅎ
< 모바일배려 : ㅎㅎ-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님^^ 계속해서 방문해주실거죠?
< 모바일배려 : 너굴너굴너구리-언능담편두부탁할게여~~~ >
에효... 제가 우리 너구리님 등살에 이리 서두르는 것 아니겠슴니까...♥ 힝~
< 모바일배려 : 내가..내가맨날이래서 지하철으로30분이면갈거리를 맨날 1시간이나 걸리는 버스를타고간다고요 ㅠㅠㅠ >
이런... 대단하세요!! 조금만 더 힘을내시고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오히려 너무 서두르시면 잘 안보일 수 있으니 천천히 천천히^_^* 조만간 인천18님께도 좋은 소식이 찾아올거같은데요??ㅎㅎ 응원할게요!!
매번 표현력도 부족하고
횡설수설하는 제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해요ㅠㅠ
진짜... 여러분 덕에 제가 사네요ㅠㅠ
제가 감사를 표현할 길은
빨리 본론으로 넘어가는 것이겠죠?
네넹 바로 갑니당
준비하시고~
Start---#
이후로 몽룡이와의
잦은 연락과
잦은 만남을 통해
금새 많이 친해짐
하지만 그럴수록 커져가는
맘은 어쩔 수 없었음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몽룡이가 더 좋아지는데
몽룡이로부터는 아무런 얘기가 없으니
여자 입장에서 안달이 안날 수가 없음
그래서 하루는 내가 토라져있으니까
몽룡이가 왜 그러냐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달래줌
하지만 여기서 바로 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부러 더 삐쳐있었슴
내가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뚱한 상태로 있으니까
몽룡이도 약간 기분이 나빴던지
갑자기 내 손목을 잡고
무작정 어디론가 끌고 가기 시작
[춘향] 아! 오..오빠...잠깐!!
내가 소리치자
몽룡이가 걸음을 멈추고
날 향해 돌아봄
표정을 보니까 많이 화난걸 알 수 있었음
솔직히 많이 무서웠음
[몽룡] ...
[춘향] 이..이것 좀...아파요...!
[몽룡] 이런, 미안해
그게..그러니까...미안해
춘향아 일부러 그런건 아냐
오빠도 많이 놀랬나봄
어쩔 줄 몰라하며
나한테 용서를 구함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웃어버림
[춘향] 아니예요 알아요
오빠 그럴사람 아니라는거
저야말로 죄송해요
혼자 얘기도 안하고
삐쳐있어서
화..나셨죠?
[몽룡] 아니야! 화 안났어!
미안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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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도 못하고...
[춘향] 자꾸 자책하지 마세요
저 괜찮아요 진짜!
근데 어디 가려던거 아니었어요?
[몽룡] 응...?아, 응!!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는데
난 또 왜 그게 왜이렇게
귀여워 보이는건지
그자리에서 또 웃어버림
[몽룡] ...?왜 웃는거야?
[춘향] ㅋㅋㅋㅋㅋ
오빠가 너무 귀여워서요^^
[몽룡] 응? 내가 귀여워?
[춘향] 네!! 무지무지 귀여워요!
여자보다 더 귀여우면 어떡해요
[몽룡] 아닌데 나 안귀여운데
[춘향] 귀여운데
[몽룡] 너한테만 귀여운건데. 너니까.
저말은 몽룡이가 작게 중얼거림
그래서
내가 안들린척 연기함
[춘향] 네...?
[몽룡] 아니다
가자!
미안 몽룡아
사실 다 들었어
네 혼잣말... 헿
[춘향] 방금 뭐라고 한거예요?
다시 한번만 말해봐요
[몽룡] 늦겠다, 가자가자!
ㅋㅋㅋㅋㅋ아 기여웤ㅋㅋ진짴ㅋ
그렇게 우린 손잡고 몽룡이가
안내하는 곳으로 도란도란 걸어감
가면서 또 아웅다웅..
[춘향] 근데 우리 어디가요?
[몽룡] 쉿, 알면다쳐
.
.
.
[몽룡] 근데 춘향이 너 아까 왜 삐져있었던거야?
[춘향] 쉿, 알면다쳐요
뭐, 대충 이런식ㅋㅋ
도착한 곳은 한 조그마한 카페였음
[몽룡] 다왔다~
들어가 춘향아
[춘향] 네? 오빤요?
[몽룡] 난 화장실 좀 갔다가
뒤따라 들어갈게
먼저 가서 자리잡고 있어
[춘향] 아~ 빨리와요
[몽룡] 응! 창가로 잡아놔야해
알지?
[춘향] 그럼요, 그럴게요
♩딸랑♬♪
카페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손님은 가득했음
신기하게도 다행인건
창가 딱 한자리가 남아있었음
나는 누가 앉을세라
빠른걸음으로 가서 착석함
자리에 앉아서 몽룡이
기다리는데 갑자기
카페 모든 불이 꺼지는 거임
캄캄했음
근데 이상한건
카페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임
정전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 때 다시 불이 켜짐
놀랐음
○_○
카페 안에 있던 다른 손님 모두가
각자 판넬 하나씩 들고 일렬로
날 바라보며 서있는게 아니겠슴?
'이.제.더.는.가.만.두.지.않.을.꺼.야.좋.아.해.신.춘.향.'
정말 깜딱 놀랐음
놀란 가슴 진정시키려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똑똑" 하는 소리가 들림
옆을 보니
유리창 밖에선
몽룡이가 스케치북을
들고 서있었음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스케치북을 한장한장
넘기기 시작함
'많이 놀랐지?'
'미안 어떤 식으로 얘기하면 좋을지 몰라서'
'한참을 고민하다 고백하는거야'
'처음 본 그순간부터 좋아했어'
'온통 내 머리가 너로 가득찼고'
'내 가슴이 너만 보면 설레했어'
'이기적이라는거 잘 알지만'
'내생각만 해서 나쁜놈인거 잘 알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나와 커플해줄래?'
'누구보다 사랑할 자신이 있어'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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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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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줄은 정말 몰랐음
그냥 나는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재미로 끝날까봐 불안했는데
몽룡이의 고백에 진심이 담겨있음을
느끼곤 믿음이 가기 시작함
그리곤 더 좋아지기 시작함
내 마음을 알아챈 나는
아직 밖에서 벌벌 떨고 있는
몽룡이를 향해 울면서
고개를 끄덕여보임
그러자 몽룡이 환하게 웃어줌><♥
그리곤 카페 안으로 뛰어 들어오더니
사람들의 환호소리와 함께
박력있게 날 안아줌><♥
그렇게 우리의 1일은
설렘과 믿음을 안고 시작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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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알려드리자면,
우리 둘은 손 꼭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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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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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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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몽룡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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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많은 정보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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