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폐륜아가 또있을까요? 여러분 어떻게 해야됩니까?

아이고 정말2012.11.02
조회488

티비에만 나오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저눈앞에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모를 돈주머니로 생각하고 돈주머니가 비어가는걸보면서 남은 돈까지도 울거먹고 버리려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깁니다 하소연하듯 적어올리다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질듯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희부모님은 70이 넘으셨습니다

저는 1남 3녀중 막내구요

어릴때부터 제 머릿속 기억의 대부분은 술먹고 욕하는 아빠모습과 그런 아빠에게 맞고 있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큰언니를 데리고 초혼인 엄마와 재혼을 하셨습니다

재혼하여 오빠를 낳고 언니를 낳고 또한명의 언니를 낳았지만 태어나서 얼마안된 병으로 먼저 하늘로 보낸뒤 저를 낳으셨죠

엄마는 결혼초부터 아빠의 폭력과 바람끼로 맘편하게 살아본적이 없으셨습니다

아빠는 가장으로서의 책임도 제대로 다하지 않았고 한달벌면 몇달은 집에서 놀면서 어린자식이 울기라도 하면 다 때려죽인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엄마는 추운겨울에도 아이들을 한명은 등에업고 나머지는 손을 잡고 집밖으로 나와 서성이는 날도 많으셨다합니다

엄마가 잠깐 시장이라도 다녀오느라 집을 비우게되서 전화라도 못받는 날이면 집안은 완전 공포에 휩싸여버렸습니다

집기들을 다 때려부스고 엄마를 때리고 심지어 어린자식들까지도 폭행을 당해야했습니다

생활비가 없어도 엄마는 일을 할수조차 없었습니다

엄마가 집밖으로 잠깐 외출이라도 하시면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엄마가 다른 남자라도 만나 바람이라도 피우는것처럼 대했고 폭행을 했으니까요

엄마의 몸은 멍자국이 항상있었고 코뼈가 휘어도 돈이 없어 병원조차 가시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드신 후에도 변하는건 없었습니다

선풍기를 다리에 집어던져 엄마는 찢어진 다리를 꼬메고 깁스까지 하셨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평생을 남편복 없는 여자로 살면서도 어떻게든 자식은 잘살게 해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아빠몰래 집근처 옷공장에 점심과 저녁을 차려주시는 일을 하셨고 마포에 있는 한겨레신문사 건축당시 여자의 몸으로 잡일까지 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엄마는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빚을 얻어 오피스텔 상가에 작은 분식집을 열었습니다

아빠는 작은 버스로 학원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을 태우고 이동하는 일을 하셨는데 엄마가 식당을 하시면서 차도 폐차하고 일을 쉬셨습니다

간간히 경비일자리가 있어서 나가시긴 했지만 경비업무중에도 술을 드시는 바람에 그역시 오래하진 못하셨습니다

 

저도 엄마를 도와 얼마간 일을 했습니다

18층건물이었는데 김밥한줄 삶은계란 한개도 배달을 해야되는 분식집이라 정말 엄마와 저는 하루종일 18층부터 1층을 오르내리며 밥도 제때 못먹어가며 일을 했지만 사실 수입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두사람이 하루종일 일해도 10만원도 못벌었으니까요?

그렇게 일해서 모으신돈은 언제나 결혼한 오빠의 몫이었습니다

 

아들이 하나인 엄마는 어릴때부터 아무리 힘들어도 오빠가 원하는건 다 해주려 하셨습니다

언니와 저의 반찬과는 다른반찬이 오빠밥상에 올라올정도로 오빠를 많이 챙기셨어요

친구와 학원에 다니고 싶어서 학원비를 달라고 했을때는 없다고 학원못보내주신다고 하셨지만 오빠가 며칠뒤 군에서 휴가를 나왔을때 놀러나가는 오빠에게 10만원을 주시는 모습을 보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어린나이에도 참 서러울때 많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오빠와 차별한 생각을 하면 화도나고 섭섭한 마음도 생깁니다

하지만 엄마가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니고 그때 왜 차별했냐 물으면 난 똑같이 대한다고 한건데 니들이 느끼기 그랬다면 미안하다고 하시니 원망은 없습니다

 

가게를 차리고 얼마안되서 IMF가 왔고 그로인해 장사는 더 안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오빠가 야간대학에 다니느라 수입도 없었는데 결혼까지 한다고 해서 정말 엄마와 저는 사방팔망 다니면 돈을 빌렸고 겨우 월세를 얻어주고 결혼을 시켰습니다

근데 철없는 오빠부부는 그당시 발리로 신혼여행을 가고 결혼식도 불필요한 옵션까지 전부다 넣어가면 분수에 넘치는 결혼을 했죠

 

당시 오빠부부는 올케언니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설비회사에 근무하였는데 회사가 여러번 부도가 나면서 월급은 한푼못받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월세낼돈도 없어 결혼한 언니한테 빌려내기도 하고 이래저래 막다가 결국 집을 정리하고 처갓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미안한 마음에 매일버는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모으셨고 모아둔돈으로 집얻는데 보태라면 오빠에게 주었습니다

 

엄마는 그렇게 무릎에 물이차고 간염이 올정도로 힘들게 일하시고 버신 몇푼을 모아 오빠부부에게 주는 일이 일상이 되셨습니다

 

평생그렇게 사신 엄마와 아빠에게 남은건 작은 집한채

서울에서 택시를 하던 오빠는 대형트럭을 운전하는 일자리가 있다며 인천으로 이사를 했는데 얼마후 회사가 부도나고 경매로 구매한 집이 이자낼돈도 생활비도 없다며 사는게 너무 힘들다며 부부가 부모님께 찾아와 하소연을 여러번 늘어놨다하더군요

그러던중 하루는 서울집을 팔고 인천으로 이사해서 좀더 큰집을 얻어 함께 살면 안되겠냐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는 저와 언니에게 어떻게 했음 좋겠냐고 연락이 왔고 언니와 저는 완강히 반대했습니다

저도 언니도 누군가의 아들과 함께사는 누군가의 며느리이지만 가능하면 한집에 사는건 서로 맘만 상하고 상처받을수 있으니까 그냥 따로 사는게 좋겠다고 했죠

 

계속 되는 설득에 엄마와 아빠는 자식이 힘들다니 계속 거절할수가 없어서 딸들의 말은 무시한채 그냥 함께 살기로 하셨습니다

 

서울집을 팔아 1억5천을 받고 대출8천만원을 받아 인천에 하숙집을 운영할수 있는 집을 구매했습니다

아버지 동의하에 새로 이사하는 인천집은 어머니 명의로 하기로 했는데요

어느날 오빠부부는 엄마명의로 집을 사면 노령연금을 못받는다느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오빠이름으로 하면 자기가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 만에하나 사고가 나면 집도 날릴수 있으니 올케이름으로 집을 구매하자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처음엔 그러라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남은거라곤 집한채뿐인데 그것까지 다 주면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살까하는 생각에 오빠에게 다시 엄마이름으로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빠부부는 한사람 명의로 하면 세금이 비싸네 전처럼 노령연금을 못받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엄마를 설득 올케와 엄마 공동명의로 집을 등기이전했습니다

저와 언니에게는 일언반구없다가 등기이전후 전화하여 올케와 엄마 공동명의로 매매전부 마쳤다며 통보를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재산이 탐나서가 아니라 어떻게 부모에게 남은 마지막 재산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부인이름으로 해놓는지 참 어이가 없었지만 부모님이 동의하신 일이라 참고 넘어갔습니다

 

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층은 두가구 2층은 한가구 3층은  하숙방으로 되어있는 구조였는데요

1층한가구는 오빠부부가거주하고 다른 한가구는 이전 집주인이 월세로 계약한 상태였는데 만기가 되면서 전세로 다른세입자와 계약을 했습니다

오빠부부는 하숙집 운영하여 생기는 자금으로 대출이자와 부모님 생활비를 충당하겠다고 하였는데요

그래서 엄마는 운영하던 분식집도 내놓고 이사하셨거든요

그럼 당연히 1층도 월세를 놓고 운영해야됨에도 자기들 빚이 아직남아 갚아야되는데 돈이 없다며 전세를 놓고는 자기들이 거주하는집 도배며 싱크대설치며 아이들 컴퓨터에 마구써대더라구요

 

엄마는 그때까지도 자식인지라 참았습니다

 

전업주부로 살던 올케는 이사하면 맞벌이 할테니 엄마에게 아이들좀 봐달라고 부탁까지 했었습니다

엄마는 흥쾌히 응하셨구요

근데 1년이 지나도 올케는 일을 하긴 커녕 아이들 학교에서 어머니회장까지 맡았다며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었고 남편이 퇴근하는 시간까지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집안일도 안해서 설겆이는 설겆이통이 넘치게 있는날이 매일이고 빨래는 거실에 넘쳐나고....완전 쓰레기집을 보는듯하게 생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입고갈 옷이 없고 남편이 출근할때 입을 런닝셔츠나 양말이 없어 전날 입었던걸 또 입고 다니는 일이 태반이다보니 보다못한 엄마가 오빠네 빨래까지 해서 배달까지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매일 돈없다 빚있다 힘들다 타령하면서도 집에 차가 있는데 중고차를 한대더 구입해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매일 등하교 시키고 다른 엄마들과 서울이며 여기저기 차로 놀러다니고 새벽까지 술먹고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엄마는  분식집 운영할때 생긴 C형간염이 간경화 초기까지되어 항암치료와 같이 힘든치료를 1년동안 하시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모시고 다니는가 싶더니 언제가 부터는 학교에 일이 있어 가봐야된다 모임이 있다는 등에 핑계를 대며 힘든주사를 엄마혼자 버스타고 다니며 맞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의 치료를 마치고보니 500만원정도의 치료비가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1년전쯤 어느날 엄마가 길을 건너시다 무릎연골이 이탈되어 수술을 하시게 되셨습니다

저는 짐을 싸서 인천으로 가 엄마 병간호를 했습니다

병원에서 엄마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하숙집 운영이 잘안되다보니 이자낼돈도 엄마 생활비 줄돈도 없어서 오빠명의로 마이너스대출을 받아썼는데 만기연장이 안되 갚으라고 은행에서 연락이 왔다며 오빠부부는 자기들이 거주하는 1층한가구를 또 전세를 놓고 2층부모님이 거주하시는 곳에서 같이 거주하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엄마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꾸 집을 줄이고 대출을 받으면 안된다며 2층에 함께 거주하는것에대해 울면서까지 거부하셨지만 엄마가 입원해계신사이 짐을 전부 옮겨 버렸더라구요

물론 입원전에 엄마에게 계속 설득하고 안되면 소리지로 난리를 쳐서 어느정도 허락은 하셨지만 엄마도 안계신사이에 집을 싹올려버리니 엄마는 잠도 못주무실만큼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렇게 올라온 오빠부부와 두아이.....

어느날 올케가 오빠회사에서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돈도 받았고 다행히 은행에서 대출연기를 해주겠다고한다며 얘기를 하더랍니다

세상 어느은행에서 대출연장이 안되니 상환하십시오 통보했다가 갚을려고갔는데 연장이 됩니다 하나요?

그리고 돈이 생겼으면 대출을 갚는게 정상이니 연장하는게 정상인가요?

결국 대출을 연장하고 전세금은 엄마는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자기들이 차지해버렸습니다

 

한공간에 살면서 엄마도 힘들어했고 올케도 집에 있기 그렇다며 동네 여자들과 원룸을 얻어 부업같이 한다며 아침에 나가면 저녁늦게나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픈 다리도 수건질하는 엄마를 보면서도 집안일을 하지도 않았고 부모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자기들끼지 외식하고 돌아와서 저녁드셨는지 물어보는 일도 없었습니다

반찬도 자기들꺼는 따로 냉장고 안쪽에 두고 먹었고 아빠 밥상은 커녕 밥그릇한번 설겆이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집대출이자며 자기들이 대출받은거며 생활이 힘들다고 또 지껄이더랍니다

집을 팔고 대출없이 작은곳으로 이사하자고........

엄마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힘들다고 멀쩡한 1층두가구 전부 전세놓고 받은 5000만원은 도대체 어디로 간거고 왜 이렇게 집을 줄여야될만큼 힘들어진거냐고 하시자 뻔뻔하게도 오빠는 엄마 매달 주는 생활비만 여태까지 5천이라고 하더랍니다

 

본인들은 돈한푼 보태지 않고 부모집에 들어와살면서 전세금 받은 5000만원도 다 꿀꺽 먹어치우고는 대출8천만원에 엄마한테 들어간돈 5천만원에 전세논거 5천만원까지하면 빚이 2억이라고 집팔아 갚고 작은집으로 가자고 소리를 지르고 폭언을 하고는 가출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들이 같이 살자고 하숙집운영해서 대출이자랑 부모님 생활비 충당하면 된다고 큰소리치고 이사오게 했으면서 이제와서 엄마한테 들어간돈이 마치 자기들 돈인냥 생색내고 빚이 엄마로 인해 생긴것처럼 말했다는데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지금까지 엄마는 엄마재산으로 병원비하고 생활비했다고 쳐도 그럼 자기들 빚갚고 생활하고 다닌돈을 왜 엄마재산에서 충당을 해야되는걸까요?

 

언니와 저는 인천이사후부터 여러차례 엄마에게 따로 살것을 권유했습니다

언니와 제눈에는 오빠부부가 하는 행동이 보였으니까요?

부모재산 야금야금 다 빼낸뒤 부모를 헌신짝 버리듯이 버릴거라는게요

저희도 아니길 오해이길 바라면서 지냈습니다

엄마도 자식인데 그런건 아닐거다 하시면 참아오셨습니다

 

이제 엄마는 더이상 이렇게 살수 없다고 하십니다

집을 팔려고 내놨는데 어떤사람이 사겠다고 가계약을 하고 100만원을 주고갔다하더군요

당연히 엄마의 재산이고 집인데 아무리 올케이름이 공동으로 올라가 있다고 한들 어떻게 엄마도 없이 맘대로 매매계약을 채결하고 돈을 받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일삼더라구요

 

엄마가 결국 100만원과 가계약서를 받아내긴 하셨지만 엄마는 더이상 자식이라고 넘어갈순 없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평생을 돈만 생기면 오빠힘들까 다 퍼주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셨는데 이제와서 잘못된건 부모책임으로 미루고 부모님 집까지도 모조리 뺏을려는 행동을 넘어갈수 없다하십니다

 

법원에 알아봤습니다

엄마 단독명의로 집을 돌릴수 있는지요?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근데 그래봐야 빚갚고나면 전세하나 얻기도 힘듭니다

 

평생을 폭력만 쓰던 남편이라는 사람은 지금도 그 폭력과 폭언을 이어가고 아들며느리가 살살 꼬시는 말에 넘어가 엄마를 무시하고 재산을 가로채려는 속임에 넘어가 엄마를 힘들게 하고.....

 

돈 사실 없어도 그만입니다

남편도 더이상 두고볼수 없다고 다포기하고 장모님 우리가 모시고 살자고 합니다

저도 엄마가 더이상 미친인간들 사이에 살면서 매일 약으로 연명하는 인생을 살게하고 싶진않습니다

 

근데 그인간들 놀음에 놀아나기도 싫습니다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부모재산 가로채려 몇년을 야금야금 빼냈는데 남은 몇푼마저 다 빼앗기고 나면 엄마는 배신감과 허탈감에 그대로 돌아가실것 같다고 합니다

 

죽이고 싶습니다

티비를 보면서 부모재산 가로채고 부모를 헌신짝처럼 버린 자식들 얘기가 나오면 내 일도 아닌데 화가나고 저런 인간들은 죽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제 가족에게 일어났습니다

정말 살인이 이래서 일어나는구나 생각이 들만큼 죽이고 싶습니다

재산을 떠나 부모를 이용하고 버리려는 폐륜아인간들......

차마 모든말을 다하진못했습니다

그동안 엄마가 당한 수모와 모욕을 일일이 나열하기엔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머리가 아파옵니다 심장이 터질듯 뜁니다 다리에 쥐가납니다

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폐륜아들....

박세준 손주락 ....

니들은 오히려 부모탓하겠지?

나이 40이 되도록 지들 앞가림도 못하고 없는 살림에 사치는 부리고 싶고 노후대책이 안되고...

그렇다고 부모재산이 마치 자기들 노후대책인냥 굴고 돌아가시면 어차피 니들다 가지라고 했거늘 당장 그돈에 탐이나 부모를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니들...

 

니들은 아무렇지 않게 아무죄도 없는듯 회사나가고 싸돌아다니지만 엄마는 니들로 인해 매일 병원을 가야되고 약을 먹어야되고 눈물로 살고 계신거 아니?

 

법이 너희들편을 단 1%라도 들어준다면 그 1%는 내 목숨을 걸고 갚아줄거야

 

난 아무리 힘들고 죽을 만큼 어려웠어도 너희처럼 그렇게는 안살았어

니들은 보면서 시부모가 싫음 차라리 인연을 끊고 조용히 살기라고 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너희들은 시부모님 그리고 자기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를 니들 생계유지용 물건인냥 써버리고 내다버릴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게 참을수가 없다

 

박세준 손주락

세상은 아직 니들의 행동에 손가락질 해줄만큼에 인정은 남아있어

니들이 당당하게 부모피빨아서 살아가는걸 난 꼭 세상에 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