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항상 보는 네이트판이다.

ㅇㄸㅂㅂ2012.11.03
조회423

니가 이 글을 볼진 모르겟다.

너무힘들어서 적어볼께..우리 서로 좋아햇는데 이젠 볼수가없네.

작년 이맘때 나손다쳐서 병원으로 가는날 니가나 걱정해서 펑펑울던날이 너무생각이 많이난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1년6개월이라는 짧은시간동안 참 많은 일이잇엇던것 같다

키작고 못생긴 나를 받아주엇던 니가 너무그립고 보고싶다 니 못잊어서 니 다시 잡아볼려고 무작정 4시간씩 가서 기다렷다.

니는 나 차단해서 나어찌 지내는지모르지..너무 힘들다!어제 니 한테 마지막으로 찾아갓다.

이제 다신 안갈꺼야.수능날 나한테 병원잘갓다오라고 문자주기로햇지..??기다릴께 꼭돌아와 내가 무작정 기다려서 만난건 두번인것같에 기억나??

니한테 안겨서 잘못햇다고 미안하다고 제발돌아와달라고 무릎꿇고  울엇던거 니앞에선 절대 않 울기로햇는데 울음이 나와버렷다.

 어제마지막으로 본날도 나싫다고 그냥가라고제발 그랫잔아...하루하루가 힘들고 그래도 난 언젠간 니가 나한테 돌아올거라믿는다!!

니가 나한테 좋아하는건 허락햇지??니말대로 돌아올때까지 좋아하고잇을테니까 아프지말고 아프면 병원좀가라 그리고 꼭연락해 행복해야해??알겟지??ㅎㅎ

믿으니까 놓아주는거당~~!!항상고맙다 배려깊고 착한니가 나만나줘서 이제야 안거같아서 마음이 더 아픈거같네.

니가 나우는 보습보기싫다햇으니까 이젠 많이 안울꺼야 자존심강한니가 다른사람한테 지지 않고 힘냇으면 좋겟다!다음에 꼭좀 연락주라!!그리구 많이 미안하다..정말로 많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