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친구때문에 짜증남 !!!!!!!!!!!!!!!!!!!!!!!!!!!!!!!

2368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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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슴

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고딩임.

나에게는 소중한 3년이라는 고등학생 생활동안 잘 지내온 친구 A가 있음.

이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하고 싶은 말은 하는 성격인데 나의 성격 때문에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상처받았던 경험이 있으므로 나는 그 성격을 죽이고 살고있음.

그렇게 6개월을 넘게 지내오고 있는데 A가 어느날부터 정말 개념없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는 거 아니겠슴. ?

 

우리집에 놀러와서 내 옷장을 구경하더니 자기 옷 좀 빌려달라더니 내 옷을 입고 돌려주지를 않음.

아무렇지도 않게 학원 갈때도 입고 다니고. ㅋ

그 소리를 내가 다른 친구 B에게 들었지만 한번이니 넘어갔음. 하지만 그 한번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6개월 동안 내 구두, 운동화, 티셔츠, 반바지 , 치마 등을 빌려가더니 1주에서 2주가 지나면 하나씩 돌려주기 시작했음 .

근데 나는 체형이 165에 50키로로 남들이 보면 정말 마른 체형이고 걔는 키는 똑같지만 몸무게가 거이 10키로나 차이남. 근데 내 옷을 입고다님. 어이털리네 ㅋㅋㅋ

내 옷인데 내가 입고 싶을 때 못 입고 내 옷을 지 옷마냥 가져가서 입는게 짜증이 나서 말을 하려 시도 몇번이나 했지만 모두 실패했음.

아무래도 내가 성격을 죽이고 살다보니 이런건가 하면서 다시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서 하고싶은 말 모두 하며 지내야하나 . 그런 생각까지 듦. ㅋㅋ

 

도대체 어떻게 해야 얘가 내 옷들을 가져가지 않을지 모르겠슴.

이제 몇개월후면 대학을 갈거고 다들 헤어져서 지낼거고 특히나 내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서울로 대학을 가게되면 기숙사 생활을 할 가능성이 큰데 얘가 도대체 앞으로어떻게 지낼지 걱정이 되기도함.

 

내가 어떻게 말해야겠는지 좀 알려주면 감사하겠슴 ㅜ3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