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병원와서 놀아준단 말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링거 빼고 샤워도 했지근데, 하루종일 연락 없더라방 문열리면 쳐다보기 바빴어 오빠일까봐,톡도 남기고 아픈거면 약먹고 자라고도 했지이제서야 연락와선 사무실이래 일있어서 나왔데어제 너무 늦게까지 회식해서 속이 말이 아니래조심스럽게 오늘 오냐고 물었더니, 이제가면 가자마자 와야되는데어찌 가냐고.. 내일도 일있어서 잠깐 들리겠데나보고 가까운데 입원하던지, 왜 그렇게 요즘 찡찡대냐며다그치는데.. 눈물이 울컥 하더라,그래놓고는 자기보러 오다가 사고났고자기가 병원안갔으니까 다 자기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그러니까 강조하지말라고?미안한사람이.. 그렇게 말하고 아픈 사람 가슴에 못박고,타지생활에 혼자 있는 것도 알면서....난 오빠가이래도저래도 다 괜찮은데 괜찮아야하는건데오늘은 왜 이렇게 서럽고 마음아픈거지....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데, 오빠 집이랑 병원 가까운데 입원 안한거?아파서 입원한거? 오늘 오냐고 물어본거?그래도 안좋아한다 치더라도 아직은 나 오빠 여자친구잖아....어째서 남보다도 못한건데, 친구들 안왔다고 뭐라고 할게 아니잖아....진짜 나한테 미안한건 맞는거야?....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것도 ......괜찮으니까 다시 처음 따뜻했던 오빠로 돌아와....제발
미안해하지말고 사랑해달라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링거 빼고 샤워도 했지
근데, 하루종일 연락 없더라
방 문열리면 쳐다보기 바빴어 오빠일까봐,
톡도 남기고 아픈거면 약먹고 자라고도 했지
이제서야 연락와선 사무실이래 일있어서 나왔데
어제 너무 늦게까지 회식해서 속이 말이 아니래
조심스럽게 오늘 오냐고 물었더니, 이제가면 가자마자 와야되는데
어찌 가냐고.. 내일도 일있어서 잠깐 들리겠데
나보고 가까운데 입원하던지, 왜 그렇게 요즘 찡찡대냐며
다그치는데.. 눈물이 울컥 하더라,
그래놓고는 자기보러 오다가 사고났고
자기가 병원안갔으니까 다 자기잘못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강조하지말라고?
미안한사람이.. 그렇게 말하고 아픈 사람 가슴에 못박고,
타지생활에 혼자 있는 것도 알면서....
난 오빠가이래도저래도 다 괜찮은데 괜찮아야하는건데
오늘은 왜 이렇게 서럽고 마음아픈거지....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데, 오빠 집이랑 병원 가까운데 입원 안한거?
아파서 입원한거? 오늘 오냐고 물어본거?
그래도 안좋아한다 치더라도 아직은 나 오빠 여자친구잖아....
어째서 남보다도 못한건데, 친구들 안왔다고 뭐라고 할게 아니잖아....
진짜 나한테 미안한건 맞는거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것도 ......괜찮으니까
다시 처음 따뜻했던 오빠로 돌아와....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