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여친...창피한가요?

252012.11.04
조회147,433

댓글 감사합니다!  글 조금 수정했고,, 기형인 부분은 귓구멍입니다 이어폰도 안들어가요,,,ㅠ

 

아.....음... 뭐라고 할까요..  25살 여자입니다..  전 선천적인 기형으로  

 얼굴에 문제는 없습니다.. 만족하면서 잘 살고 있는데...  아...자세히 말하고싶지만..그냥 이런 곳에 말하는것도 힘드네요  제 남친이 기형인부분도 다 사랑해줄꺼라고 생각했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데   길가다가도 기형인부분이 보여면 가려주고..또 가려주고..   물론 저도 가리지만 확 들어내주고 당당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심각한 기형은  아닌데.. 아 남들이 봤을때 이상하게 보일까?  이런생각이 들어요.. 저의 25년 꿈은ㅋㅋ똥머리하는게 소원이에요!!!   남들은 이해못하겠지만 한번도 못해봐서!! 수술로 고칠수 있는 기형이에요  이제 수술하는데 마음이 그냥 그래서 글을 씁니다!!   아오ㅋㅋ.. 글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