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상황을 적은 제가 바보같군요. 저희집사정과 제 직업을 말씀드렸던가요?? 그리고 언제보셨다고 반말 하시는지요? 그리고 재정상황 님들 입장에서는 헉 하고 숨도 못쉬게 타이트해보일지 모르지만 충분히 가능하단 생각하에 잡은겁니다. 님들 상황에서나 불가능하다구요. 시댁에서는 몸만오는것도 감사하다 했어요. 저희집에선 물심양면 도와줄거고 저도 저스스로 할만한 능력 되거든요^^ ---------------------------------------------------------------------------남자친구가 어젠 친구들 모임을 갔어요. 사귈때 초반에는 다 놀고 집에갈때 연락해라 하려했지만 초장에 길들여야지 하고 그냥 그런배려없이 연락을 잘했습니다. 반년좀지나니 남자들 사이에서 자꾸 폰보고 이러니 친구들이 한소리씩 한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러거나말거나 집착적이진않지만 평소대화하듯 카톡을 하구 남자친구도 꽤나 빈번하게 연락을 해주었습니다.그렇게다시 일년을 보내고 이제 결혼얘기도 정식으로 상의하고있는데 어제 또 친구들이 자꾸 눈치 준다고 뭐라하기에 집에 들어갈때 연락하라고 했어요 나도 그러겠다고.. 저도 어제 놀고있었거든요ㅎㅎ 제가어디들어갔는지 묻지도 않더라구요 뭐지?생각은 했는데 사실크게 화는 안났어요. 사실 저도 친구들볼때 폰안보면 대화도 더 집중할수있고 편한건 맞잖아요. 어제 남자친구 모임이 끝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못받았습니다. 애써 폰에 집중하지 않기위해 가방에 폰을 놔두고 있었거든요. 목소리가 듣고싶데요 저는 폰보는거 머 언니나 친구들이 핀잔안주나요?더군다나 어젠 제가 아는언니랑 저 딱둘이 만나고있었어요 둘이 있는데 목소리듣겠다구 저렇게 전화하는거 자기는 카톡하는것도 핀잔준다니 뭐래니하면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사실 제가놀고 있을 때도 연락오고 전화오고 (이건 그냥 평상시 생활하다가 연락오고 전화하는거랑 비슷한거예요. 어디냐 누구랑 마시냐 빨리안들어가냐란 맥락은 아닌거죠) 이런거 전아무생각없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렇게나오니 나도 안하던 생각 . 이기적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진짜 결혼직전 여자마음은 심란하고 감을 못잡겠단 말이 이런 것인가요?어제는 네이트판에서 통닭사주신다는 어머니 얘기 읽고 리플들 보면서 폭풍눈물...해준것도 없고 맨날 못됬게만 굴던 딸래미가 이젠 이렇게나 빨리 시집간다고 애먹이고 있는거잖아요.이런상황 저런상황 오갈때마다 하루에도 열두번 이렇게 결혼 진행해도 괜찮을련가 그냥 원래생각하던 14년으로 할까 고민이 됩니다.남자친구에 대해 흔들리는것은 절대 아니니깐요.그냥 결혼전 단순한 변덕스러운 심경변화인것일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하...남자친구와도 같이 보려구요ㅎ아참...그리구 어제있었던 연락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결혼..이대로 진행해야하나요..남자친구와 볼겁니다(수정합니다
재정상황을 적은 제가 바보같군요.
저희집사정과 제 직업을 말씀드렸던가요??
그리고 언제보셨다고 반말 하시는지요?
그리고 재정상황 님들 입장에서는 헉 하고 숨도 못쉬게 타이트해보일지 모르지만
충분히 가능하단 생각하에 잡은겁니다.
님들 상황에서나 불가능하다구요.
시댁에서는 몸만오는것도 감사하다 했어요.
저희집에선 물심양면 도와줄거고 저도 저스스로 할만한 능력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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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어젠 친구들 모임을 갔어요. 사귈때 초반에는 다 놀고 집에갈때 연락해라 하려했지만 초장에 길들여야지 하고 그냥 그런배려없이 연락을 잘했습니다. 반년좀지나니 남자들 사이에서 자꾸 폰보고 이러니 친구들이 한소리씩 한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러거나말거나 집착적이진않지만 평소대화하듯 카톡을 하구 남자친구도 꽤나 빈번하게 연락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다시 일년을 보내고 이제 결혼얘기도 정식으로 상의하고있는데 어제 또 친구들이 자꾸 눈치 준다고 뭐라하기에 집에 들어갈때 연락하라고 했어요 나도 그러겠다고.. 저도 어제 놀고있었거든요ㅎㅎ 제가어디들어갔는지 묻지도 않더라구요 뭐지?생각은 했는데 사실크게 화는 안났어요. 사실 저도 친구들볼때 폰안보면 대화도 더 집중할수있고 편한건 맞잖아요.
어제 남자친구 모임이 끝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못받았습니다. 애써 폰에 집중하지 않기위해 가방에 폰을 놔두고 있었거든요. 목소리가 듣고싶데요 저는 폰보는거 머 언니나 친구들이 핀잔안주나요?더군다나 어젠 제가 아는언니랑 저 딱둘이 만나고있었어요 둘이 있는데 목소리듣겠다구 저렇게 전화하는거 자기는 카톡하는것도 핀잔준다니 뭐래니하면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사실 제가놀고 있을 때도 연락오고 전화오고 (이건 그냥 평상시 생활하다가 연락오고 전화하는거랑 비슷한거예요. 어디냐 누구랑 마시냐 빨리안들어가냐란 맥락은 아닌거죠) 이런거 전아무생각없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렇게나오니 나도 안하던 생각 . 이기적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진짜 결혼직전 여자마음은 심란하고 감을 못잡겠단 말이 이런 것인가요?
어제는 네이트판에서 통닭사주신다는 어머니 얘기 읽고 리플들 보면서 폭풍눈물...
해준것도 없고 맨날 못됬게만 굴던 딸래미가 이젠 이렇게나 빨리 시집간다고 애먹이고 있는거잖아요.
이런상황 저런상황 오갈때마다 하루에도 열두번 이렇게 결혼 진행해도 괜찮을련가 그냥 원래생각하던 14년으로 할까 고민이 됩니다.남자친구에 대해 흔들리는것은 절대 아니니깐요.
그냥 결혼전 단순한 변덕스러운 심경변화인것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하...남자친구와도 같이 보려구요ㅎ
아참...그리구 어제있었던 연락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