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아들하나 딸하나) 부족한거 하나 없게 키우려고 열심히 저축해 지금은 단독주택까지 왔습니다.
저희 딸은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나쁜 선배들과 어올리는건지 학원도 빠지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시작했습니다.
저는 딸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끼지만 아이를 혼내느라 나쁜아빠, 무서운아빠가 되었습니다.
딸과의 소통도 줄었어요. 맞는 딸자식의 아픔보다 때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더 아프다는것을 딸이 알고나 있으련지..
저는 아내가 없는 집에 자식 둘만 남겨놓기도 맘에 걸려서 이른시간에 퇴근을 했었습니다. 저녁 챙겨주려고요..자식들은 잘 찾아먹겠다고 하지만 재대로 먹을리가요..
아침에 자식들 학교까지 대려다주느라 회사에 지각하고, 일찍 퇴근하고. 너무 버거웠습니다.
또 딸아이가 방황하는것은 챙겨주는 아내가 없어서라는 생각이 들어 좋은 사람을 찾아 재혼했습니다.
가끔 딸아이는 저의지갑에 손을 댔습니다..몇번은 눈감아 주었지만 몇번은 크게 혼냈지요.
사실 이렇게 도움을 구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딸아이가 알바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딸아이의 말로는 매달마다 친구들에게 빌려서 용돈을 받자마자 갚고, 돈이 없으니 학교에서 도난사고가 일어나면 의심받고, 갖고싶은건 많은데 가질수 있는게 없다는것입니다(많이 해주고 싶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재활치료때문에 입원해계셔서 제 월급은 바로 나갑니다.그리고 저축한 돈이 매달 생활비로 나갑니다) 또한 제 지갑을 건들인것도 부족해서랍니다.
요즘 학생들은 메이커를 입는다고들 하지요..철없는 아들에 비해 딸은 메이커를 사달라고 한적이 적습니다. 다들 입는 노스페이스 패딩,바람막이 nb이라고 하나요? 운동화 하나(그전까지 짝퉁을 신어 놀림받아 창피하다고 하여 사주었습니다.) 그 뒤엔 한번도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바를 하겠다며 하는 말이 다른아이들에 비해 뒤쳐진다고..그것만 있느냐 놀림받는다고.
아마 저희 딸이 제 생활이 빠듯하다는것을 알고 있긴 해서 지금까지 말을 안꺼낸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족하게 키웠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왔고, 다른애들보다 잘나면 잘났지 못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딸과의 전쟁...도와주십시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딸 하나가 있는데, 제 딸이 5살이 될적에 이혼했습니다.
그 뒤에 그여자에게 아파트,돈..다 주게되고
자식들(아들하나 딸하나) 부족한거 하나 없게 키우려고 열심히 저축해 지금은 단독주택까지 왔습니다.
저희 딸은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나쁜 선배들과 어올리는건지 학원도 빠지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시작했습니다.
저는 딸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끼지만 아이를 혼내느라 나쁜아빠, 무서운아빠가 되었습니다.
딸과의 소통도 줄었어요. 맞는 딸자식의 아픔보다 때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더 아프다는것을 딸이 알고나 있으련지..
저는 아내가 없는 집에 자식 둘만 남겨놓기도 맘에 걸려서 이른시간에 퇴근을 했었습니다. 저녁 챙겨주려고요..자식들은 잘 찾아먹겠다고 하지만 재대로 먹을리가요..
아침에 자식들 학교까지 대려다주느라 회사에 지각하고, 일찍 퇴근하고. 너무 버거웠습니다.
또 딸아이가 방황하는것은 챙겨주는 아내가 없어서라는 생각이 들어 좋은 사람을 찾아 재혼했습니다.
가끔 딸아이는 저의지갑에 손을 댔습니다..몇번은 눈감아 주었지만 몇번은 크게 혼냈지요.
사실 이렇게 도움을 구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딸아이가 알바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딸아이의 말로는 매달마다 친구들에게 빌려서 용돈을 받자마자 갚고, 돈이 없으니 학교에서 도난사고가 일어나면 의심받고, 갖고싶은건 많은데 가질수 있는게 없다는것입니다(많이 해주고 싶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재활치료때문에 입원해계셔서 제 월급은 바로 나갑니다.그리고 저축한 돈이 매달 생활비로 나갑니다) 또한 제 지갑을 건들인것도 부족해서랍니다.
요즘 학생들은 메이커를 입는다고들 하지요..철없는 아들에 비해 딸은 메이커를 사달라고 한적이 적습니다. 다들 입는 노스페이스 패딩,바람막이 nb이라고 하나요? 운동화 하나(그전까지 짝퉁을 신어 놀림받아 창피하다고 하여 사주었습니다.) 그 뒤엔 한번도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바를 하겠다며 하는 말이 다른아이들에 비해 뒤쳐진다고..그것만 있느냐 놀림받는다고.
아마 저희 딸이 제 생활이 빠듯하다는것을 알고 있긴 해서 지금까지 말을 안꺼낸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족하게 키웠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왔고, 다른애들보다 잘나면 잘났지 못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알바를 해서 사고싶은것을 사겠다고 허락해달랍니다..
저는 불같이 화를내고 혼냈습니다.
제 맘을 모르는건가 섭섭도 하고 ..딸과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