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지않은 키스후기(사실은 뽀뽀후기)

코코콬2012.11.04
조회3,190

안녕하세요 안녕

 

요즘 키스후기가 너무 많이나와서

 

부럽기도하공.,.. 저희도 써보려고 용기내서 왔슴다윙크

 

좀 이상한 부분이 많아도 이해해주세요ㅜㅜ

 

 

 

 

 

1. 오이도에서

 

이건ㅋㅋㅋ우리의 한창 풋풋했던ㅇ시기일때 였음

 

그떄의 추억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왜이런 지도 기억안난듯..

 

처음에 둘이 몰래 오이도를 가기위해 완벽한 작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었음..

 

머리를 맞대고있다가 생각이 안나서 그냥 둘다 "아 몰라 그냥 고고"

저희는 그냥 쿨한커플이라서 (사실은 귀부끄

 

가방을싸서 신나게 오이도까지 지하철을 이용해 가고있었음

근데 꾸잉이가

아 꾸잉이는 제남자친구에요 아잏ㅎㅎ쑥스럽당

 

아무튼 꾸잉이가 계속 뽀뽀를해달라는거임 솔직히 부끄러우니까

쿨한척하고 지하철추격전을했음

 

공공장소니깐 달리진안코 천천히 도망다니고 숨어다녔음

결국엔 들킴통곡

 

뽀뽀해달라는 사람을 놔두고 버스를 탐 결국 꾸잉이는 혼자 버스를 타고 바다까지 옴ㅋㅋㅋㅋㅋㅋ

 

우린 쿨하니까 화도안내고 이야 바다당 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물이 빠져있었음 오미 우리 눈에 보이는건 갈매기와 진흙뻘이였음

 

옆에사람들도다들 우왕 바다다 하고 내렸는데 뻘임..ㅋㅋㅋㅋㅋ 다들 엄청뿜음ㅋㅋㅋ

 

그래서 먼저 빨간등대를 가서 이름을 쓰려고 가방을 막뒤졌음 근데 펜이 없는거ㅜㅜ슬픔

애기들이 쓰고있기래 꾸잉이가 펜을 뺏을려 하는거..그래서 온몸을 던저 아이들을 보호하고

나는 그아이들의 부모에게 이상한 눈빛을받음...

 

힘들게 펜이없어 저의 얼마안하는 아이라이너로 이름을 남기고

고소공포증이있는 저는 또 꾸잉이를 놔두고 내려왔답니다^^

 

물이점점들어오길래 바다쪽으로갔더니 죽은생선들이있었음

그걸 발견한 꾸잉이는 지가 고기잡았다고 지혼자 신나서 춤추다 넘어짐ㅋㅋㅋㅋㅋㅋ

 

웃겨가지고 배잡고 웃는데 갑자기 꾸잉이가 손목을 뙇ㅎ!!!! 잡고

얼마면 되니!!!!이러먄  널 가질수있다고 생곽했엇숴..

 

 

저희는  침묵했음

 

 

 

그러다가 서로 빵터져서 웃다가 이상하게 분의가 막 이러코저러코 했음

 

근데 갑자기 꾸잉이가 진지해지더니 허리를 감싸고

입술을 쪽 하고 붙이침 부끄

 

 

솔직히 내숭떨고 있었는데 왠지 내생각데로 되고있었는데..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순간 꾸잉이가

 

남자로보임

아 원래 남자이긴했음...

 

그래도 바다가에서 뽀뽀라니 첫뽀뽀라니 이런 기분좋을수가

 

돌아오고나서도 실실거리면서 다님

 

그게 우리의 첫뽀뽀였음

 

 

 

 

키스후기 쓰려했는데.. 뽀뽀후기라니

다음편에는 키스후기 쓸께요ㅜㅜㅜ 원래는 키스후기였는데

 

뽀뽀후기도 해보고 싶었...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ㅎㅎ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