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문자에 주점 30만원이 결제 되어있더라구요 도통 이런델 가지 않는 사람이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식으로 여자부르는 노래방을 갔다 그러더라구요 순간 벙찌고 놀래서 오빠네 회사는 그런곳도 가는구나 란 말을 하긴 했는데 솔직히 속은 조금 화나긴 했습니다 오빠네 회사 사람들은 죄다 유부남이거든요.. 대뜸 자기는 숨길게 없어서 말해줬는데 왜 화를 내냐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곳 갔다는거 자체에 놀란것 뿐이지 삐지거나 그러진 않았다 라고 했죠 그러면서 물었습니다 빠질순 없었는지 그랬더니 빠질수는 없고 해서 총무를 맡았다 하더군요 총무를 맡으면 뭐 왔다갔다 해야되서 즐길수없다하던가.. 그리고 사장이 하는데 어떻게 빠지냐는 투로 얘길 하네요.. 네... 윗선이 그런자리 잡으면 빠질수 없다는건 알지만..
제가 묻고 싶은건 그런자리 잡아도..건전(?) 하게 놀수있나요.? 솔직히 많이 놀랬습니다.. 도통 그런자리라곤 모르던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회사사람들도 죄다 유부남들이라 인터넷에서 보던 남편이 유흥집에 갔다는 그런글들... 저한테 일어날수없을법했어요;;(순진하게 넘 믿었나;;)
어쩔수없이 여자있는 노래방 간다는말.. 믿어야 할까요
남편 문자에
주점 30만원이 결제 되어있더라구요
도통 이런델 가지 않는 사람이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식으로 여자부르는 노래방을 갔다 그러더라구요
순간 벙찌고 놀래서
오빠네 회사는 그런곳도 가는구나 란 말을 하긴 했는데
솔직히 속은 조금 화나긴 했습니다
오빠네 회사 사람들은 죄다 유부남이거든요..
대뜸 자기는 숨길게 없어서 말해줬는데 왜 화를 내냐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곳 갔다는거 자체에 놀란것 뿐이지 삐지거나 그러진 않았다
라고 했죠
그러면서 물었습니다 빠질순 없었는지
그랬더니 빠질수는 없고 해서 총무를 맡았다 하더군요
총무를 맡으면 뭐 왔다갔다 해야되서 즐길수없다하던가..
그리고 사장이 하는데 어떻게 빠지냐는 투로 얘길 하네요..
네... 윗선이 그런자리 잡으면 빠질수 없다는건 알지만..
제가 묻고 싶은건 그런자리 잡아도..건전(?) 하게 놀수있나요.?
솔직히 많이 놀랬습니다..
도통 그런자리라곤 모르던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회사사람들도 죄다 유부남들이라
인터넷에서 보던 남편이 유흥집에 갔다는 그런글들...
저한테 일어날수없을법했어요;;(순진하게 넘 믿었나;;)
남자분들...혹은 남편분들
그런자리.. 윗선이 주관하는거니까 그냥 이해해줘야 할까요..
제가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론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론 기분이 참 안좋네요...
어떤식의 마음을 가져야 이런걸 이해할까요...
지금 화가나는건 난데...
지가 삐져서 뿔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