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유후 저는 오늘 새벽부터 아빠랑 대중목욕탕 갔다오고... 엄마랑 데이트 했네요 오랜만에 정말 슬펐습니다 저 늑대소년 봤어요! 막 왠지 제가 김철수가 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박보영...이 송중기한테 가 가라고 이바보야 이러면서... 뺨때리고 미안하다고 했을 때 네 가지마 안가고 그냥 둘이 함께 있다가 죽어도 행복했을까요 기다리는 동안 행복했을까요 기다리고싶네요 기다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는 무슨 네 오늘은 아빠랑 대중목욕탕에 갔어요 새벽?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저 목욕탕 기억상으로 처음 가는거거든요 설렜어요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무슨 그냥 가서 아빠 등도 밀어드리고.... 좀 네 아빠 많이 늙어셨네요 요즘 안그래도 많이 지치신거 같은데 저때문에 더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저보다 배로 힘드시겠죠 저도 아빠가 행복하길 바래요 엄마랑은 늑대소년을 같이 봤어요 준수도 자기 동생이랑 늑대소년 본다고 문자왔었거든요 겹치는 시간에 다른 cgv에서 봤ㅅ어요ㅋㅋㅋ 준수 혼자 질질 울었다는 소문이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가 뜬금없이 저보고 '너도 배우같은거 하면 안되?' 라고 ..... 할거 없으면 연기학원 다니라고.................................. 준수야 막.. 내가 하고싶다고 막 시켜주고 그런게 아니야... 알잖아.... 공부열심히 하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네 마음이 찢어지네요 북북북ㅂ굽굽ㄱ부붑ㄱ 아빠랑 많이 얘기는 안했지만 뭐......... 제가 5년동안 만날 아빠 요즘 다 만나고 할 얘기도 일주일 안에 다 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바쁘신데 저때문에 들어오시고.. 독서실 데리러 오시고 하느라 힘드신 아빠께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한번도 못했는데 사랑합니다 아빠 못보시는 글이니까 많이 할게요 사랑해요 아빠가 저랑 씻으시면서? 응? 말이 좀이상하다 같이 있으면서 저한테 아빠는 그냥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 고 하셨어요 음 행복이 뭘까요 사실... 네 제가 뭐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하지만 가끔 생각해요 아까 영화보면서도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약속할 수 없는 미랜데 지금 함께있는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그렇게 각자 가는게 맞는것일까 저는 전자도 후자도 아니네요ㅕㅋㅋㅋ 후자라면 음 그렇게 살다보면 늑대소년에 할머니처럼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그럴 수 도 있겠죠? 자연스럽게 마음이 변해버린다면? 아니 무뎌져 버린다면? 잊어버린다면? 음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을까요? 저는 네 미래 뭐 네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 미래가 있을까요 네 준수가 저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뭐 네 그럼 저 혼자 기다리고 혼자 막 하면 되잖아요? 박보영님처럼... 막 싫다고 꺼지라고 할 때 준수가 안울어도 되고 막 응?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죄송해요 또 뻘글만..................... 준수랑은요 내일 만나요 오랜만에 그래봤자 2일? 이지만 보고싶다 준수야 사랑해 넌나를 좋아해라 친구로 유후 안녕 안녕 안녕 고삼!!!!!!!!!!! 수능 4일!!!!!!!!!!! 빠샤!!!!!!!!!!!!!!!!!!!!!!!!!!!!!!!!! 굿바이 드레그 하시거나 모바일분들만! 안녕하세요 잘지내요 안녕안녕!!!!!!! 7
(동성) 첫사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유후
저는 오늘 새벽부터 아빠랑 대중목욕탕 갔다오고... 엄마랑 데이트 했네요
오랜만에
정말 슬펐습니다
저 늑대소년 봤어요!
막 왠지 제가 김철수가 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박보영...이 송중기한테 가 가라고 이바보야 이러면서... 뺨때리고 미안하다고 했을 때
네
가지마
안가고 그냥 둘이 함께 있다가 죽어도 행복했을까요
기다리는 동안 행복했을까요
기다리고싶네요 기다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는 무슨
네
오늘은 아빠랑 대중목욕탕에 갔어요
새벽? 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저 목욕탕 기억상으로 처음 가는거거든요
설렜어요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무슨 그냥 가서 아빠 등도 밀어드리고....
좀 네 아빠 많이 늙어셨네요
요즘 안그래도 많이 지치신거 같은데 저때문에 더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저보다 배로 힘드시겠죠
저도 아빠가 행복하길 바래요
엄마랑은 늑대소년을 같이 봤어요
준수도 자기 동생이랑 늑대소년 본다고 문자왔었거든요
겹치는 시간에 다른 cgv에서 봤ㅅ어요ㅋㅋㅋ
준수 혼자 질질 울었다는 소문이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가 뜬금없이 저보고 '너도 배우같은거 하면 안되?'
라고 ..... 할거 없으면 연기학원 다니라고..................................
준수야 막.. 내가 하고싶다고 막 시켜주고 그런게 아니야... 알잖아.... 공부열심히 하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네 마음이 찢어지네요
북북북ㅂ굽굽ㄱ부붑ㄱ
아빠랑 많이 얘기는 안했지만 뭐.........
제가 5년동안 만날 아빠 요즘 다 만나고 할 얘기도 일주일 안에 다 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바쁘신데 저때문에 들어오시고.. 독서실 데리러 오시고 하느라 힘드신 아빠께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한번도 못했는데 사랑합니다
아빠 못보시는 글이니까 많이 할게요 사랑해요
아빠가 저랑 씻으시면서? 응? 말이 좀이상하다
같이 있으면서 저한테 아빠는 그냥 니가 행복하길 바란다
고 하셨어요
음
행복이 뭘까요
사실... 네 제가 뭐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하지만 가끔 생각해요
아까 영화보면서도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약속할 수 없는 미랜데 지금 함께있는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그렇게 각자 가는게 맞는것일까
저는 전자도 후자도 아니네요ㅕㅋㅋㅋ
후자라면 음 그렇게 살다보면 늑대소년에 할머니처럼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그럴 수 도 있겠죠?
자연스럽게 마음이 변해버린다면? 아니 무뎌져 버린다면? 잊어버린다면?
음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을까요?
저는 네 미래 뭐 네 좋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 미래가 있을까요
네 준수가 저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뭐 네
그럼 저 혼자 기다리고 혼자 막 하면 되잖아요?
박보영님처럼... 막 싫다고 꺼지라고 할 때 준수가 안울어도 되고 막 응?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죄송해요 또 뻘글만.....................
준수랑은요 내일 만나요 오랜만에 그래봤자 2일? 이지만
보고싶다 준수야 사랑해 넌나를 좋아해라 친구로 유후
안녕 안녕 안녕
고삼!!!!!!!!!!! 수능 4일!!!!!!!!!!! 빠샤!!!!!!!!!!!!!!!!!!!!!!!!!!!!!!!!!
굿바이 드레그 하시거나 모바일분들만!
안녕하세요 잘지내요 안녕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