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만에도 올렸는데... 뭐 욕해도 좋아요. 어차피 익명성을 빌려 솔직히 써보죠. 전 작년에 하반기 공채에 붙어서 이제 입사 1년차 되려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와는 3년 사귀었고요. 저보다 1살 어립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아오..얘랑 결혼하면 맞벌이는 꿈이겠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니까 직업 구하면 백화점에 유니클로 같은데서 일하다가 한의원같은데서 일하다가...그것마져 젓같다고 떄려치고....뉘앙스가 결혼하면 자기 먹여살리라는 투로 말을 합니다. 제가 무슨 엄청난 재력가라도 되는지 압니다. 아..제가 대기업에 다니긴 하는데 잘 못나가는 계열사고요. 연봉 다해봐야 4000될라나? 한달에 세후 평 균 300만원인가? 대기업 중에 현대자동차처럼 신입사원 5-6천 주는 회사만 있는건 아닙니다.좃밥계열사 도 있음,. 아...저 요즘 정말 빡센데요. 내일 또 일나갈 생각하면 토 나옵니다. 매일 8시반까지 출근해서 플젝 밀려 서 집에 오면 11시..또 씻고 바로 나가서 잠...이렇게 살아서 뭐 할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이제 서른이 가까워지는데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집에서 있을 생각을 하네요.저한테만 의지해서... 아오....짜증이 나네요.. 뭔놈의 ㅆㅂ..아오! 제 지금 계획이 동종업계 외국계 소기업들 있어요. 본사는 크지만 한국지사는 크지 않은 회사들.. 거기가면 월급 적어지지만 야근 없고 분위기도 좋고 그렇거든요..물론 지금의 갑의 입장이 이직하면 을이 되겠지만... 야근 안하고 하루 8시간 근무 딱 하는 분위기인거 저 잘 알거든요.. 근데 만약 제 여자친구랑 결혼하면 이건 저 먼나라 꿈의 이야기가 되겠죠?? 지금 우리회사 선배들처럼 가족만 부양하면서 노예처럼 일만하는 죽다가 퇴직후에 치킨집 차리는 그런 인생을 살게 되겠죠? 솔직히...제가 좀 나쁜놈일수도 있는데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돼지라도 좋으니... (자기 능력이 아니라 아버지가 재력가라던가....)물론 만나줄지 안만나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일 빡세게 해서 먹여살리니 뭐니 가부장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요... 왜 우리나라는 남자한테만 그런 무거운 책임감을 주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하여튼.... 남자중에 혹시 저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있나요? 그냥 회사 선배들 보면 너무 불쌍해서 그렇게 살고 싶진 않거든요..가족만 부양해서 먹여살리고 자기인생 은 버려버리고.....정말 불쌍한데 내가 곧 그렇게 될꺼라는 생각에 토가 나와요.. 마인드 맞는 여자를 다시 만나야겠죠? 하기사 지금 우리회사 다니면 그럴 시간이나 나올까 모르겠네.. 정말 한없이 슬픈 하루네요..ㅆㅂ...내일 또 가야겠지..아오! 233
결혼하면 맞벌이 안하려는 여자친구...돌아버리겠네요..
남자들끼리만에도 올렸는데... 뭐 욕해도 좋아요.
어차피 익명성을 빌려 솔직히 써보죠.
전 작년에 하반기 공채에 붙어서 이제 입사 1년차 되려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와는 3년 사귀었고요. 저보다 1살 어립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아오..얘랑 결혼하면 맞벌이는
꿈이겠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니까 직업 구하면 백화점에 유니클로 같은데서 일하다가 한의원같은데서
일하다가...그것마져 젓같다고 떄려치고....뉘앙스가 결혼하면 자기 먹여살리라는 투로 말을 합니다.
제가 무슨 엄청난 재력가라도 되는지 압니다.
아..제가 대기업에 다니긴 하는데 잘 못나가는 계열사고요. 연봉 다해봐야 4000될라나? 한달에 세후 평
균 300만원인가? 대기업 중에 현대자동차처럼 신입사원 5-6천 주는 회사만 있는건 아닙니다.좃밥계열사
도 있음,.
아...저 요즘 정말 빡센데요. 내일 또 일나갈 생각하면 토 나옵니다. 매일 8시반까지 출근해서 플젝 밀려
서 집에 오면 11시..또 씻고 바로 나가서 잠...이렇게 살아서 뭐 할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이제 서른이 가까워지는데 여자친구는 결혼하면 집에서 있을 생각을 하네요.저한테만 의지해서...
아오....짜증이 나네요.. 뭔놈의 ㅆㅂ..아오!
제 지금 계획이 동종업계 외국계 소기업들 있어요. 본사는 크지만 한국지사는 크지 않은 회사들..
거기가면 월급 적어지지만 야근 없고 분위기도 좋고 그렇거든요..물론 지금의 갑의 입장이 이직하면
을이 되겠지만... 야근 안하고 하루 8시간 근무 딱 하는 분위기인거 저 잘 알거든요..
근데 만약 제 여자친구랑 결혼하면 이건 저 먼나라 꿈의 이야기가 되겠죠?? 지금 우리회사 선배들처럼
가족만 부양하면서 노예처럼 일만하는 죽다가 퇴직후에 치킨집 차리는 그런 인생을 살게 되겠죠?
솔직히...제가 좀 나쁜놈일수도 있는데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돼지라도 좋으니...
(자기 능력이 아니라 아버지가 재력가라던가....)물론 만나줄지 안만나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일 빡세게 해서 먹여살리니 뭐니 가부장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요...
왜 우리나라는 남자한테만 그런 무거운 책임감을 주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하여튼.... 남자중에 혹시 저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있나요?
그냥 회사 선배들 보면 너무 불쌍해서 그렇게 살고 싶진 않거든요..가족만 부양해서 먹여살리고 자기인생
은 버려버리고.....정말 불쌍한데 내가 곧 그렇게 될꺼라는 생각에 토가 나와요..
마인드 맞는 여자를 다시 만나야겠죠? 하기사 지금 우리회사 다니면 그럴 시간이나 나올까 모르겠네..
정말 한없이 슬픈 하루네요..ㅆㅂ...내일 또 가야겠지..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