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일단 전 애인이 없어서 싱글톡에 글을 쓰니까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는 곧 상큼이를 벗어나는 12학번 여자사람임 생물 전공하는 과의 학생인 나는 내일까지 실험보고서를 써가야함 그러나......하기 싫음...... 비도 오니까 더 하기 싫음...... 주말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놀고싶음............ 그런데 연락오는 곳은 없음......... 하............. 그렇게 기숙사에서 잉여잉여 생활하는데 톡이 뙇 옴!! 우리과 절친이 편의점 알바하다가 톡을 보낸것 아니겠음? 드디어 잉여를 벗어나는 구나 olleh!! 하고 톡을 보는데..... 나님 많이 슬퍼짐..... 카톡내용 투척ㄱㄱ 사진이 잘 안보이는 사람을 위해 큰 사진 투척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요사진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올해도 내것이 없다는 슬픈 생각에 나님은 친구와 톡을 계속 이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더 쓰잘데기 없는 빼빼로 사진이 나왔음..... 잘 안보이는 분들을 위한 친절한 사진샷 또 나옴 요 사진임 ↓ 하........하고 눈물을 닦아내는데 역시 내 절친bb 사랑하는 내 절친bb 나와 함께 솔로의 길을 걷고 있는 내 절친bb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팔릴까 의문을 던짐 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나의 빼빼로는 없는데 왜 이렇게 많은거임 아무튼 의문이 생기는 빼빼로들은 바로 요것들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결국 심통이 남 나님 친구도 심통이 남 그래서 빼빼로가 많은 이유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의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죄송해요.......... 그러다 갑자기 곧 빼빼로데이라는 생각이 떠올라 나의 마음이 또 욱신욱신 아려옴........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친구는 아니지만....... 나님은 모태솔로.........하....... 개콘에서 커플지옥 솔로천국을 외쳐댈 때 그 지옥의 불구덩이에 한번이라도 빠져보고 싶단 생각을.......ㅠㅠ 아무튼 이 아픈 마음을 친구에게 말함 큐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유일한 솔로의 날인 짜장면데이를 찾다가 톡을 끝냄....... 끝이 너무 허무한 것 같지만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 판을 씀ㅋㅋㅋ ..........근데 어떻게 끝내지........? to. 생물하는 하마 하마를 닮은 나의 절친 생물하는 하마야 나 우리과에서 못생긴애야. 내가 정말 판에 쓸지 몰랐지? ㅋㅋㅋㅋ 내가 한다면 하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빼빼로데이때 우리 서로 눈물을 훔치며 빼빼로를 교환하자 그래야 우리의 저 많은 빼빼로 중에 하나라도 우리 빼빼로가 되니까.....하...... (난 누드 빼빼로가 좋아..........) 우리 1학년생활 얼마 안남았는데 앞으로 더 재밌게 지내자. 그리고 나와 함께 판을 자주 즐기는 판녀, 생물하는 하마야 이 판 읽으면 연락줘. 내일 학교에 고데기 들고갈께. 내가 봐도 이 편지는 오글거리니까 같이 고데기로 손을 피자 내일봐~ 판에 처음 용기내어 쓴 이글에 추천 한번 눌러주면 이런 훈훈한 남친 여친 생김 나 진지함. 궁서체임 221
편의점 알바생 친구와 슬픈 대화
안녕하세요 ㅋㅋㅋ
일단 전 애인이 없어서 싱글톡에 글을 쓰니까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는 곧 상큼이를 벗어나는 12학번 여자사람임
생물 전공하는 과의 학생인 나는 내일까지 실험보고서를 써가야함
그러나......하기 싫음......
비도 오니까 더 하기 싫음......
주말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놀고싶음............
그런데 연락오는 곳은 없음......... 하.............
그렇게 기숙사에서 잉여잉여 생활하는데 톡이 뙇 옴!!
우리과 절친이 편의점 알바하다가 톡을 보낸것 아니겠음?
드디어 잉여를 벗어나는 구나 olleh!! 하고 톡을 보는데.....
나님 많이 슬퍼짐.....
카톡내용 투척ㄱㄱ
사진이 잘 안보이는 사람을 위해 큰 사진 투척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요사진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올해도 내것이 없다는 슬픈 생각에
나님은 친구와 톡을 계속 이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더 쓰잘데기 없는 빼빼로 사진이 나왔음.....
잘 안보이는 분들을 위한 친절한 사진샷 또 나옴
요 사진임 ↓
하........하고 눈물을 닦아내는데
역시 내 절친bb 사랑하는 내 절친bb
나와 함께 솔로의 길을 걷고 있는 내 절친bb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팔릴까 의문을 던짐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의문이 생기는 빼빼로들은 바로 요것들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결국 심통이 남
나님 친구도 심통이 남
그래서 빼빼로가 많은 이유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의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죄송해요..........
그러다 갑자기 곧 빼빼로데이라는 생각이 떠올라
나의 마음이 또 욱신욱신 아려옴........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친구는 아니지만....... 나님은 모태솔로.........하.......
개콘에서 커플지옥 솔로천국을 외쳐댈 때
그 지옥의 불구덩이에 한번이라도 빠져보고 싶단 생각을.......ㅠㅠ
아무튼 이 아픈 마음을 친구에게 말함 큐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유일한 솔로의 날인 짜장면데이를 찾다가 톡을 끝냄.......
끝이 너무 허무한 것 같지만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 판을 씀ㅋㅋㅋ
..........근데 어떻게 끝내지........?
to. 생물하는 하마
하마를 닮은 나의 절친 생물하는 하마야
나 우리과에서 못생긴애야.
내가 정말 판에 쓸지 몰랐지? ㅋㅋㅋㅋ
내가 한다면 하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빼빼로데이때 우리 서로 눈물을 훔치며 빼빼로를 교환하자
그래야 우리의 저 많은 빼빼로 중에 하나라도 우리 빼빼로가 되니까.....하......
(난 누드 빼빼로가 좋아..........
)
우리 1학년생활 얼마 안남았는데 앞으로 더 재밌게 지내자.
그리고 나와 함께 판을 자주 즐기는 판녀, 생물하는 하마야
이 판 읽으면 연락줘.
내일 학교에 고데기 들고갈께.
내가 봐도 이 편지는 오글거리니까 같이 고데기로 손을 피자
내일봐~
판에 처음 용기내어 쓴 이글에
추천 한번 눌러주면
이런 훈훈한 남친 여친 생김
나 진지함. 궁서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