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양을 사람들이 가리킬 때 흔히 “참 생각이 깊다,”, “정신연령이 높다”, “산신령이다.” 등으로 표현하
곤 합니다. 비슷한 경우지만 “똘똘하다.”, “영리하다.” 처럼 순화된 표현이 있는가 하면 “계산적이다.”, “영
악하다,”, “애늙은이같다” 처럼 다소 비꼬는 듯한 말도 들려옵니다.
이 말들은 결국 아이유양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로 인해 붙여진 것들입니다. 팬들에게는 개념발언으로,
안티들에게는 가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말들이지요.
영리한 것이든 영악한 것이든 중요한 것은 아이유양이 생각없이 말을 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계산을 한것이든 아니든 자신이 내뱉은 말로 인해 뒤따라올 영향을 적어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간혹 보면 어떻게 저렇게 기가 막힐 정도로 똘똘한 말을 할 수 있는건지 감탄하곤 합니다. 가장 유명한 건 역시 “친구들이 열심히 수험 공부하는 걸 보고 대학가는 걸 그만 두었습니다. 가서도 고마운 줄 모를 것이기에나중에 정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진학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발언은 기억이 안나니 얼추 추려보면 이랬던 것 같네요) 라고 말한 대학 진학 포기와 관련된 발언이었죠.
사실 특례입학을 포기한 것이 꼭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이 그것을 포기한 이유를 이처럼 명쾌하고 공감이 가도록 답변할 수 있다는 게 저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대학포기라는 것 자체는 아이유양 혼자만 그랬던 건 아니지만 그 이유를 설명함에 있어 저런 대답을 했다는 게 보통 머리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저 답변 자체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빙빙 돌려 포장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무서울 정도로 영리한 발언입니다.
또 스케치북에서 말했던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발언도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돌과 뮤지션 중 어디에 해당하냐는 질문에 아이유는 아이돌과 뮤지션의 중간에 걸쳐있다고 대답하면서 그 이유를 현재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게 그만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었죠. 이걸 누가 하라고 시킨건지 아니면 정말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10대 소녀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가장 최근의 발언으로는 빅이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과 뮤지션을 정의내려달라는 질문에 뮤지션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사람, 아이돌은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한 것이 인상이 남습니다.여기까지 오면 이미 단순히 개념있는 소녀가 아니라 거의 현자의 수준입니다. 유인나씨가 말했던 정말 산신령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리하고 또 영악합니다.
또 늘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드러내기 보다 주변사람들과 ‘운’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 역시 겸손이라는 심성 뿐만 아니라 아이유양 특유의 영리함이 드러난 단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발언과 행동들이 가식 혹은 영악함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런 발언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던 걸 보면 적어도 다른 누군가를 깎아 내리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수작은 아닌 게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유양의 이런 영리(혹은 영악)한 면이 또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발언을 해줄지 내심 기대도 됩니다.
굳이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덧붙인다면 한창 과거 사진으로 성형논란 및 굴욕사진이 이슈가 되었을 때 당당히바탕화면으로 그 사진을 내걸고 다른 스탭들의 바탕화면도 바꿔놓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대처 방법 자체도상당히 재치있었지만 그런 방식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도 꽤 놀랐습니다. 정말 머리가 좋은 아이구나 재차 느꼈죠.
아이유 영악
아이유양을 사람들이 가리킬 때 흔히 “참 생각이 깊다,”, “정신연령이 높다”, “산신령이다.” 등으로 표현하
곤 합니다. 비슷한 경우지만 “똘똘하다.”, “영리하다.” 처럼 순화된 표현이 있는가 하면 “계산적이다.”, “영
악하다,”, “애늙은이같다” 처럼 다소 비꼬는 듯한 말도 들려옵니다.
이 말들은 결국 아이유양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로 인해 붙여진 것들입니다. 팬들에게는 개념발언으로,
안티들에게는 가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말들이지요.
영리한 것이든 영악한 것이든 중요한 것은 아이유양이 생각없이 말을 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계산을 한것이든 아니든 자신이 내뱉은 말로 인해 뒤따라올 영향을 적어도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간혹 보면 어떻게 저렇게 기가 막힐 정도로 똘똘한 말을 할 수 있는건지 감탄하곤 합니다. 가장 유명한 건 역시 “친구들이 열심히 수험 공부하는 걸 보고 대학가는 걸 그만 두었습니다. 가서도 고마운 줄 모를 것이기에나중에 정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진학하고 싶습니다.” (정확한 발언은 기억이 안나니 얼추 추려보면 이랬던 것 같네요) 라고 말한 대학 진학 포기와 관련된 발언이었죠.
사실 특례입학을 포기한 것이 꼭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자신이 그것을 포기한 이유를 이처럼 명쾌하고 공감이 가도록 답변할 수 있다는 게 저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대학포기라는 것 자체는 아이유양 혼자만 그랬던 건 아니지만 그 이유를 설명함에 있어 저런 대답을 했다는 게 보통 머리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저 답변 자체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빙빙 돌려 포장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무서울 정도로 영리한 발언입니다.
또 스케치북에서 말했던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발언도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돌과 뮤지션 중 어디에 해당하냐는 질문에 아이유는 아이돌과 뮤지션의 중간에 걸쳐있다고 대답하면서 그 이유를 현재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게 그만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었죠. 이걸 누가 하라고 시킨건지 아니면 정말 자신의 머릿속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10대 소녀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가장 최근의 발언으로는 빅이슈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과 뮤지션을 정의내려달라는 질문에 뮤지션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사람, 아이돌은 카메라 앞에서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한 것이 인상이 남습니다.여기까지 오면 이미 단순히 개념있는 소녀가 아니라 거의 현자의 수준입니다. 유인나씨가 말했던 정말 산신령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리하고 또 영악합니다.
또 늘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드러내기 보다 주변사람들과 ‘운’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 역시 겸손이라는 심성 뿐만 아니라 아이유양 특유의 영리함이 드러난 단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발언과 행동들이 가식 혹은 영악함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런 발언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던 걸 보면 적어도 다른 누군가를 깎아 내리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수작은 아닌 게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유양의 이런 영리(혹은 영악)한 면이 또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발언을 해줄지 내심 기대도 됩니다.
굳이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덧붙인다면 한창 과거 사진으로 성형논란 및 굴욕사진이 이슈가 되었을 때 당당히바탕화면으로 그 사진을 내걸고 다른 스탭들의 바탕화면도 바꿔놓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대처 방법 자체도상당히 재치있었지만 그런 방식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도 꽤 놀랐습니다. 정말 머리가 좋은 아이구나 재차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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