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막급

후회녀2012.11.05
조회1,793

31살된 직장인 주부입니다.

남편과 2년 연애했고 결혼한지는 3년째입니다.

남편과 연애할때 성관계를 했었고 임신이 한번 됐었습니다.

그때는 이 남자와 확실하게 결혼할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직장을 옮긴지도 몇개월 되지 않았던 터라

남편에게는 말하지 않고 혼자서 애를 지웠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결혼을 했고

이태껏 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공수정을 했는데 3번 모두 실패.

그래서 지금은 시험관 아기 준비중입니다.

직장인이지만 평일에 병원에도 자주 가야하고

주사도 2주동안 매일 맞아야 하며

자궁에 시술도 하니 많이 아픕니다.

지금 죽도록 후회하고 있습니다.

정말 애기가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