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봐도 될까요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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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쓴다는거 자체가 너무 성급한거 같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그 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갑니다 헤어지고 1달 만에 그친구는 제가 아는 지인과 만나더군요 아마 그분은 제가 그친구와 사겻다는걸 아마 모르실겁니다. 너무 너무 답답하고 화도 나서 잊어보려고그만하려고 노력 정말 많이했는데 안되더라구요. 2달??정도 생각 안나는가싶으면 정갈 너무도 무서울정도 리얼한 꿈을 꿔요 그아이가 나오는...얼마나 리얼한지 잠에서 깨면 다시 사귀네 다행이다 연락해야지 하면서 핸드폰을 켤 정도에요. 그렇게 혼자 애태우던 1년이었는데 얼마전에 수많은 친구들이 그친구가 헤어졋다고 말해주더군요.제가 헤어지고도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친구들한테 말햇었거든요. 헤어졋다는 말 들으니 가슴이 설레더라구요.근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제가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그친구는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아플까 하는마음에 가슴이아파요. 대부분의 친구들은 헤어지고 다시 연락해서 잘된경우없다고 다시만나도 어차피 오래가지 못할거라고,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은 많다고 말합니다. 저도 사실 걱정이 되요. 제가 그친구를 생각하는게 정말 정말 좋아하는건지 그냥 첫사랑에대한 미련인지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제가 연락을 해서 한번 만나보는게 좋을까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꼭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