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녕하세요 언냐 오빠 동생들이시여 제가 너무 오랫동안 자릴 비웠져?! ㅠㅠ 죄송해여ㅠㅠㅠ 주말내내 데이트와 사랑에 빠져 판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여ㅠ 대신 오늘 에피소드 왕창 뿌릴 예정이니 어뜨케/// 용서해주세요오 와와!!@_@ 여러분 드디어 추천 수가 두자릿수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ㅠㅠ 완전 감격... 감사합니다 진짜로! 뒤이어서 바로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의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당 < 모바일배려 : 둑흔둑흔-보는 제가 너무 두준두준설리설리...ㅎㅎㅎㅎㅎㅎㅎ완전 잼써영ㅋㅋ담편두 언능 부탁해염~ > 오오오 두준두준설리설리하셨다니...ㅠㅠ 그말씀에 제가 더 쿵독쿵독하네염 깊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 < 모바일배려 : 인천18- 부릅땅.. 주말에 많이많이 써줘요! > 이런..ㅠㅠ 주말은 이미 지나버렸지만 팔이 뽀샤지도록 많이 쓸게요!! 늦어서 죄송합니당ㅠㅠㅠ < 모바일배려 : 심장어택-헐설렌다..빨리와죠요 언닝 > 죄송해요 심장어택님ㅠㅠ 제 게으름으로 인해 약속을 못지켰네요ㅠㅠㅠ 정말 죄송함니다..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모바일배려 : 젤로젤루죠아-엏ㅎ?!제꺼잇네욯ㅎㅎ그니깐 더 댓글을쓰고싶어요ㅠㅠ 언제 꼭 사진올려주세요!! > 넵!! 조만간 사진전 나갑니당>< 기대기대♡ 글고...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 모바일배려 : 설렘-진짜 설렌다...ㅠㅠ 언니 글 잘쓰시네요!! 계속 계속 이쁜 사랑 하시구요.. 꼭꼭!! 달달한 얘기들 더많이 써주세요~~ 언니 부러워요.ㅠㅠ 사진인증도!! > ㅇㅅㅇ 정말요?!??!? 제가 글을 잘 써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 설렘님.. 그런 말 첨 들어봐요ㅠㅠ 꼮꼮 달달한 얘기들 더많이 써볼게요~~ 사진은 조만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여러분은 짱이세요bb 제가 늦은 죄도 있고하니 죄인의 자세로 바로 주말 데이트 에피소드 나감니당~ Start---# Ep.1 5편에서의 러브액츄얼리 고백 비하인드 스토리♡ 한참후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 남친도 나만큼 많이 조마조마했다고 함 썸일 당시 나랑 계속 만나면서 쉽게 용기가 안 났다고 함 내(춘향이) 마음이 어떨지 걱정도 되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멋진이벤트로 감동먹여서 싫어도 못 빠져나가게 할려고 애 많이 썼다고 함 하루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떤 이벤트를 하면 좋을지 작당모의를 하는데 한 친구가 그랬다고 함 [친구1] 아 맞다. 야, 그거 있잖아 그거! 여자들 완전 뻑가는거!! [몽룡 외 나머지] 뭐? [친구1] 아니..! 그거 왜 유명한 영화에서 나왔던거!! [몽룡 외 나머지] 뭐래ㅋㅋㅋㅋㅋ [친구1] 그 왜 있잖아! 스케치북에 글자 써갖고 말 안하고 일케 넘기면서 고백하는 영화...! [몽룡 외 나머지] ㅋㅋㅋ그게 뭔 영화임?ㅇ_ㅇ [친구1] 아 낰ㅋㅋ 니 새끼들은 문화생활 좀 해라ㅋㅋㅋ 이거 원 수준 떨어져서 같이 다니겠나 ㅋㅋㅋㅋ [몽룡 외 나머지] 미친X (ㅈㅅ요.. 이 마저 순화해서 쓴거랍니당) 결국 답답한 친구1이 인터넷에 검색을 해서 작당모의팀에게 보여줬다고 함 [몽룡 외 나머지] 오오오오오..! [친구1] 어때? 괜찮지않냐? [몽룡] 이거야! 야 완전 땡큐! 니 새끼가 도움이 다 될 수도 있구나 [친구1] 뭐?! 와 낰ㅋㅋㅋ 그래서 대충 이벤트는 친구들과 짜고 다 준비를 했지만 막상 이벤트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고 함 그래서 몽료이가 방에서 또 깊은 고민을 하고 있으려니까 갑자기 몽룡이의 누나께서 쳐들어오심 [몽룡's 누나] 이열~ 동생! 공부함?! [몽룡] 나가 [몽룡's 누나] 누나가 뭐 도와줄까? 삼각비 알려줘? 아니다, 넌 사칙연산부터 해야되지ㅋㅋ [몽룡] 나 지금 심각하니까 닥치고 그냥 가라 [몽룡's 누나] 나쁜새끼.. 내가 사랑하는 동생 얼굴 좀 보겠다는데 뭐가 안된다는거냐?! 내가 치사해서 나간다, 나가!!! 그 때 몽룡이의 머리를 스치고 가는 작은 번개 하나 [몽룡] 누나...!!! [몽룡's 누나] 왜 이 매정한 동생놈아 [몽룡] 누나 요새 카페 잘 안되지? [몽룡's 누나] 기껏 나간 사람 붙잡더니 약올리는거냐? [몽룡] 아니아니, 확인해볼려구 그래 누나 장사 잘 안되는거면 나 좀 도와주라 [몽룡's 누나] 싫어 [몽룡] 헐... 제발... [몽룡's 누나] 싫.어. [몽룡] 신발 [몽룡's 누나] 겨우? [몽룡] 지갑? [몽룡's 누나] 안되겠네 [몽룡] 가방!!! [몽룡's 누나]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출생지와 분양가? [몽룡] 아 C... 누나 원하는대로 말해 [몽룡's 누나] 오키. 접수. 뭔데? 부탁? [몽룡] 나 카페 하루만 잠깐 빌려줘 [몽룡's 누나] 내가 미쳤냐?! [몽룡] 백 없는걸로~? [몽룡's 누나] 언제. 몇시. 얼마나. [몽룡] ㅋㅋㅋ내일 당장 하루 종일 내가 쓸거야 [몽룡's 누나] 그럼 나 장사는 언제하라고오 [몽룡] 장사 안된다며 [몽룡's 누나] 내가 언제! [몽룡] 가방 안 원하나봐? [몽룡's 누나] 그럴리가^^... 카페만 빌려주면 되는거니? [몽룡] 엉. 땡큐. [몽룡's 누나] 누나로서 당연한거지 뭐~ 그럼 내일 연락하자 동생아~ 그렇게.. 남매 간에 거래는 아름답게 성사되었다고 함 ㅠㅠㅠ몽룡아.. 나도... Bag...♥ 당일 날 미리 학교까지 조퇴하고 혼자서 카페내부랑 스케치북이랑 판넬이랑 다 준비했다고 함ㅠㅠ 당시 손님들은 미리 고용한 몽룡이네 반 친구들이었다고 함 이것도 무언의 거래가 있었겠지.. 여하튼 다행히 이벤트는 무사히 성사되었고 예상했던대로 나는 감동의 물결에 허우적대느라 빠져나오지를 못했으니 몽룡이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함 난 또 나중에 이 얘기를 몽룡이 지인들로부터 대충 듣고 몽룡이를 찔러댄 결과 자세히 들을 수 있었음 얘기 들으면서도 어찌나 감격이던지... ㅎㅏㅇㅏ 결국 그 날 또 찌~~인하게 사랑 해 줌♡ Ep.2 격투기 춘향&몽룡은 격투기커플임 둘 다 TV에서 격투기 장면을 보고 반해버려 함께 배우기 시작했음 왜.. 그런 말들 있지 않슴? 연인이 같은 운동이나 같은 취미활동을 하면 그 애정도가 더 높아진다고.../// 빙고 역시 옛말은 틀린 바 하나 없음 아쥬 정확함 이번 주말(정확히는 어제)에도 같이 체육관에 나가서 격투기 수업을 듣고 몽룡이 자취방으로 옴 ㅋㅋㅋㅋ몽룡이 자취방=우리의 아지트ㅋㅋ 씻고 같이 TV 앞에 앉아서 우결 재방송을 보는데 거기 줄리엔강이 과거 격투기 선수였다고 나옴 그 말에 난 또 눈이 번쩍 뜨여서 옆에서 웃고 있는 몽룡이를 뜨겁게 바라봄 ♨_♨ [춘향] 자기야 [몽룡] 왜ㅋㅋㅋ [춘향] 나 좀 봐바 [몽룡] ...? 뭐야 그 잡아먹을 듯한 눈빛은? [춘향] 하자 [몽룡] ...? 뭘ㅋㅋㅋㅋ [춘향] 저거. 격투기. 오늘 배운거 연습해야지 [몽룡] 나 피곤한데에ㅠㅠ 오늘은 자고 내일 하믄 안될까용? [춘향] 한번만! 진짜로 딱 한번만! [몽룡] 아까 실컷 해놓고 또 하고 싶어? [춘향] 응, 격투기 얘기만 들어도 막 끓어오르네 [몽룡] 에효, 내가 널 어떻게 이기냐 일어나 [춘향] 앗싸!!!!!! [몽룡] 대신 진짜로 딱 한번이야 [춘향] 알겠슴당 여봉♥ 내가 또 눈웃음 살살 치자 몽룡이 홀딱 넘어감ㅎㅎ 음화하하ㅏ하핳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하는고징 >< 우린 글러브랑 완벽히 장착하고 몸까지 풀고 실전처럼 몰입하기 시작함 [춘향] 준비~ 시...작! [몽룡] 살살해. 나 니 애인이다. [춘향] 난 너의 적이닷 [몽룡] 뭐야?! 안되겠어 신춘향 일루와 [춘향] 오란다고 내가 갈것같으냐! [몽룡] 혼난다, 신춘향 너 내가 쵸크 걸어버리기 전에 걍 와 [춘향] 차라리 지금 쵸크를 걸어라! [몽룡] 지금 오면 꿀밤만 살짝쿵 때릴건데? [춘향] 뻥치지마라~ 난 너의 적이야! 우어어어어어어 이러면서 내가 앞만보고 달려가기 시작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난 당연히 몽룡이가 피할 줄 알앗슴 근데 이 놈 오히려 날 반기는거임? ㅇㅅㅇ 이게 아닌데 후회하기엔 이미 늦었음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바로 멈추기란 쉽지 않앗음 때문에 그대로 난... 몽룡이 품에 Goal In★ [몽룡] 잡았다 [춘향] 뭐야! 이러는게 어딨어! 피해야지!! 도망가야지!! [몽룡] 내가 왜? [춘향] 그래야 게임이 재밌을거 아냐...! [몽룡] 내가 내 애인 안겠다는데. 게임이 더 중요해? [춘향] 그래도..! 내가 하자고 했고, 오빠도 하기로 한거자나ㅠㅠ 이게 뭐야아ㅠㅠ힝... [몽룡] 뚝! 울지마. 내가 미안해. 우리 춘향이 격투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내가 일부러 그랬어. 미안해. 내가 나쁜놈이야. 나는 ㅈㅓ 말 싫어함 몽룡이가 자책하면 가슴이 막 아파서 아무리 화가나도 저 말하면 기분 안좋음 몽룡이도 그걸 잘 앎 그래서 가끔 남용하기도 함 딱 지금처럼.. [춘향] 그런 말 하지마 내가 싫어하는거 알잖아 오빠 나쁜놈 아냐 [몽룡] ^^오빠 봐바 [춘향] 싫어. 오빠 못봐. 나 지금 속으로 오빠 무지 미워할려고 노력 중이란 말야 [몽룡] 안되겠네 그러더니 내 턱을 잡아 눈을 맞추는 것이 아니겟슴? 내가 또 부끄러워서 얼굴 장미된 채 눈 피하니까 [몽룡] 자기야 [춘향] 왜 [몽룡] 나 배고파용ㅠ [춘향] 가서 밥먹어 [몽룡] 밥 말고, 자기가 고픈데 어떡해요? [춘향] .... [몽룡] 오늘따라 더 예쁘네 [춘향] 다시 한번 말해봐 [몽룡] 예뻐. 너무 예뻐. 예쁘다못해 사랑스러워 [춘향] 정말? [몽룡] 응! 그럼 내가 내 애인한테 거짓말이라도 할까 [춘향] 하잖아 [몽룡] 내가? 언제? [춘향] 아까. 격투기 하기로 했으면서 제대로 하지도 않고 [몽룡] 그거야~ 다 지금을 위해서 그런거지 [춘향] 무슨..말이야? [몽룡] 지금 뽀뽀한다는 소리지 이러면서 나한테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입술 떼고 [춘향] 이게 키스지 뽀뽀냐? 이렇게 말하자 [몽룡] 그럼 키스하자! 라고 하며 또 다시 내게 입술을 부딪혀 옴 에휴우.. 내가 몽룡이 널 어찌 당해낼꼬// 결국 우리의 격투기 사랑은 바닥에 누워서까지 이어진 딥키스로 인해 잠시 중단됨 Ep.3 등산 어젯 밤 몽룡이와의 밤새 찐한 시간을 보내고 (오해마세요.. 그냥 같이 자기만 햇써요 저희는 혼전순결을 이미 약속했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몽룡이의 건강을 위해 등산길에 오름 [몽룡] 여보 다른날 가면 안될까? [춘향] 안돼! 오빠 내일 또 출장이라며 건강을 잘 챙겨야 일도 술술 사랑도 술술 모든 잘 풀리는거야 어서 갑시다~ 울 룡애기? [몽룡] 힝..ㅠ 나 더 자고싶은데 [춘향] 잠은 이따가 저녁에 실컷 잘 수 있어요오 [몽룡] 그래두..ㅠ 근데 도시락 뭐 쌌어? [춘향] 걱정마 오빠 좋아하는걸로다가 가득 채워 넣었으니깐 [몽룡] 오올 잘했어! 역시 내 마누라! [춘향] 자자, 그럼 출발!~! 산에 오르니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즐비했음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가 넋을 잃고 바라보고 서있자 앞서 가던 몽룡이가.. [몽룡] 자기야 [춘향] 응? 왜요? [몽룡] 내가 이 산에 있는 나무 다 뽑아버릴까? [춘향] 응? 나무는 또 왜ㅋㅋ [몽룡] 나무 저것들이 자기 자꾸 유혹하잖아 [춘향] ㅋㅋㅋㅋ아냐 그런거 내가 미안해요. 어서 가자 [몽룡] 나 진짜 할 수 있는데 [춘향] 알아, 그래서 안된단거야 괜히 아무거나 막 뽑다가 오빠야 다치믄 어떡해 ㅋㅋㅋㅋ장단 맞춰줌ㅋㅋㅋ [몽룡] 괜찮은데 [춘향] 내가 안괜찮아서 그래요 오빠 다치면 내가 아프잖아 그니까 그만 가자 응? [몽룡] ^________^ 손! [춘향] 됏음? [몽룡] 하나 더. 앞으로 나무 볼꺼야 안볼꺼야 [춘향] 안 볼게요 다른 어떤것도 안보겠슴당 [몽룡] 둘 더. 그럼 신춘향은 누구만 봐야 할까요? 잡은 손을 들어보이며, [춘향] 이 사람이요^^ 그렇게 우린 정상까지 꼬옥 손잡고 올라감 가는동안 다른 산행인들의 시선이 따가운걸 느꼈지만.. 어쩌겟쑤 이 양반이 내가 너~~~무 좋다는데♥ 또 내가 이 양반을 너~~~무 사랑한다는데♥ ㅎㅎ 진짜 우리는 3년을 사겼지만 만나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두근두근하고 여전히 감동받는것 같음 이 자리를 빌어 몽룡아 항상 고마워요 끝 어떠셨나요 기대보다 많이 부족하건 아니셨는지요 많이 써볼려해도 괜히 썼다,지웠다만 반복하고 있네요 여러분께서 이해 해주세요♡ ㅠㅠ다시한번 지각하여 너무나 죄송해요 내일은 칼출근 보장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드.디.어. 여러분이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춘향&몽룡's 사진 갤러리>편을 보내드릴테니깐요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그럼 모두 행쇼~ 또 봐요! 오늘도 잊지 않으셨죠? 나가기 전, *추천 하나 꾸욱* *댓글 하나 쾅쾅*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살아갈 맛이 납니당 내일까지 건강하세요♬♪♩ 61
6$달리는 버스 안에서$6
아녕하세요 언냐 오빠 동생들이시여
제가 너무 오랫동안 자릴 비웠져?!
ㅠㅠ 죄송해여ㅠㅠㅠ
주말내내 데이트와 사랑에 빠져
판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여ㅠ
대신 오늘 에피소드 왕창
뿌릴 예정이니 어뜨케///
용서해주세요오
와와!!@_@
여러분 드디어
추천 수가 두자릿수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ㅠㅠ 완전 감격...
감사합니다 진짜로!
뒤이어서 바로
오늘도 어김없이
감사의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당
< 모바일배려 : 둑흔둑흔-보는 제가 너무 두준두준설리설리...ㅎㅎㅎㅎㅎㅎㅎ완전 잼써영ㅋㅋ담편두 언능 부탁해염~ >
오오오 두준두준설리설리하셨다니...ㅠㅠ 그말씀에 제가 더 쿵독쿵독하네염 깊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
< 모바일배려 : 인천18- 부릅땅.. 주말에 많이많이 써줘요! >
이런..ㅠㅠ 주말은 이미 지나버렸지만 팔이 뽀샤지도록 많이 쓸게요!! 늦어서 죄송합니당ㅠㅠㅠ
< 모바일배려 : 심장어택-헐설렌다..빨리와죠요 언닝 >
죄송해요 심장어택님ㅠㅠ 제 게으름으로 인해 약속을 못지켰네요ㅠㅠㅠ 정말 죄송함니다.. 그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모바일배려 : 젤로젤루죠아-엏ㅎ?!제꺼잇네욯ㅎㅎ그니깐 더 댓글을쓰고싶어요ㅠㅠ 언제 꼭 사진올려주세요!! >
넵!! 조만간 사진전 나갑니당>< 기대기대♡ 글고...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 모바일배려 : 설렘-진짜 설렌다...ㅠㅠ 언니 글 잘쓰시네요!! 계속 계속 이쁜 사랑 하시구요.. 꼭꼭!! 달달한 얘기들 더많이 써주세요~~ 언니 부러워요.ㅠㅠ 사진인증도!! >
ㅇㅅㅇ 정말요?!??!? 제가 글을 잘 써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 설렘님.. 그런 말 첨 들어봐요ㅠㅠ 꼮꼮 달달한 얘기들 더많이 써볼게요~~ 사진은 조만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여러분은 짱이세요bb
제가 늦은 죄도 있고하니
죄인의 자세로 바로
주말 데이트 에피소드
나감니당~
Start---#
Ep.1 5편에서의 러브액츄얼리 고백 비하인드 스토리♡
한참후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
남친도 나만큼 많이 조마조마했다고 함
썸일 당시
나랑 계속 만나면서
쉽게 용기가 안 났다고 함
내(춘향이) 마음이 어떨지
걱정도 되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멋진이벤트로 감동먹여서
싫어도 못 빠져나가게
할려고 애 많이 썼다고 함
하루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떤 이벤트를
하면 좋을지 작당모의를 하는데
한 친구가 그랬다고 함
[친구1] 아 맞다. 야, 그거 있잖아 그거!
여자들 완전 뻑가는거!!
[몽룡 외 나머지] 뭐?
[친구1] 아니..! 그거 왜 유명한 영화에서 나왔던거!!
[몽룡 외 나머지] 뭐래ㅋㅋㅋㅋㅋ
[친구1] 그 왜 있잖아! 스케치북에 글자 써갖고
말 안하고 일케 넘기면서 고백하는 영화...!
[몽룡 외 나머지] ㅋㅋㅋ그게 뭔 영화임?ㅇ_ㅇ
[친구1] 아 낰ㅋㅋ 니 새끼들은 문화생활 좀 해라ㅋㅋㅋ
이거 원 수준 떨어져서 같이 다니겠나 ㅋㅋㅋㅋ
[몽룡 외 나머지] 미친X
(ㅈㅅ요.. 이 마저 순화해서 쓴거랍니당
)
결국 답답한 친구1이 인터넷에 검색을 해서
작당모의팀에게 보여줬다고 함
[몽룡 외 나머지] 오오오오오..!
[친구1] 어때? 괜찮지않냐?
[몽룡] 이거야! 야 완전 땡큐!
니 새끼가 도움이 다 될 수도 있구나
[친구1] 뭐?! 와 낰ㅋㅋㅋ
그래서 대충 이벤트는 친구들과 짜고
다 준비를 했지만 막상
이벤트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고 함
그래서 몽료이가 방에서 또 깊은
고민을 하고 있으려니까
갑자기 몽룡이의 누나께서 쳐들어오심
[몽룡's 누나] 이열~ 동생! 공부함?!
[몽룡] 나가
[몽룡's 누나] 누나가 뭐 도와줄까?
삼각비 알려줘?
아니다, 넌 사칙연산부터 해야되지ㅋㅋ
[몽룡] 나 지금 심각하니까
닥치고 그냥 가라
[몽룡's 누나] 나쁜새끼.. 내가
사랑하는 동생 얼굴 좀 보겠다는데
뭐가 안된다는거냐?!
내가 치사해서 나간다, 나가!!!
그 때 몽룡이의 머리를 스치고 가는
작은 번개 하나
[몽룡] 누나...!!!
[몽룡's 누나] 왜 이 매정한 동생놈아
[몽룡] 누나 요새 카페 잘 안되지?
[몽룡's 누나] 기껏 나간 사람 붙잡더니
약올리는거냐?
[몽룡] 아니아니, 확인해볼려구 그래
누나 장사 잘 안되는거면 나 좀 도와주라
[몽룡's 누나] 싫어
[몽룡] 헐... 제발...
[몽룡's 누나] 싫.어.
[몽룡] 신발
[몽룡's 누나] 겨우?
[몽룡] 지갑?
[몽룡's 누나] 안되겠네
[몽룡] 가방!!!
[몽룡's 누나]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출생지와 분양가?
[몽룡] 아 C...
누나 원하는대로 말해
[몽룡's 누나] 오키. 접수.
뭔데? 부탁?
[몽룡] 나 카페 하루만 잠깐 빌려줘
[몽룡's 누나] 내가 미쳤냐?!
[몽룡] 백 없는걸로~?
[몽룡's 누나] 언제. 몇시. 얼마나.
[몽룡] ㅋㅋㅋ내일 당장
하루 종일 내가 쓸거야
[몽룡's 누나] 그럼 나 장사는 언제하라고오
[몽룡] 장사 안된다며
[몽룡's 누나] 내가 언제!
[몽룡] 가방 안 원하나봐?
[몽룡's 누나] 그럴리가^^...
카페만 빌려주면 되는거니?
[몽룡] 엉. 땡큐.
[몽룡's 누나] 누나로서 당연한거지 뭐~
그럼 내일 연락하자 동생아~
그렇게.. 남매 간에 거래는
아름답게 성사되었다고 함
ㅠㅠㅠ몽룡아.. 나도... Bag...♥
당일 날 미리 학교까지 조퇴하고
혼자서 카페내부랑 스케치북이랑
판넬이랑 다 준비했다고 함ㅠㅠ
당시 손님들은 미리 고용한
몽룡이네 반 친구들이었다고 함
이것도 무언의 거래가 있었겠지..
여하튼 다행히 이벤트는 무사히 성사되었고
예상했던대로 나는 감동의 물결에
허우적대느라 빠져나오지를 못했으니
몽룡이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함
난 또 나중에 이 얘기를
몽룡이 지인들로부터 대충 듣고
몽룡이를 찔러댄 결과 자세히 들을 수 있었음
얘기 들으면서도 어찌나 감격이던지... ㅎㅏㅇㅏ
결국 그 날 또 찌~~인하게 사랑 해 줌♡
Ep.2 격투기
춘향&몽룡은 격투기커플임
둘 다 TV에서 격투기 장면을 보고
반해버려 함께 배우기 시작했음
왜.. 그런 말들 있지 않슴?
연인이 같은 운동이나 같은 취미활동을 하면
그 애정도가 더 높아진다고...///
빙고
역시 옛말은 틀린 바 하나 없음
아쥬 정확함
이번 주말(정확히는 어제)에도 같이
체육관에 나가서 격투기 수업을 듣고
몽룡이 자취방으로 옴
ㅋㅋㅋㅋ몽룡이 자취방=우리의 아지트ㅋㅋ
씻고 같이 TV 앞에 앉아서
우결 재방송을 보는데
거기 줄리엔강이 과거
격투기 선수였다고 나옴
그 말에 난 또 눈이 번쩍 뜨여서
옆에서 웃고 있는 몽룡이를 뜨겁게 바라봄
♨_♨
[춘향] 자기야
[몽룡] 왜ㅋㅋㅋ
[춘향] 나 좀 봐바
[몽룡] ...?
뭐야 그 잡아먹을 듯한 눈빛은?
[춘향] 하자
[몽룡] ...?
뭘ㅋㅋㅋㅋ
[춘향] 저거. 격투기.
오늘 배운거 연습해야지
[몽룡] 나 피곤한데에ㅠㅠ
오늘은 자고 내일 하믄 안될까용?
[춘향] 한번만!
진짜로 딱 한번만!
[몽룡] 아까 실컷 해놓고
또 하고 싶어?
[춘향] 응, 격투기 얘기만 들어도
막 끓어오르네
[몽룡] 에효, 내가 널 어떻게 이기냐
일어나
[춘향] 앗싸!!!!!!
[몽룡] 대신 진짜로
딱 한번이야
[춘향] 알겠슴당 여봉♥
내가 또 눈웃음 살살 치자
몽룡이 홀딱 넘어감ㅎㅎ
음화하하ㅏ하핳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하는고징 ><
우린 글러브랑 완벽히
장착하고 몸까지 풀고
실전처럼 몰입하기 시작함
[춘향] 준비~ 시...작!
[몽룡] 살살해.
나 니 애인이다.
[춘향] 난 너의 적이닷
[몽룡] 뭐야?!
안되겠어 신춘향
일루와
[춘향] 오란다고 내가
갈것같으냐!
[몽룡] 혼난다, 신춘향
너 내가 쵸크 걸어버리기 전에
걍 와
[춘향] 차라리 지금 쵸크를 걸어라!
[몽룡] 지금 오면 꿀밤만 살짝쿵 때릴건데?
[춘향] 뻥치지마라~ 난 너의 적이야!
우어어어어어어
이러면서 내가 앞만보고 달려가기 시작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난 당연히 몽룡이가
피할 줄 알앗슴
근데 이 놈 오히려 날 반기는거임?
ㅇㅅㅇ 이게 아닌데
후회하기엔 이미 늦었음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바로 멈추기란 쉽지 않앗음
때문에 그대로 난...
몽룡이 품에 Goal In★
[몽룡] 잡았다
[춘향] 뭐야!
이러는게 어딨어!
피해야지!!
도망가야지!!
[몽룡] 내가 왜?
[춘향] 그래야 게임이 재밌을거 아냐...!
[몽룡] 내가 내 애인 안겠다는데.
게임이 더 중요해?
[춘향] 그래도..!
내가 하자고 했고,
오빠도 하기로 한거자나ㅠㅠ
이게 뭐야아ㅠㅠ힝...
[몽룡] 뚝!
울지마. 내가 미안해.
우리 춘향이 격투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내가 일부러 그랬어.
미안해. 내가 나쁜놈이야.
나는 ㅈㅓ 말 싫어함
몽룡이가 자책하면 가슴이 막 아파서
아무리 화가나도 저 말하면 기분 안좋음
몽룡이도 그걸 잘 앎
그래서 가끔 남용하기도 함
딱 지금처럼..
[춘향] 그런 말 하지마
내가 싫어하는거 알잖아
오빠 나쁜놈 아냐
[몽룡] ^^오빠 봐바
[춘향] 싫어. 오빠 못봐.
나 지금 속으로 오빠 무지
미워할려고 노력 중이란 말야
[몽룡] 안되겠네
그러더니 내 턱을 잡아
눈을 맞추는 것이 아니겟슴?
내가 또 부끄러워서
얼굴 장미된 채 눈 피하니까
[몽룡] 자기야
[춘향] 왜
[몽룡] 나 배고파용ㅠ
[춘향] 가서 밥먹어
[몽룡] 밥 말고,
자기가 고픈데
어떡해요?
[춘향] ....
[몽룡] 오늘따라 더 예쁘네
[춘향] 다시 한번 말해봐
[몽룡] 예뻐. 너무 예뻐.
예쁘다못해 사랑스러워
[춘향] 정말?
[몽룡] 응! 그럼
내가 내 애인한테
거짓말이라도 할까
[춘향] 하잖아
[몽룡] 내가? 언제?
[춘향] 아까.
격투기 하기로 했으면서
제대로 하지도 않고
[몽룡] 그거야~
다 지금을 위해서 그런거지
[춘향] 무슨..말이야?
[몽룡] 지금 뽀뽀한다는 소리지
이러면서 나한테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입술 떼고
[춘향] 이게 키스지
뽀뽀냐?
이렇게 말하자
[몽룡] 그럼 키스하자!
라고 하며 또 다시 내게 입술을 부딪혀 옴
에휴우.. 내가 몽룡이 널 어찌 당해낼꼬//
결국 우리의 격투기 사랑은
바닥에 누워서까지 이어진
딥키스로 인해 잠시 중단됨
Ep.3 등산
어젯 밤 몽룡이와의
밤새 찐한 시간을 보내고
(오해마세요.. 그냥 같이 자기만 햇써요
저희는 혼전순결을 이미 약속했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몽룡이의 건강을 위해
등산길에 오름
[몽룡] 여보
다른날 가면 안될까?
[춘향] 안돼!
오빠 내일 또 출장이라며
건강을 잘 챙겨야
일도 술술
사랑도 술술
모든 잘 풀리는거야
어서 갑시다~ 울 룡애기?
[몽룡] 힝..ㅠ
나 더 자고싶은데
[춘향] 잠은 이따가
저녁에 실컷 잘 수 있어요오
[몽룡] 그래두..ㅠ
근데 도시락 뭐 쌌어?
[춘향] 걱정마
오빠 좋아하는걸로다가
가득 채워 넣었으니깐
[몽룡] 오올 잘했어!
역시 내 마누라!
[춘향] 자자, 그럼 출발!~!
산에 오르니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즐비했음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가 넋을 잃고 바라보고 서있자
앞서 가던 몽룡이가..
[몽룡] 자기야
[춘향] 응? 왜요?
[몽룡] 내가 이 산에 있는
나무 다 뽑아버릴까?
[춘향] 응? 나무는 또 왜ㅋㅋ
[몽룡] 나무 저것들이
자기 자꾸 유혹하잖아
[춘향] ㅋㅋㅋㅋ아냐 그런거
내가 미안해요. 어서 가자
[몽룡] 나 진짜 할 수 있는데
[춘향] 알아, 그래서 안된단거야
괜히 아무거나 막 뽑다가
오빠야 다치믄 어떡해
ㅋㅋㅋㅋ장단 맞춰줌ㅋㅋㅋ
[몽룡] 괜찮은데
[춘향] 내가 안괜찮아서 그래요
오빠 다치면 내가 아프잖아
그니까 그만 가자 응?
[몽룡] ^________^ 손!
[춘향] 됏음?
[몽룡] 하나 더.
앞으로 나무 볼꺼야
안볼꺼야
[춘향] 안 볼게요
다른 어떤것도 안보겠슴당
[몽룡] 둘 더.
그럼 신춘향은
누구만 봐야 할까요?
잡은 손을 들어보이며,
[춘향] 이 사람이요^^
그렇게 우린 정상까지 꼬옥
손잡고 올라감
가는동안 다른 산행인들의
시선이 따가운걸 느꼈지만..
어쩌겟쑤
이 양반이 내가 너~~~무 좋다는데♥
또
내가 이 양반을 너~~~무 사랑한다는데♥
ㅎㅎ
진짜 우리는
3년을 사겼지만
만나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두근두근하고
여전히 감동받는것 같음
이 자리를 빌어
몽룡아 항상 고마워요
끝
어떠셨나요
기대보다 많이 부족하건 아니셨는지요
많이 써볼려해도
괜히 썼다,지웠다만 반복하고 있네요
여러분께서 이해 해주세요♡
ㅠㅠ다시한번 지각하여 너무나 죄송해요
내일은 칼출근 보장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드.디.어.
여러분이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춘향&몽룡's 사진 갤러리>편을
보내드릴테니깐요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그럼 모두 행쇼~
또 봐요!
오늘도 잊지 않으셨죠?
나가기 전,
*추천 하나 꾸욱*
*댓글 하나 쾅쾅*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살아갈 맛이 납니당
내일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