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갈등

땅콩2012.11.05
조회478

안녕하세요 저는 9월달에 결혼한 신혼이구요 12월말에 출산예정인 예비맘이에요~

ㅋㅋ 속도위반일수도있지만 저흰 임신전에 혼인신고를 먼저했답니다..

제가 이런글이 첨이라 어떻게써야할지 ㅠㅠ 글제주가없어서 ㅋㅋ 이해해주시고봐주세요

혼자 끙끙알고있자니 답이안나와서요

ㅠㅠ 다름이아니라 저희는 돈도없고 빚도잇는 상태입니다. 남편이 결혼전에 빚진게 2천정도넘게잇었는데 그걸 지금같이갚아나가고있고요 결혼하고 남은 축의금 얼마안되지만 다줫어요 일단 이자가아까워서 고마워하드라구요 그리고 이자갚이비싸 내이름으로 대출도받아 냈구요 그래도 아직 빚이 결혼하고 아파트들어가느라 또 아파트대출말고 또받아서 또이또이 아직도이천이넘네요 ㅠㅠ

아직 맞벌이하고있고요 쪼금있음 저는일을그만두는상태입니다.

돈관리는 쟤가하고있고욧 남는거정말없어요 보험료 카드값 대출원금이자 총 400이되요

이제부터시작이에요 ㅠㅠ 다달이 어머님 공과금을 저희가내드려요 15만원정도 어머님이 혼자계시고 앞을모보시거든요 연세도많으시고해서 물론 내드려야죠 오빤 외아들이거든요 위로 시누만 셋이구요

누나들은 용돈을드린다고하드라고요 머 그렇다니 더는 저도할말없이 내드리고있죠 없는살림에서 인제곧 저는 애도태어나고 일도금둬야하지만 아들도리는해야한다길래 근데 인제 몇일뒤어머님생신이신거든요 근데 저희어머님때 오빠가 20을드리라고해서 드렸어요 그게화근이져 오빤 똑같이하자고그러더라고욧 저는 그냥 용돈이나 밥만사드려도될거라생각을햇는데  오빠는아니였나봐요  무조건 친정시댁 똑같이하자고그러더라고요 그럼 저희도부모님한테도다달이 공과금은 드려야하는거아닌가해서요 그런거 역권이안되니 생신이라도 저희부모 쪼금더챙길수있는거아니가요? 결혼전에 빚진것도어머님한테 들어간돈있는걸루알고있는데그럼 지금같이갚고있음 같이해드린거아닌가요? 누구네집에 더해드리는거없이 그냥오빠가 양심것 미안해하면 우리집에 생신이라도 더챙겨드릴수있다고생각하는데 제가너무 억이장인가요?

전답이안나와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님들이보기엔 별거아닌돈 그렇겠지만 저희 형편이 좋지가않아서요 인제곧애도태어나고 애한테 지금뱃속에있지만 전 애한테도미안한맘이거든요 내복한벌 내돈주고산거없이 언니한테 다 물려받아 가져왔거든요 ㅠㅠ

글이 너무길었져? ㅠㅠ어떻게해야 현명하고 잘처리할수있는일인지잘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