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아니~ 벌써 왔지요~?? ㅎㅎ 긴 휴가 전에 살짝 몸풀기로 가볍게 다녀올 생각으로 지난 주말에 강원도 쪽엘 다녀왔습니다. 작년 휴가 때 바가지로 된통 당한 경험이 있는지라... 즐거운 휴가긴 하지만, 바가지 쓰지 않도록 인상도 좀 강하게 보이도록 하고.. 터무니 없는 바가지다 싶으면 따지기도 하면서, 엉망진창 바가지 상술을 좀 뿌리 뽑을 생각으로 갔었지요. 온 가족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동해가 보이기 시작하자 바가지 걱정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즐겁기만 하더이다. 게다가 버스 터미널에 들어서는 순간, "바가지 없는 휴가, 약속합니다."라는 커다란 문구가 걸려 있더라구요. (정확한 문구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요런 뉘앙스??) 암튼.. 요걸 보는 순간~ 아~ 시차원에서 바가지 업소 근절 캠페인 비스무리하게 하는갑다~ 생각했지요. 올해는 작년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겠구나~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숙박업소를 찾아 나서는데... 헛~!!! 버스 터미널에 적혀 있던 문구와는 달리, 예전 그대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부르는 게 값이더군요... 휴가 성수기이니 다른 데도 방이 없을 게 뻔하고... 울며 겨자식으로 그냥 그 곳에서 묵었지요... 그런데 바닷가에서의 일이 더 황당합니다. 바닷가에서 빌리는 파라솔도 대여값이 있는지라(작년에 당해봐서 알지~ 우쒸~) 집에서 작은 텐트를 준비해 갔지요... 흐뭇하게 텐트를 치는 순간~ 덩치 좋은 아저씨가 와서는.. 자릿세를 내랍니다. --;; 아니~ 바닷가 모래사장 한가운데 땅주인이 있어~?? 아저씨가 무서워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고 냈지요.. --;; 찝찝한 기분으로 열심히 바다수영을 즐기고.. 그래~ 바다면 됐지~ 했는데... 식사값이 이게 또 장난이 아닙디다. 무슨 해물파전 한장값이 그리도 비싼지.. 해물 별로 들어가지도 않았드만...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올해도 역시나더군요~!!!!!
휴가철 바가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아니~ 벌써 왔지요~?? ㅎㅎ
긴 휴가 전에 살짝 몸풀기로 가볍게 다녀올 생각으로 지난 주말에 강원도 쪽엘 다녀왔습니다.
작년 휴가 때 바가지로 된통 당한 경험이 있는지라...
즐거운 휴가긴 하지만, 바가지 쓰지 않도록 인상도 좀 강하게 보이도록 하고..
터무니 없는 바가지다 싶으면 따지기도 하면서, 엉망진창 바가지 상술을 좀 뿌리 뽑을 생각으로 갔었지요.
온 가족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동해가 보이기 시작하자 바가지 걱정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즐겁기만 하더이다. 게다가 버스 터미널에 들어서는 순간,
"바가지 없는 휴가, 약속합니다."라는 커다란 문구가 걸려 있더라구요.
(정확한 문구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요런 뉘앙스??)
암튼.. 요걸 보는 순간~ 아~ 시차원에서 바가지 업소 근절 캠페인 비스무리하게 하는갑다~ 생각했지요.
올해는 작년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겠구나~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숙박업소를 찾아 나서는데...
헛~!!! 버스 터미널에 적혀 있던 문구와는 달리, 예전 그대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부르는 게 값이더군요... 휴가 성수기이니 다른 데도 방이 없을 게 뻔하고...
울며 겨자식으로 그냥 그 곳에서 묵었지요...
그런데 바닷가에서의 일이 더 황당합니다.
바닷가에서 빌리는 파라솔도 대여값이 있는지라(작년에 당해봐서 알지~ 우쒸~)
집에서 작은 텐트를 준비해 갔지요... 흐뭇하게 텐트를 치는 순간~
덩치 좋은 아저씨가 와서는.. 자릿세를 내랍니다. --;;
아니~ 바닷가 모래사장 한가운데 땅주인이 있어~??
아저씨가 무서워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고 냈지요.. --;;
찝찝한 기분으로 열심히 바다수영을 즐기고.. 그래~ 바다면 됐지~ 했는데...
식사값이 이게 또 장난이 아닙디다.
무슨 해물파전 한장값이 그리도 비싼지.. 해물 별로 들어가지도 않았드만...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내가 바보지~~~
올해도 역시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