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둥 오늘이 무슨날일까요 오늘은!!!!!!!!!!!!!!!! 본인의 마지막휴가 복귀일임 ^^;; 어째 즐겁지만 들어가긴싫음 이번에 들어가면 8일에 전역을 함 그러므로 오늘올리는글이 말함도의 마지막편이 되겠음 뭔가 아쉬움 ㅎㅎㅎㅎㅎ 오늘은 한라산을 어제 올린글에서처럼 한라산을 올라가는날임 전날에 차를 반납해서 버스를 타고 가야함 찜질방에다가 베낭을 맡겨두고 저렇게 간단한짐만 들고나왔음 저안에는 보조배터리와 휴지, 장갑 등등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제주시청앞 버스정류장으로왔음 ㅎㅎ 저기서 5.16버스를타고 성판악코스 입구로 갑니다 우왕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음 12시 이후에는 진달래밭대피소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길을 통제한다고함 이때 시간이 8시 였음 12시전에 대피소가려면 속도좀내야하나 생각들음.. 사실 본인은 등산 초보 완전 초보 생초보임; 일단 출발합시다 눈이 즐겁게 단풍구경하면서 올라갈줄 알았는데 여긴 벌써 낙엽이 다 떨어졌음.. 산길이 거기가 거기다보니 사진상으로는 좀 지루할듯; 계속 올라감 '등산 아무것도 아니네' 생각이 들었음.... 여기는 보이는것처럼 등산로가 매우 잘 되어있어서; 아침에 편의점에서 샀던 음료수 원래는 물을 채워오려했는데 전날밤 찜질방 도착해서보니 물통 사라짐 -- ? 어디간거야내물통아 여기가 첫번째대피소 속밭대피소임 난뭐.. 안힘들었음 그냥 pass 아직 반도 못옴 아.. 앞에 저남자 계단올라가는데 유격 유격 유격 이러고있다 정말 -- 가다보니 사리오름전망대로 가는길이 나왔음 가봐야져 이런 끝없는 계단을 올라감 지금까지 올라온것보다 여기가 더힘들었음 참고하길바람;;;; 사진 부왘하는구나 ? 내가 사진을 잘못본건가 .. 돌아갑시다 힘들게 왔던길을 돌아가는건 참 기분이 묘합니다 가다보니 바닥에 얼음이;;;;;;;;;;;;;;; 여긴 벌써 겨울이 오는듯 다시만난 갈림길 여기서 왼쪽으로가면 정상가는길요 다시 힘을내서 올라갑니다 점점 눈이 나타나고있음; 걷다보니 갑자기 앞이 확 트인길이나타남 저 멀리보이는게 정상임 ㅎㅎ 생각보다 빨리왔음 두번째대피소 여기를 12시이후에 오면 정상을 못가고 다시 돌아와야하는거임.. 근데 난 10시도 안되서 왔긔 시간 널널하네영 내부모습 여기선 이런 간단한것들을 파는데 좀비쌈.. 나처럼 아침에 미리 사놓으면 되지영 다시 ㄱㄱ 정상까지 갑시다 눈 ㄷㄷ 확실히 점점 추워지는게 느껴짐 열심히 올라가다보면 1700!! 거의다왔음 와.. 눈덮혀있는것좀 보소 여긴 사방이 트여있어서 매우춥습니다 올라가실분들 옷 따뜻하게 입길바람 내려다보니 저멀리 수많은 오름들이 보임 하.. 거의다왔다 엄청난바람에 눈들이 옆으로 얼어있당께요 그렇게 도ㅋ착ㅋ 올라오자마자 들었던생각이 와 여기 진짜 정말 너무 춥다 -- 이렇게 사진을 찍는데 손가락이 어는것 같음; 동상걸릴것같으니까 사진은 그만찍고 이제 내려갑시다 올라올땐 성판악 내려갈땐 관음사 한라산정산등반 정석코스인듯 나도 관음사코스로 내려감 ㅎㅎ 저 멀리 제주시도 보이네영 내려가는데.. 길이 완전 헬임 -- 정말 미끄러움요 올라올때보다 내려갈때가 더 힘들었음.. 1700.. 언제내려가냐 다리 쥐나겄다..... ㅍㅍ얼음구간을 탈출했음 .. 여기가 거의 눈길끝자락이었는데 미끄러졌음 -- 내 꼬리뼈........................................................... 아프니까 여기서 좀 휴식을;; 여기도 원래 대피소가 있었는데 태풍으로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렸다고함 아침에 샀던 주스하나 마시고 내려갑시다 한참남음; 삼각봉대피소를 지나서 끝없이 내려감... ... 아직도 멀었네 1300.. 점점 멍해짐 그냥 힘듬 뭐랄까 내려가는것도 귀찮아짐 -- 누가 날좀 워프시켜줘............. 그렇게 탐라계곡대피소까지왔음 올라올땐 사람 정말 많아서.. 내 속도대로 못올라가서 좀 답답했는데 내려올땐 사람을 거의못봤음 아까 본사람들 다 어디간거? 오.. 여기는 단풍이 쩝니다 앙상한 나뭇가지들만보다보니 눈이 즐거워짐 그리고 계속 내려가면.. 거의다왔음 이렇게 즐거울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po스퍼트wer!!!! 끝이 보임 ㅎㅎㅎㅎㅎㅎㅎ 하.......... 힘들었다 내려와서보니 딱 2시 올라갈때 3시간 내려올때 3시간걸렸음.. 한라산올라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바람 난 다신안갈듯함 ^^^^^^^^^^^^^^^^^^^^^^^^^^^^^^^^^^;;; 내려오는길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영 얼어있던 몸을 녹이기위해 따뜻한 캔커피 하나 구입하고 걸어갑니다.. 관음사코스입구에는 주말에만 버스가 온다고함.. 버스정류장까지 30분정도 걸어가야함.......... 풀린다리로 터벅터벅 간신히도착한 정류장 그리고 제주시로 다시 돌아왔음 PC방가서 글올리고 시간이 널널하니까 저녁으로 뼈해장국을 먹으러갔음 그 지역에오면 지역술 한번 마셔봐야졍 제주막걸리가 맛있다 했었는데.. 막걸리는 내취향은 아니고 한라산은 오... 괜찮네요 그리고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제주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냅니다 ㅎㅎ 다음날 아침 찜질방을 나오면서.jpg 아 날씨 좋다 기분이 묘함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음 미리 예매해두었던 비행기표 전날 저녁에 갈수도있었지만 다음날아침에 올라가는데 더 싸서 ㅎ.ㅎ 난 시간이많음 ^^^ 아무튼 난 집이 원주지만 부산으로갑니다 ㅋㅋ 내 여행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내여행은 끝나지 않길바라면서... 그럼.. 몇일뒤 후기로 찾아뵐께요 다들 ㅂㅂㅂ 버스 2500 편의점 11650 저녁 13000 PC방 2700 찜질방 7000 비행기 42200 [1-1]원주>여주 [1-2]여주>이천 [1-3]이천>용인 [1-4]용인>평택 [1-5]평택>아산 [1-6]아산>서산 [1-7]서산>태안 [1-8]태안>안면 [1-9]안면>보령 [1-10]보령>부여 [1-11]부여>공주 [2-1]논산>전주 [2-2]전주>정읍 [2-3]정읍>고창 [2-4]고창>장성 [2-5]장성>광주 [2-6]광주>해남 [2-7]해남>땅끝 [2-8]땅끝>제주 [3-1]제주1일차 [3-2]제주2일차A [3-3]제주2일차B [3-4]제주3일차 [3-5]제주4일차 이전 여행기록들은 위 링크를 클릭! 71
[스압]말년병장과 함께 가는 도보여행 3-6
두두두둥
오늘이 무슨날일까요
오늘은!!!!!!!!!!!!!!!!
본인의 마지막휴가 복귀일임 ^^;;
어째 즐겁지만 들어가긴싫음
이번에 들어가면 8일에 전역을 함
그러므로
오늘올리는글이 말함도의 마지막편이 되겠음
뭔가 아쉬움 ㅎㅎㅎㅎㅎ
오늘은 한라산을 어제 올린글에서처럼
한라산을 올라가는날임
전날에 차를 반납해서
버스를 타고 가야함
찜질방에다가 베낭을 맡겨두고
저렇게 간단한짐만 들고나왔음
저안에는 보조배터리와 휴지, 장갑 등등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제주시청앞 버스정류장으로왔음 ㅎㅎ
저기서 5.16버스를타고 성판악코스 입구로 갑니다
우왕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음
12시 이후에는 진달래밭대피소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길을 통제한다고함
이때 시간이 8시 였음
12시전에 대피소가려면 속도좀내야하나 생각들음..
사실 본인은 등산 초보
완전 초보
생초보임;
일단 출발합시다
눈이 즐겁게
단풍구경하면서 올라갈줄 알았는데
여긴 벌써 낙엽이 다 떨어졌음..
산길이 거기가 거기다보니
사진상으로는 좀 지루할듯;
계속 올라감
'등산 아무것도 아니네'
생각이 들었음....
여기는 보이는것처럼
등산로가 매우 잘 되어있어서;
아침에 편의점에서 샀던 음료수
원래는 물을 채워오려했는데
전날밤 찜질방 도착해서보니
물통 사라짐 --
?
어디간거야내물통아
여기가 첫번째대피소
속밭대피소임
난뭐.. 안힘들었음
그냥 pass
아직 반도 못옴
아..
앞에 저남자
계단올라가는데
유격 유격 유격
이러고있다
정말 --
가다보니
사리오름전망대로 가는길이 나왔음
가봐야져
이런 끝없는 계단을 올라감
지금까지 올라온것보다
여기가 더힘들었음
참고하길바람;;;;
사진 부왘하는구나
?
내가 사진을 잘못본건가
..
돌아갑시다
힘들게 왔던길을 돌아가는건
참 기분이 묘합니다
가다보니
바닥에 얼음이;;;;;;;;;;;;;;;
여긴 벌써 겨울이 오는듯
다시만난 갈림길
여기서 왼쪽으로가면 정상가는길요
다시 힘을내서 올라갑니다
점점 눈이 나타나고있음;
걷다보니
갑자기 앞이 확 트인길이나타남
저 멀리보이는게 정상임
ㅎㅎ
생각보다 빨리왔음
두번째대피소
여기를 12시이후에 오면 정상을 못가고
다시 돌아와야하는거임..
근데 난 10시도 안되서 왔긔
시간 널널하네영
내부모습
여기선 이런 간단한것들을 파는데
좀비쌈..
나처럼 아침에 미리 사놓으면 되지영
다시 ㄱㄱ
정상까지 갑시다
눈 ㄷㄷ
확실히
점점 추워지는게 느껴짐
열심히
올라가다보면
1700!!
거의다왔음
와..
눈덮혀있는것좀 보소
여긴 사방이 트여있어서
매우춥습니다
올라가실분들 옷 따뜻하게 입길바람
내려다보니
저멀리 수많은 오름들이 보임
하..
거의다왔다
엄청난바람에
눈들이 옆으로 얼어있당께요
그렇게 도ㅋ착ㅋ
올라오자마자 들었던생각이
와 여기 진짜 정말 너무 춥다 --
이렇게 사진을 찍는데
손가락이 어는것 같음;
동상걸릴것같으니까 사진은 그만찍고
이제 내려갑시다
올라올땐 성판악
내려갈땐 관음사
한라산정산등반 정석코스인듯
나도 관음사코스로 내려감 ㅎㅎ
저 멀리 제주시도 보이네영
내려가는데..
길이 완전 헬임 --
정말 미끄러움요
올라올때보다
내려갈때가 더 힘들었음..
1700..
언제내려가냐
다리 쥐나겄다.....
ㅍㅍ얼음구간을 탈출했음
..
여기가 거의
눈길끝자락이었는데
미끄러졌음 --
내 꼬리뼈...........................................................
아프니까 여기서 좀 휴식을;;
여기도 원래 대피소가 있었는데
태풍으로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렸다고함
아침에 샀던 주스하나 마시고
내려갑시다
한참남음;
삼각봉대피소를 지나서
끝없이 내려감...
...
아직도 멀었네
1300..
점점 멍해짐
그냥 힘듬
뭐랄까
내려가는것도 귀찮아짐 --
누가 날좀 워프시켜줘.............
그렇게 탐라계곡대피소까지왔음
올라올땐 사람 정말 많아서..
내 속도대로 못올라가서 좀 답답했는데
내려올땐 사람을 거의못봤음
아까 본사람들 다 어디간거?
오.. 여기는 단풍이 쩝니다
앙상한 나뭇가지들만보다보니
눈이 즐거워짐
그리고
계속 내려가면..
거의다왔음
이렇게 즐거울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po스퍼트wer!!!!
끝이 보임 ㅎㅎㅎㅎㅎㅎㅎ
하..........
힘들었다
내려와서보니 딱 2시
올라갈때 3시간 내려올때 3시간걸렸음..
한라산올라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바람
난 다신안갈듯함 ^^^^^^^^^^^^^^^^^^^^^^^^^^^^^^^^^^;;;
내려오는길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영
얼어있던 몸을 녹이기위해
따뜻한 캔커피 하나 구입하고
걸어갑니다..
관음사코스입구에는
주말에만 버스가 온다고함..
버스정류장까지 30분정도 걸어가야함..........
풀린다리로
터벅터벅
간신히도착한 정류장
그리고 제주시로 다시 돌아왔음
PC방가서 글올리고
시간이 널널하니까
저녁으로 뼈해장국을 먹으러갔음
그 지역에오면 지역술 한번 마셔봐야졍
제주막걸리가 맛있다 했었는데..
막걸리는 내취향은 아니고
한라산은 오... 괜찮네요
그리고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제주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냅니다 ㅎㅎ
다음날 아침 찜질방을 나오면서.jpg
아 날씨 좋다
기분이 묘함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음
미리 예매해두었던 비행기표
전날 저녁에 갈수도있었지만
다음날아침에 올라가는데 더 싸서 ㅎ.ㅎ
난 시간이많음 ^^^
아무튼
난 집이 원주지만
부산으로갑니다 ㅋㅋ
내 여행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내여행은 끝나지 않길바라면서...
그럼.. 몇일뒤 후기로 찾아뵐께요
다들 ㅂㅂㅂ
버스 2500
편의점 11650
저녁 13000
PC방 2700
찜질방 7000
비행기 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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