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있으면 고1이되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요즘 어디서나 왕따가 문제라던데. 저도 중학교 1학년 부터 2학년 까지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진짜 끔찍했어요..진짜 하루에 죽고싶단 생각 몇 번이나 하고.. 아마 저와 같은 일을 겪어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그런데 그 모든 일들이 사실 선생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더욱더 왕따라는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서 예방해야 하는게 선생의 의무아닌가요?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원망스럽고 아직도 선생일을 하고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그사람 사건의 발단은 중1 초반이었어요 같은 반 학생중에서 정말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 여자애가 있었거든요 저도 여자구요.. 저희학교가 남녀공학인데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 그 여자애를 더 심하게 괴롭혔어요 이유는 단지 얼굴이 못생겼다,그게 다였어요 손에 목공풀 잔뜩묻히고 그애 교복에 닦아내고, 쉬는 시간마다 그 애 의자에 가래침 뱉고 나가죽으라고 욕하고 의자로 때리려고 하고....... 진짜 한달여 동안 그일이 계속 반복됬습니다. 근데 정말 놀랐던게 그 한달동안이나 정말 아무도 도와주려는 애가 없었어요 얼마나 애들이 이기적이었던지..심지어 남자애들이 그렇게 괴롭힐때 옆에서 더 부추기고 옆에서 실실웃고 정말 이십여명에 학생들 중 한명도 그애를 도와주려 하지 않았어요 물론 선생도요 자습시간에 그 애가 남자애들한테 또 괴롭힘을 당하고있었어요 의자 모서리로 그 애 머리를 때리는 시늉을 하고있더군요 근데 너무 힘들었나봐요 막 훌쩍대면서 울고있는데 순간 정말 제가 동정심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 불쌍한거에요. 그새끼들은 인간들이 아니었어요 그 때 담임은 교무실에 가있어서 그 상황을 못보고 있었어요 아니 보고있어도 그냥 하지말라는 몇마디 뿐 자기가 도와주려고 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그 애가 울고 있을 때 남자애들이 또 한번 그 애를 때리려 하자마자 자동적으로 교실을 뛰쳐나갔어요 더 이상 저런곳에 있기 싫었어요... 저런 짐승들이랑 같이 있다간 저까지 그렇게 될것같아서요.. 담임도 한심한 인간이었지만 그 때는 그래도 믿을게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바로 교무실 가서 그 때 상황을 다 얘기했어요 애들이 또 ㅇㅇ이 괴롭힌다고...너무 불쌍하다고. 선생님 빨리 올라가보시라고.. 그때까지 전 그게 잘한짓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하면 왕따당하는 그 애가 그래도 편해질줄 알았어요 저한테 정말 고마워 할 줄 알았어요.. 자살하면 안되잖아요 저같은애가 한명쯤은 있어야하는거잖아요. 전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들어갔고 저를 보는 아이들 표정은 굳어있었어요 선생님은 교탁에 서서 얘기하셨어요 좋은 말로 할 때 괴롭힌애들 다 나오라고. 남자아이들은 거의다 일어났고 방관자였던 여자아이들은 숨죽이고 엎드려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한 남자애가 저보고 너도 얼마전에 쟤 괴롭히지 않았냐고 너 빨리 일어나라고 하면서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난 정말 맹세코 그 애 괴롭힌적도 없었는데..죄라고는 방관자였던 여자아이들 사이에 껴있었을 뿐. 그 애를 위해서 선생님한테 말한것도 난데...... 그런데선생님께서 저보고 안일어나고 뭐하냐고 화내시더군요 작은 목소리로 "선생님 전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무시하시더군요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왕따당하던 그 애를 쳐다보기도 했어요 그애도 무서웠는지 제가 쳐다보는걸 알고도 무시하더군요.. 그렇게 저와 남자애들은 선생님한테 꾸중을 들었어요 그게 끝이었어요 사람을 의자로 때리려던 애들을 몇마디 말로 타이른거 그게 선생님의 일이었고 그 때가 선생님이 그 애를 도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같네요 교실로 돌아오니 방관자였던 여자애들은 저를 보며 수근거리며 귓속말로 욕하고 남자애들은 저한테 대놓고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노려보면서 이제부터 쟤가 왕따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어요.,. 네...그 때 부터 저는 그 학교에서 왕따였어요 웃긴게 왕따당하던 그애는 어느 새 여자애들과 친해져있었어요 저는 간신히 친해졌던 친구들마저 잃었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요.저는 병신이었어요 그냥 누가 괴롭힘을 당하던 말던 구경만 하면 될껄 괜히 나서서 나만 힘들어졌잖아요 학교? 먼저 왕따시키는 법 구경하는 법 도와주려는 애 같이 왕따만드는법 그런걸 가르쳐주는게 학교 아닌가요? 선생들은 보란듯이 왕따당하는 애 무시하고 소히말하는 일찐들한텐 무서워서 빌빌 기고있으니 진짜 병신이에요 저도 학교도 선생들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떠들어 대지마세요 학교폭력이 나쁘다고요?왕따는 범죄라고? 내 생각에는 당신들부터 고쳐나가야 할것같네요 언제한번 왕따당하는 애한테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고 노력한적은 있나요? 왕따당하는 애가 자기한테 말안했다고 무시하진 않았구요? 딱보면 알잖아요 선생님 점심시간에 맨날 혼자앉아서 밥먹고 체육시간에 혼자 쭈그려 앉아있는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왕따 당한다고 말을 하라고요? 그 얘기하기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봐요 그렇게 귀찮다고 핑계만 대는 당신들 때문에 왕따는 점점 늘어가요 물론 학생들 탓도 있지만 선생님.저에겐 당신도 만만치 않은 짐승이었어요 2
선생님 때문에 왕따당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있으면 고1이되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요즘 어디서나 왕따가 문제라던데.
저도 중학교 1학년 부터 2학년 까지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진짜 끔찍했어요..진짜 하루에 죽고싶단 생각 몇 번이나 하고..
아마 저와 같은 일을 겪어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그런데 그 모든 일들이 사실 선생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더욱더 왕따라는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서
예방해야 하는게 선생의 의무아닌가요?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원망스럽고 아직도 선생일을 하고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그사람
사건의 발단은 중1 초반이었어요
같은 반 학생중에서 정말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 여자애가 있었거든요
저도 여자구요.. 저희학교가 남녀공학인데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 그 여자애를 더 심하게 괴롭혔어요
이유는 단지 얼굴이 못생겼다,그게 다였어요
손에 목공풀 잔뜩묻히고 그애 교복에 닦아내고, 쉬는 시간마다 그 애 의자에 가래침 뱉고
나가죽으라고 욕하고
의자로 때리려고 하고.......
진짜 한달여 동안 그일이 계속 반복됬습니다.
근데 정말 놀랐던게 그 한달동안이나 정말 아무도 도와주려는 애가 없었어요
얼마나 애들이 이기적이었던지..심지어 남자애들이 그렇게 괴롭힐때 옆에서 더 부추기고 옆에서 실실웃고
정말 이십여명에 학생들 중 한명도 그애를 도와주려 하지 않았어요
물론 선생도요
자습시간에 그 애가 남자애들한테 또 괴롭힘을 당하고있었어요
의자 모서리로 그 애 머리를 때리는 시늉을 하고있더군요
근데 너무 힘들었나봐요 막 훌쩍대면서 울고있는데 순간 정말 제가 동정심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 불쌍한거에요. 그새끼들은 인간들이 아니었어요
그 때 담임은 교무실에 가있어서 그 상황을 못보고 있었어요
아니 보고있어도 그냥 하지말라는 몇마디 뿐 자기가 도와주려고 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그 애가 울고 있을 때 남자애들이 또 한번 그 애를 때리려 하자마자
자동적으로 교실을 뛰쳐나갔어요
더 이상 저런곳에 있기 싫었어요... 저런 짐승들이랑 같이 있다간 저까지 그렇게 될것같아서요..
담임도 한심한 인간이었지만 그 때는 그래도 믿을게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바로 교무실 가서
그 때 상황을 다 얘기했어요
애들이 또 ㅇㅇ이 괴롭힌다고...너무 불쌍하다고. 선생님 빨리 올라가보시라고..
그때까지 전 그게 잘한짓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하면 왕따당하는 그 애가 그래도 편해질줄 알았어요
저한테 정말 고마워 할 줄 알았어요..
자살하면 안되잖아요 저같은애가 한명쯤은 있어야하는거잖아요.
전 그렇게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들어갔고 저를 보는 아이들 표정은 굳어있었어요
선생님은 교탁에 서서 얘기하셨어요
좋은 말로 할 때 괴롭힌애들 다 나오라고.
남자아이들은 거의다 일어났고 방관자였던 여자아이들은 숨죽이고 엎드려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한 남자애가 저보고 너도 얼마전에 쟤 괴롭히지 않았냐고
너 빨리 일어나라고 하면서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난 정말 맹세코 그 애 괴롭힌적도 없었는데..죄라고는 방관자였던 여자아이들 사이에 껴있었을 뿐.
그 애를 위해서 선생님한테 말한것도 난데......
그런데선생님께서 저보고 안일어나고 뭐하냐고 화내시더군요
작은 목소리로 "선생님 전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무시하시더군요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왕따당하던 그 애를 쳐다보기도 했어요
그애도 무서웠는지 제가 쳐다보는걸 알고도 무시하더군요..
그렇게 저와 남자애들은 선생님한테 꾸중을 들었어요
그게 끝이었어요 사람을 의자로 때리려던 애들을 몇마디 말로 타이른거
그게 선생님의 일이었고 그 때가 선생님이 그 애를 도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같네요
교실로 돌아오니 방관자였던 여자애들은 저를 보며 수근거리며 귓속말로 욕하고
남자애들은 저한테 대놓고 욕을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노려보면서 이제부터 쟤가 왕따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어요.,.
네...그 때 부터 저는 그 학교에서 왕따였어요
웃긴게 왕따당하던 그애는 어느 새 여자애들과 친해져있었어요
저는 간신히 친해졌던 친구들마저 잃었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요.저는 병신이었어요
그냥 누가 괴롭힘을 당하던 말던 구경만 하면 될껄
괜히 나서서 나만 힘들어졌잖아요
학교?
먼저 왕따시키는 법 구경하는 법 도와주려는 애 같이 왕따만드는법
그런걸 가르쳐주는게 학교 아닌가요?
선생들은 보란듯이 왕따당하는 애 무시하고 소히말하는 일찐들한텐 무서워서 빌빌 기고있으니
진짜 병신이에요 저도 학교도
선생들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떠들어 대지마세요
학교폭력이 나쁘다고요?왕따는 범죄라고?
내 생각에는 당신들부터 고쳐나가야 할것같네요
언제한번 왕따당하는 애한테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고 노력한적은 있나요?
왕따당하는 애가 자기한테 말안했다고 무시하진 않았구요?
딱보면 알잖아요 선생님
점심시간에 맨날 혼자앉아서 밥먹고 체육시간에 혼자 쭈그려 앉아있는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왕따 당한다고 말을 하라고요? 그 얘기하기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봐요
그렇게 귀찮다고 핑계만 대는 당신들 때문에 왕따는 점점 늘어가요
물론 학생들 탓도 있지만
선생님.저에겐 당신도 만만치 않은 짐승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