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뒤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랑 제친구 예비신랑이랑 친구남친은 친구입니다~ 친구커플이 더 오래만났지만 둘다 오래만난 커플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래저래 서로 듣고 알고 하는게 자연스레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친구남친이 바람을펴서 제친구랑 헤어지고 다른여자와 만나고 결혼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건 그 친구들 일이니까요.. 제가 딱히 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친구남친 편을 드는게 아니라.. 친구가 집착이 심해서.. 친구 남친이 전화안받으면 남친 집전화 가족전화로 시간 상관없이 전화해서 그쪽 부모님께도 여러번 혼났고.. 친구남친 회사로 전화해서 야근하냐고 물어보고 회사 다른 여직원 번호 알아내서(페이스북타고가서요ㅠㅠ) 오늘 회식 맞냐고 물어보고 회사앞 집앞으로 찾아와서 결국 헤어졌거든요 넷이 서로 잘알다보니 남편이 기술직인것도 알고 초봉이 얼마였는지 대충 알아요 1800만원이였어요.. 그런데 능력인정받아서 점차 오르고.. 기술직이 처음에는 연봉적어도 꾸준히 오르긴 하더라구요 자격증도 따고.. 인정도 받구요.. 그래서 착실히 돈모아서 저희 투룸 전세에서 시작합니다.. 연봉도 지금은 4천정도 됩니다 물론 6년차이기는 하지만.. 6년차에 4천이 적다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보다 돈도 훨씬 많이 벌고..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자꾸 친구가 제 예비신랑 1800받는데 올라봤자 얼마나 올랐겠냐? 자취하던 원룸에서 신혼생활하냐고 합니다 주변사람들한테도 자꾸 원룸에서 시작할것같다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얘기 하지말라고 하고 원룸에서 시작안한다 했더니 돈어떻게 모았냐고 그돈으로 몇년모아도 전세 글쎄~ 이러네요 재정상태까지 공개해야될까요? 참나~ 친구 전남친도 그렇고 제 예비신랑도 그렇고 걔 왜그러냐고~이상해졌다고~ 왜 계속 돈돈 거리냐고~ 변했다고 거리를 두라고 합니다~ 둘이 하는말이 혹시 전남친이랑 헤어져서 괜히 열받아서 저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친구 전남친한테는 왕자병이냐? 하고 넘겼거든요 친구는 전남친이랑 결혼하면 원룸아니라 지하방 월세라도 자신있다고 늘 얘기했거든요 친구 전남친네가 잘사는것도 아니라서 도움받을 형편이 아니였거든요 남이 원룸에서 살던 투룸에서 살던 저렇게까지 말해야하나요? 친구끼리? 친구한테 아무말도 안하는게 나을까요?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줘야 할까요? 562
친구가 제 신혼집은 원룸이냐고 비웃습니다 ㅡㅡ
얼마뒤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저랑 제친구
예비신랑이랑 친구남친은 친구입니다~
친구커플이 더 오래만났지만 둘다 오래만난 커플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래저래 서로 듣고 알고 하는게 자연스레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친구남친이 바람을펴서 제친구랑 헤어지고 다른여자와 만나고 결혼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건 그 친구들 일이니까요.. 제가 딱히 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친구남친 편을 드는게 아니라.. 친구가 집착이 심해서.. 친구 남친이 전화안받으면 남친 집전화 가족전화로 시간 상관없이 전화해서 그쪽 부모님께도 여러번 혼났고..
친구남친 회사로 전화해서 야근하냐고 물어보고
회사 다른 여직원 번호 알아내서(페이스북타고가서요ㅠㅠ) 오늘 회식 맞냐고 물어보고
회사앞 집앞으로 찾아와서 결국 헤어졌거든요
넷이 서로 잘알다보니 남편이 기술직인것도 알고 초봉이 얼마였는지 대충 알아요 1800만원이였어요..
그런데 능력인정받아서 점차 오르고.. 기술직이 처음에는 연봉적어도 꾸준히 오르긴 하더라구요
자격증도 따고.. 인정도 받구요.. 그래서 착실히 돈모아서
저희 투룸 전세에서 시작합니다..
연봉도 지금은 4천정도 됩니다
물론 6년차이기는 하지만.. 6년차에 4천이 적다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보다 돈도 훨씬 많이 벌고..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자꾸 친구가 제 예비신랑 1800받는데 올라봤자 얼마나 올랐겠냐?
자취하던 원룸에서 신혼생활하냐고 합니다
주변사람들한테도 자꾸 원룸에서 시작할것같다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얘기 하지말라고 하고
원룸에서 시작안한다 했더니 돈어떻게 모았냐고 그돈으로 몇년모아도 전세 글쎄~ 이러네요
재정상태까지 공개해야될까요? 참나~
친구 전남친도 그렇고 제 예비신랑도 그렇고 걔 왜그러냐고~이상해졌다고~
왜 계속 돈돈 거리냐고~ 변했다고 거리를 두라고 합니다~
둘이 하는말이 혹시 전남친이랑 헤어져서 괜히 열받아서 저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친구 전남친한테는 왕자병이냐? 하고 넘겼거든요
친구는 전남친이랑 결혼하면 원룸아니라 지하방 월세라도 자신있다고 늘 얘기했거든요
친구 전남친네가 잘사는것도 아니라서 도움받을 형편이 아니였거든요
남이 원룸에서 살던 투룸에서 살던 저렇게까지 말해야하나요? 친구끼리?
친구한테 아무말도 안하는게 나을까요?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