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케팅책 이야기에서 다루기로한 첫번째 책 "펭귄"에 대해서 시작해보려한다. 어떤 책이든 읽는 사람들의 상태, 마음등에 따라 공감되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고, 분야마다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필자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저자가 펭귄들을 보면서 어쩜 다 저렇게 똑같이 생겼을까? 라는 의문에서 책의 시작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솔직히 특별한 재능(?) 기술(?)이 있어서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제품들을 직접 제작해서 판매를 하겠다고 시작하는 쇼핑몰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쇼핑몰들의 갯수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남들 파는 물건..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판매하고있지는 않은가? 라는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가 스스로에게 던지게되었던 질문이다.
쇼핑몰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쇼핑몰을 시작한다. 그런데 고객의 눈으로 봤을때 당신과 당신의 경쟁사가 고만고만한 펭귄으로 보인다면 그 결과는 바보라도 어느정도는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또한 처음 쇼핑몰을 시작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다르고 조금더 질좋은 제품을 가져다놓고 광고를 하면 팔리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 내가 큰 착각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건도 솔직히 말해서 남들보다 좋았다고 자부할 수 있었고, 가격도 좋은 질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생각했다. 사실은 그랬지만 소비자들은 [여기도 다른데랑 비슷한거 파는구나~] 정도로 여기고 남들과 비교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심지어 어떤게 더 좋은가(?)를 비교하는 소비자들도 일부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어디가 더 싸지?]를 비교하기 시작했다.
(프롤로그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다.)
그렇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장점이 비교대상이 되지 못하고 [이물건이나 저물건이나 비슷하네] 라고 생각되어지는 순간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값이 싼 물건이 마우스 광클의 대상이 되어지는 것은 사실인 것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있던 일을 예로 들어보겠다. 필자는 제품을 직접 공장에서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있다. 직접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관리하기에 남들보다는 조금더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적당한 가격에 판매를 하면 잘 팔리지 않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기 위해 광고를 시작했을 무렵 지인과 아래와같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위의 대화후에 친구라는 놈이 어쩜 그런물건과 비교를 하는지가 솔직히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맞은 사람처럼 한동안 멍~~하니 우리 물건이 다른데와 비슷한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후 필자는 다른 펭귄들에 대해서 더 알아보게되었고 그 펭귄들과 다른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1. 제품의 디자인 변경,
2.상세 페이지를 차별화, 3.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점등을 반영] 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오게 되었고,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이 확실히 판매량 면에서 다른 제품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쯤에서 "나는 달라!", "나는 특별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과연 소비자들이 수많은 펭귄들 속에서 당신을 발견해낼 수 있는지와 당신의 특별한 점을 알아봐 줄 수 있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도와주기 위해서 저자는 이런 마케팅 책을 쓰게 된 것이고, 필자는 이런 마케팅 책을 읽게 되었고 또한 마케팅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단원으로 나뉘어있다.
1. 부빙에서 뛰어내려라.
2. 빅 아이디어 만들기.
3. 빅 아이디어를 포장하라.
4. 빅 아이디어를 어떻게 팔 것인가.
5. 달라질 방법은 반드시 있다.
다음 시간부터는 한단원 한단원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알아보고 필자의 경험이나 주변인 들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
[마케팅책 이야기] 펭귄(빌 비숍) #1
펭귄 (지은이 : 빌 비숍)
"고래싸움에 튀는 팽귄이 살아남는다"
오늘은 마케팅책 이야기에서 다루기로한 첫번째 책 "펭귄"에 대해서 시작해보려한다. 어떤 책이든 읽는 사람들의 상태, 마음등에 따라 공감되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고, 분야마다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필자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저자가 펭귄들을 보면서 어쩜 다 저렇게 똑같이 생겼을까? 라는 의문에서 책의 시작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솔직히 특별한 재능(?) 기술(?)이 있어서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제품들을 직접 제작해서 판매를 하겠다고 시작하는 쇼핑몰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쇼핑몰들의 갯수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남들 파는 물건..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판매하고있지는 않은가? 라는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가 스스로에게 던지게되었던 질문이다.
쇼핑몰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쇼핑몰을 시작한다. 그런데 고객의 눈으로 봤을때 당신과 당신의 경쟁사가 고만고만한 펭귄으로 보인다면 그 결과는 바보라도 어느정도는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또한 처음 쇼핑몰을 시작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다르고 조금더 질좋은 제품을 가져다놓고 광고를 하면 팔리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 내가 큰 착각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건도 솔직히 말해서 남들보다 좋았다고 자부할 수 있었고, 가격도 좋은 질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생각했다. 사실은 그랬지만 소비자들은 [여기도 다른데랑 비슷한거 파는구나~] 정도로 여기고 남들과 비교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심지어 어떤게 더 좋은가(?)를 비교하는 소비자들도 일부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어디가 더 싸지?]를 비교하기 시작했다.
(프롤로그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다.)
그렇다.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장점이 비교대상이 되지 못하고 [이물건이나 저물건이나 비슷하네] 라고 생각되어지는 순간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값이 싼 물건이 마우스 광클의 대상이 되어지는 것은 사실인 것이다.
필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있던 일을 예로 들어보겠다. 필자는 제품을 직접 공장에서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있다. 직접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관리하기에 남들보다는 조금더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적당한 가격에 판매를 하면 잘 팔리지 않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람들에게 판매를 하기 위해 광고를 시작했을 무렵 지인과 아래와같은 대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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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야~ 너희랑 똑같이 생긴거 XXX에서 팔던데~?"
필자 - "에~ 거기보다 우리께 더 좋은거야~"
지인 - "그래? 근데 거기가 더 싸던데~"
필자 - "거긴 질이 별로 안좋아서 싼거야~ 괜히 싸다고 생각해?"
지인 - "보기엔 똑같아보여~"
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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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대화후에 친구라는 놈이 어쩜 그런물건과 비교를 하는지가 솔직히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맞은 사람처럼 한동안 멍~~하니 우리 물건이 다른데와 비슷한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후 필자는 다른 펭귄들에 대해서 더 알아보게되었고 그 펭귄들과 다른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1. 제품의 디자인 변경,
2.상세 페이지를 차별화, 3.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점등을 반영] 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오게 되었고,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이 확실히 판매량 면에서 다른 제품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쯤에서 "나는 달라!", "나는 특별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과연 소비자들이 수많은 펭귄들 속에서 당신을 발견해낼 수 있는지와 당신의 특별한 점을 알아봐 줄 수 있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도와주기 위해서 저자는 이런 마케팅 책을 쓰게 된 것이고, 필자는 이런 마케팅 책을 읽게 되었고 또한 마케팅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단원으로 나뉘어있다.
1. 부빙에서 뛰어내려라.
2. 빅 아이디어 만들기.
3. 빅 아이디어를 포장하라.
4. 빅 아이디어를 어떻게 팔 것인가.
5. 달라질 방법은 반드시 있다.
다음 시간부터는 한단원 한단원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알아보고 필자의 경험이나 주변인 들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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