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3살, 한국 떠나온지 2년...그간 느낀 내 느낌, 완전히 주관적인 내 느낌만으로 본다면,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기도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 나라이다.
일례로, 나는 결혼하고 살이 좀 쪘다. 그런데 그걸 못느끼고 살았다. 왜냐? 주변에서 살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걸 한국 출장가서 알았다. 대놓고 말해주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나는 살이 쪘음을 인정하고 다이어트를 하라는 강요를 받았다. 살이 찐 나는 죄인이 되어 있었다. 그들 눈에 혐오감을 준것일까?? 3킬로 쪘다...대단하다..그 차이를 바로 집어내는 한국사람들...
얼굴이 동그래졌다. 엉덩이가 커졌다. 몸이 무거워 보인다..등등 각기 다른 말들로 나를 평가한다.
한 사람은 얼굴이 썩었다란 말도 했다.. 어떻게 하면 산 사람 얼굴이 썩어 보일수 있는 것일까? 그들은 내 얼굴이 썩어 보여 행복해 보였다. 실제로 느낀 느낌은 그랬다.
한국은 평가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일까?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늘 비교당하면서 평가 당하면서 살면 얼굴을 뜯어 고쳐서라도 성형 수술을 해서라도 변하고 싶은게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한국은 성형 대국임을 잘 안다. 한국의 모든 여자들이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아니깐 말이다. 또한 사실상 그렇기도 하고 말이다. 내 주위의 대부분의 여자들 쌍꺼풀 수술 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타블로 사건을 통해서 느낀건데, 참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한국 사람들이다.
그가 대학을 나왔다고 떠들건 말건 참 관심도 많아서 아예 자기 시간 빼서 탐정노릇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자료를 수집하고 짜맞추고, 모임도 가지고...순전히 한 사람의 사생활을 파기 위해서.
여기서 나온 결론은 그 시간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게 참 아쉬울 따름이다.
어쩜 너무 할 일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할 일이 없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이다.
그 시간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얼마든지 많은 공부를 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뭔가 다른 생산적인 일을 위해서 시간을 낸다면 그들은 도저히 타블로를 위해서 낼 시간이 1분도 없음을 알텐데 말이다.
왜 아까운 시간을 타블로의 학력이며 그 사람의 가족을 비판하며, 그 사람의 사행활을 파헤쳐 불행에 빠뜨려야 하는지...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남의 불행을 보고 행복해 하는 샤덴프로이트의 심리가 병적으로 늘어가는것 같다..특히 한국은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번지는것 같다.
작은 나라에서,,사회적 불안감은 날로 커져가고 게다가 인터넷 속도까지 엄청 빠르니 말이다.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남의 행복을 보기보다는 자신이 행복할 길을 찾으라고..
남의 불행으로 행복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이 정말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한국사람은 남의 일에 관심이 많다....
내 나이 33살, 한국 떠나온지 2년...그간 느낀 내 느낌, 완전히 주관적인 내 느낌만으로 본다면,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기도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 나라이다.
일례로, 나는 결혼하고 살이 좀 쪘다. 그런데 그걸 못느끼고 살았다. 왜냐? 주변에서 살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걸 한국 출장가서 알았다. 대놓고 말해주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나는 살이 쪘음을 인정하고 다이어트를 하라는 강요를 받았다. 살이 찐 나는 죄인이 되어 있었다. 그들 눈에 혐오감을 준것일까?? 3킬로 쪘다...대단하다..그 차이를 바로 집어내는 한국사람들...
얼굴이 동그래졌다. 엉덩이가 커졌다. 몸이 무거워 보인다..등등 각기 다른 말들로 나를 평가한다.
한 사람은 얼굴이 썩었다란 말도 했다.. 어떻게 하면 산 사람 얼굴이 썩어 보일수 있는 것일까? 그들은 내 얼굴이 썩어 보여 행복해 보였다. 실제로 느낀 느낌은 그랬다.
한국은 평가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일까?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늘 비교당하면서 평가 당하면서 살면 얼굴을 뜯어 고쳐서라도 성형 수술을 해서라도 변하고 싶은게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한국은 성형 대국임을 잘 안다. 한국의 모든 여자들이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아니깐 말이다. 또한 사실상 그렇기도 하고 말이다. 내 주위의 대부분의 여자들 쌍꺼풀 수술 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타블로 사건을 통해서 느낀건데, 참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한국 사람들이다.
그가 대학을 나왔다고 떠들건 말건 참 관심도 많아서 아예 자기 시간 빼서 탐정노릇을 하는 사람들 말이다. 자료를 수집하고 짜맞추고, 모임도 가지고...순전히 한 사람의 사생활을 파기 위해서.
여기서 나온 결론은 그 시간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게 참 아쉬울 따름이다.
어쩜 너무 할 일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할 일이 없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이다.
그 시간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얼마든지 많은 공부를 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뭔가 다른 생산적인 일을 위해서 시간을 낸다면 그들은 도저히 타블로를 위해서 낼 시간이 1분도 없음을 알텐데 말이다.
왜 아까운 시간을 타블로의 학력이며 그 사람의 가족을 비판하며, 그 사람의 사행활을 파헤쳐 불행에 빠뜨려야 하는지...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남의 불행을 보고 행복해 하는 샤덴프로이트의 심리가 병적으로 늘어가는것 같다..특히 한국은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번지는것 같다.
작은 나라에서,,사회적 불안감은 날로 커져가고 게다가 인터넷 속도까지 엄청 빠르니 말이다.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남의 행복을 보기보다는 자신이 행복할 길을 찾으라고..
남의 불행으로 행복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이 정말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한치앞도 없는 세상사인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