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 익숙한 중학교를 떠난다는 슬픔과 중학교때 친구들, 중학교 제일 윗층인 중3을 떠난다는 슬픔 (10년전 일이라지만 사실 기억에 가물가물 할정도로 충격이 크지 않음) 슬픔지수 1로 잡겠다.
고3 :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중 하나지만 지금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기중 하나...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힘들지만 난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 정말 힘들었다. 간신히 서울쪽으로 가기는 했지만 입이 떡 벌어질만큼 좋은대학은 아니라 재수를 했어야 했다는 후회도 가지고 있다. 다시 철저히 고3 시점으로 돌아가 보면 지금도 기억하면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힘든 시기중에 하나 이때 전교생이 전부 공부하는 장관을 볼수있다. 그리고 고2 겨울방학부터 노는애들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양아치들이 제일 후회하는 시기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보면 그때 양아치놈들 페북에 허구언날 힘들다는 글만 가득 .. ㅉㅉ) 지금 너희들 노는애들이 멋있어 보일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정말 근처 개미만도 못한 존재가 되니깐... 명심해 (슬픔지수 1000)
수능날 : 정말 가장 긴장되던 하루다 아침에 일어난 순간부터 채점하고 잠에 드는 순간까지 손에서 땀이 마를날이 없을정도로 긴장이 최고조로 달함... 입사 면접도 떨리지만 수능날이 훨씬 떨리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정말 긴장되는 날임 ㅠㅠ 그리고 수능 다음날 초상집같은 분위기의 학교도 느낄수 있음........ 수능 D-2 남았으니 고3 n수분들 힘내시고 잘 보시길!! (슬프다기 보다는 떨림 떨림지수 무한대)
고등학교 수능끝(졸업전) :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정말 자유.. 정말 하도 놀아가지고 사람이 슬라임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게다가 나이도 이제 성인이라 밤새서 놀아도 주변에서 아무말도 안함... 여행도 가보고, 영화도 마음껏 보고.... 이게 4달정도 이어지는데 이 4달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정말 스트레스없이 원없이 노는 시기 (당연 슬픔지수 0)
고등학교 졸업 : 이제 교복을 못입는다는 슬픔과 학창시절이 다 갔다는 슬픔 이제 나도 성인이구나.. 라는 압박감을 처음으로 느끼며 고등학교때 머리밀리고, 두들겨맞고 하던 안좋은 기억도 전부 그리워짐 또한 정말 친한친구가 아닌이상 많던 고등학교 친구들도 거의다 떠나고 없음... 그래도 대학교 간다는 설렘이 조금 위안이 된다. 대학교 입학후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른체... (슬픔지수 100)
대학교 입학(MT포함) : 대망의 대학교 입학!!! 얼마나 원했던 순간인가?? 굉장히 설렘 꿈에그리던 송중기같은 대학교 오빠,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 누나, 달달한 연애등을 꿈꾸며 대학 입장! 하지만............................................ 송중기는 커녕 주변은 교복을 안입어 더욱 아저씨같은 남자들과... 잘해주는 누나는 커녕 고등학교 여자들과 다를게 없는 대학 여자들... 연애는 두말하면 잔소리 ㅋ 거기다 옷 스트레스에 굉장히 심하게 빠지게됨 교복이 무지 그리워지는 시기... 실망과 그리움이 공존한다 (슬픔지수 5)
군대입대 (남자만 해당) : 이때의 스트레스는 가히 고3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크다.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이 아님.... 그래도 입대 전날 친구들과 원없이 놀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해 보지만 턱도없다 특히 군대 하루전날 스트레스는 정말........... 어휴;;; 지옥의 시작 (슬프다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스트레스 무한대 !)
군대 자대배치 (남자만) : 한달간의 훈련소 훈련끝에 드디어 병장님들 계시는 자대배치.... 말그대로 웰컴투 헬게이트다.. 특히 첫날에 온갖 굴욕을 다주며 군생활을 힘들게 해준다.... 상병까지 정말 일어나서 자는 순간까지도 스트레스를 받게됨 아마 욕이란 욕은 다 들을 것이며 배추국에 배추만 둥둥 떠있는 국을 보게되면 엄마아빠가 가장 보고싶음... (스트레스 무한대x2)
대학교 졸업 : 이제 학교에서 공부를 못하게 된다는 슬픔과 나도 이제 사회인 이라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게됨... 고등학교 졸업때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슬픔과 압박감 가방을 매고 학교다니는 일이 마지막이라니........... 난 지금도 학교가고 싶어서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내가 사회인이 됬다는게 지금도 실감이 안갈정도로 슬픔..... ㅠㅠ 이때쯤 되면 정말 친한친구 몇몇만 남기고는 연락을 아예 안하게 된다...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 너희가 너무 추억돋게 놀길래... 나도 향수에 빠지면서 써봤어 ㅠㅠ 충고하나 해주자면 지금 중고등학생들아... 추억 많이 만들어 놓길 바란다. 중3때 시간 많으니 친구들과 여행도 꼭 가보고 특히 고3들 수능 끝나고 무조건 놀아라 진짜 집에서 쳐박혀 컴터 게임이나 하지 말고 친구들하고 배낭 싸매고 펜션하나 잡은다음 후회없이 노는게 너희들 미래에도 좋을꺼야... 1월 1일날은 지리산가서 해뜨는거 구경도 해보고 특히!! 친구들을 옅으면서 넓게 사귀지 말고 짙으면서 좁게 사겨라 이게 정말 가장 큰 충고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난 고등학교때 친구는 6명 (팸이라고 하는거)과 연락이 전부고 대학교때 친구들보다 훨씬 친하게 노는게 고등학교 친구들이다 정말 고등학교때 친구가 평생 친구이니 놓치지 말도록.. 뭐 대학생 분들은 잘 하실테니 할말이 없네요 ..ㅎ
글로 미리 겪어보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때 추억과 각각의 슬픔지수
고3 :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중 하나지만 지금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기중 하나...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힘들지만 난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 정말 힘들었다. 간신히 서울쪽으로 가기는 했지만 입이 떡 벌어질만큼 좋은대학은 아니라 재수를 했어야 했다는 후회도 가지고 있다. 다시 철저히 고3 시점으로 돌아가 보면 지금도 기억하면 기억이 생생할 정도로 힘든 시기중에 하나 이때 전교생이 전부 공부하는 장관을 볼수있다. 그리고 고2 겨울방학부터 노는애들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양아치들이 제일 후회하는 시기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보면 그때 양아치놈들 페북에 허구언날 힘들다는 글만 가득 .. ㅉㅉ) 지금 너희들 노는애들이 멋있어 보일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정말 근처 개미만도 못한 존재가 되니깐... 명심해 (슬픔지수 1000)
수능날 : 정말 가장 긴장되던 하루다 아침에 일어난 순간부터 채점하고 잠에 드는 순간까지 손에서 땀이 마를날이 없을정도로 긴장이 최고조로 달함... 입사 면접도 떨리지만 수능날이 훨씬 떨리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정말정말 긴장되는 날임 ㅠㅠ 그리고 수능 다음날 초상집같은 분위기의 학교도 느낄수 있음........ 수능 D-2 남았으니 고3 n수분들 힘내시고 잘 보시길!! (슬프다기 보다는 떨림 떨림지수 무한대)
고등학교 수능끝(졸업전) :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정말 자유.. 정말 하도 놀아가지고 사람이 슬라임이 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게다가 나이도 이제 성인이라 밤새서 놀아도 주변에서 아무말도 안함... 여행도 가보고, 영화도 마음껏 보고.... 이게 4달정도 이어지는데 이 4달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생각한다. 정말 스트레스없이 원없이 노는 시기 (당연 슬픔지수 0)
고등학교 졸업 : 이제 교복을 못입는다는 슬픔과 학창시절이 다 갔다는 슬픔 이제 나도 성인이구나.. 라는 압박감을 처음으로 느끼며 고등학교때 머리밀리고, 두들겨맞고 하던 안좋은 기억도 전부 그리워짐 또한 정말 친한친구가 아닌이상 많던 고등학교 친구들도 거의다 떠나고 없음... 그래도 대학교 간다는 설렘이 조금 위안이 된다. 대학교 입학후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른체... (슬픔지수 100)
대학교 입학(MT포함) : 대망의 대학교 입학!!! 얼마나 원했던 순간인가?? 굉장히 설렘 꿈에그리던 송중기같은 대학교 오빠,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 누나, 달달한 연애등을 꿈꾸며 대학 입장! 하지만............................................ 송중기는 커녕 주변은 교복을 안입어 더욱 아저씨같은 남자들과... 잘해주는 누나는 커녕 고등학교 여자들과 다를게 없는 대학 여자들... 연애는 두말하면 잔소리 ㅋ 거기다 옷 스트레스에 굉장히 심하게 빠지게됨 교복이 무지 그리워지는 시기... 실망과 그리움이 공존한다 (슬픔지수 5)
군대입대 (남자만 해당) : 이때의 스트레스는 가히 고3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크다. 심리적 압박감이 장난이 아님.... 그래도 입대 전날 친구들과 원없이 놀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해 보지만 턱도없다 특히 군대 하루전날 스트레스는 정말........... 어휴;;; 지옥의 시작 (슬프다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스트레스 무한대 !)
군대 자대배치 (남자만) : 한달간의 훈련소 훈련끝에 드디어 병장님들 계시는 자대배치.... 말그대로 웰컴투 헬게이트다.. 특히 첫날에 온갖 굴욕을 다주며 군생활을 힘들게 해준다.... 상병까지 정말 일어나서 자는 순간까지도 스트레스를 받게됨 아마 욕이란 욕은 다 들을 것이며 배추국에 배추만 둥둥 떠있는 국을 보게되면 엄마아빠가 가장 보고싶음... (스트레스 무한대x2)
대학교 졸업 : 이제 학교에서 공부를 못하게 된다는 슬픔과 나도 이제 사회인 이라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게됨... 고등학교 졸업때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슬픔과 압박감 가방을 매고 학교다니는 일이 마지막이라니........... 난 지금도 학교가고 싶어서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내가 사회인이 됬다는게 지금도 실감이 안갈정도로 슬픔..... ㅠㅠ 이때쯤 되면 정말 친한친구 몇몇만 남기고는 연락을 아예 안하게 된다...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 너희가 너무 추억돋게 놀길래... 나도 향수에 빠지면서 써봤어 ㅠㅠ 충고하나 해주자면
지금 중고등학생들아... 추억 많이 만들어 놓길 바란다. 중3때 시간 많으니 친구들과 여행도 꼭 가보고 특히 고3들 수능 끝나고 무조건 놀아라 진짜 집에서 쳐박혀 컴터 게임이나 하지 말고 친구들하고 배낭 싸매고 펜션하나 잡은다음 후회없이 노는게 너희들 미래에도 좋을꺼야... 1월 1일날은 지리산가서 해뜨는거 구경도 해보고 특히!! 친구들을 옅으면서 넓게 사귀지 말고 짙으면서 좁게 사겨라 이게 정말 가장 큰 충고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난 고등학교때 친구는 6명 (팸이라고 하는거)과 연락이 전부고 대학교때 친구들보다 훨씬 친하게 노는게 고등학교 친구들이다 정말 고등학교때 친구가 평생 친구이니 놓치지 말도록..
뭐 대학생 분들은 잘 하실테니 할말이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