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부인을 공개석상에 대동하고 다니는가 하면 주민들은 물론 군 장병들과의 스킨십도 자주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개석상에서 평양주재 외국인들과 가까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둔형으로 알려졌던 김정일 시대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다.
이 때문에 이러한 김정은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일부에서는 개방적 정책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 짚은 것이다. 김정은은 집권초기에 개혁과 개방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실제로 개혁과 개방을 위한 조치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반대세력을 숙청하고 체제유지에 걸림돌이 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무자비한 살상이 은밀하게 진행되었을 뿐이다.
결국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들과의 과도한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것은 자신의 무능하고 포악한 숙청정치를 감추고, 부드럽고 친근한 대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연출에 불과한 것일 뿐 김정일 시대와 사실상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는 김정은이 김정일의 정책을 이어받을 것임을 거듭 천명한 것으로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상냥한 XX씨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부인을 공개석상에 대동하고 다니는가 하면 주민들은 물론 군 장병들과의 스킨십도 자주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개석상에서 평양주재 외국인들과 가까운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둔형으로 알려졌던 김정일 시대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다.
이 때문에 이러한 김정은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일부에서는 개방적 정책을 모색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 짚은 것이다. 김정은은 집권초기에 개혁과 개방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실제로 개혁과 개방을 위한 조치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반대세력을 숙청하고 체제유지에 걸림돌이 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무자비한 살상이 은밀하게 진행되었을 뿐이다.
결국 주민들은 물론 외국인들과의 과도한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것은 자신의 무능하고 포악한 숙청정치를 감추고, 부드럽고 친근한 대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연출에 불과한 것일 뿐 김정일 시대와 사실상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는 김정은이 김정일의 정책을 이어받을 것임을 거듭 천명한 것으로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북한이 개혁과 개방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는 당분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