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대처법 [이별통보 받은 후]

2012.11.06
조회17,830

사람마다 다른 상황과 다른 이유로 이별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도, 아무렇지않은 사람도 있구요.

이별을 통보해본 입장에서, 통보받은 입장에서

힘들어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싶어서 경험을 토대로 글 남겨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을게요! 

 

 

 

 

1. 매달리지 마세요

난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해

울고 찾아가고 매달릴만큼 애절하긴 하겠지 그 마음이 어떤지도 이해해

그치만 사랑하는 사람과 준비되지않은 이별을 맞으면서

가슴 아프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어?

울고 있다고 다가와 눈물 닦아줄 사람이라면 그렇게 떠나지 않았을꺼야

정말 그 사람이 돌아오길 바란다면 무너지지마 그리고 정신차려

 

2. 다른 사람과 행복한척 연기하지마세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헤다판을 보고있는 사람들중 

꽤 많은 사람들이 재회를 바란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누군가에게 대쉬를 받아도, 그걸 X에게 티내진마 특히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거라는

뉘앙스는 더더욱 풍기지마 공개적인 구애를 받아도 오해 살 행동은 금지야

다시 만나고 나서 그 일로 다툼이 생길수있다는거 꼭 기억해

 

3. 내 일거수 일투족을 X가 모르게 하세요

물론 같이 근무를 한다거나, CC였다거나,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상황도 있어

그땐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내 주말과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모르게 행동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거야

그렇다고 너무 티가나게 숨기려하거나 보이는 거짓말은 하지말고

되도록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만들어야되 남자와 어린아이는 호기심을 잘 참지못해

헤어지고 난 후 내가 어떻게, 무얼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게 만들어

`신비주의`매력을 이용하는거지

 

4.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우린 다시는 만나지 못할꺼야, 이젠 내가 너무 싫겠지, 또 버려질거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제발 하지마!

사람들은 누구나 부정적인 관념을 좋아하지 않아, 물론 일부러 부정적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하라는거야 부정적인 생각은 가장 중요한 자존감,자신감을 낮추게 되있어

개개인 성격과 관념은 얼굴에 드러나게 되있어 조금이라도 주의깊게 살펴본다면

보이기마련이야 부정적인 사람은 늘 불행하고 근심과 걱정이 주름과 구겨진 인상으로 나타나고

긍정적인 사람은 희망과 즐거움이 입꼬리나 눈빛으로 나타나

그 개개인이 가진 분위기가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해

 

5. 자신을 가꾸세요

헤어지고 무너져서 밥 굶고 살 빠지면 이뻐보일것같아?

생기없는 눈빛, 탄력없는 피부, 어두운 안색 이거 심하게 말하자면 좀비잖아

꼭 돈을 들이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내 자신에게 변화를 준다거나

내 매력을 돋보이게 하라는거야 머리를 자르겠다고? 그건 정말 비추야

우리나라는 특히 여자는 더더욱 이별 후 컷트를 했다면 힘들어한다거나, 완전히 끊어버리겠다 는

의미로 받아들여 그러니 차라리 앞머리를 지지든 볶든 자르든 하는건 몰라도

컷트는 하지마 하고 싶어도 그냥... 참아 어쩔수없다 이건...

아무튼 스타일을 바꾸던, 메이크업을 바꾸던, 변화를 주면서 자신을 가꾼다면

한번 더 눈길이 가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는 점에서 + 요인이 되니까 어렵게 생각말고 도전!

 

 

도움이 될지 그러지 못할지 확신할 순 없지만

이별 후 아픔을 잘 견뎌내고 또는 다시 재회할수 있길 바래요

더 쓰고 싶지만 비루한 월급쟁이라 근무하러 이만ㅠㅠ

 

다 같이 힘내요!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