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30cm차이나는 커플 후기 2#

키작녀1502012.11.06
조회1,328

톡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작녀왔으용윙크

저번 1편에 댓글 과 추천 너무 감사해요!!

 

그럼 긴말 않고 바로 가겠슴돠!

 

 

1. 번호를 주고 받은 그후...

 

그 전 판을 이어서 오빠가 송년회때 번호땃었따고했지않슴??

 

그 다음날 오빠한테서 카톡이온거임!! 우리 송년회가 24일이고 그담이 크리스마스였음ㅋㅋㅋ

 

오빠가 크리스마스날 홀에 베트남 결혼식 때문에 일을 나간것이였음

 

 

 

[아나 베트남..ㅠㅠ]

 

 

하고 카톡이온거임ㅋㅋㅋㅋ오빠한테 처음으로 온 카톡ㅋㅋㅋ

 

이날 베트남 결혼식이 있어서 좀 많이 힘들엇나봄슬픔

 

나는 농담으로

 

 

[인누와요잉ㅋㅋㅋ]

 

 

이랬는데 .....

 

 

[나 끝나려면 6시는 넘어야 되는데?]

 

 

...헐..오빠 진짜 만날려고??ㅋㅋㅋㅋㅋㅋ헐 나 크리스마스 혼자 안보냄!!!

 

결국 우리는 오빠 알바 끝나고 만남.

 

개인적으로 만나는거 첨이라서 되게 어색했음당황

 

배고파서 햄버거 먹고 카페가고 그냥 해어지기 아쉬워서 내가 술을 먹자고했음

 

오빠도 당근 오키 했음. 둘이서 막 술먹으면서 많은 얘기를나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별거 아닌데도 난 진짜 설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낸거임사랑

 

 

 

2. ...고백

 

 

내가 알바생 오빠랑 언니한테 술먹자고함. 너무 심심해섴ㅋㅋ

 

근데 언니는 안된다고하고 오빠들은 흔쾌히 오케이함.

 

하지만, 문제가 있었음. 오빠랑 나랑 사이가 좋았다가 한 보름만에 사이가 조금 어색해졌음.

 

잘 모르겠지만, 오빠가 날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았음..ㅠㅠ통곡

 

그래서 그걸 만회하고자 내가 같이 술먹자고했었음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만나고 오빠를 봤었음. 아무렇지 않아보였음..휴우~다행한숨

 

막 그자리에서 재밌게 놀다가 오빠랑 같이 택시타고 우리 동네까지 데려다 줬음.

 

오빠가 몇번 늦을때 데려다 준적은 있지만, 우리 동네 역까지만 데려다줬지

 

집앞까지는 안데려다줬었음.ㅋㅋ 근데 왠일?? 그날은 집까지 데려다 주는거임ㅋㅋㅋ

 

 

 

"여기에요 우리집, 안녕히 가세요 오빠~"

 

 

했는데 오빠가 내손 붙잡았음 허ㅓㅎ허허헉.....

 

 

"00아.. 나랑 사귈래?"

 

 

ㅎ허허허ㅓ허ㅓㄱ..네네네엡?ㅋㅋㅋㅋㅋㅋ오빠머여?ㅋㅋㅋ

 

나 진짜 당황했었음ㅋㅋㅋㅋ허허허허헉 나진짜 안절부절 못했음 계속 어떡하지..어떡하지만 중얼거림.

 

그러다 결국에 내가.

 

 

"아..어떡하지, 오빠 내가 거절하면 울꺼죠?"

 

 

하니깐 고개끄덕임ㅋㅋㅋㅋ아 대박귀여움

 

 

"우음..알겠어요."

 

 

라고하자말자 오빠가 나 안음ㅋㅋ..부끄

 

 

 

"고마워, 진짜 고마워. 그럼 우리 오늘 부터 1일인가? .. 그럼 1월 8일부터 인가?"

 

 

하고 이러는거.ㅋㅋㅋ 이때 새벽이여서 시간이좀 애매했었음 그래서내가 9일로 하자고 했음ㅋㅋ

 

 

그러니깐 알겠다면서 머리 내머리를 툭툭 치더니 들어가라고했음ㅋㅋ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심장이 콩닥거리고.ㅠㅠㅠ 부끄러웠음.ㅋㅋ

 

그리고 아침에 카톡이 와있었음.ㅋㅋㅋ

 

 

[잘자, 오늘이 꿈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내가 꿈이 아니였음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빠랑 나랑 사귀게 되어뜸 똥침

 

 

 

 

톡커님들.ㅋㅋ 나 일중인데 실장님 눈치보여서 오늘은 이만쓰겠음ㅋㅋ

 

다음에 또 올께요잉ㅇ윙크

 

 

 

재밌따 추천

다음편 궁금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