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라도 꿈을 위해 시작한 사회복지사 ^^

존중심2012.11.06
조회280

대학교 졸업 할 때부터 줄 곧 해왔던 고민이 있었습니다. 
취업을 할까, 대학원 입학을 할까..

 

요즘에는 취업난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하는 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 때만해도 경기가 안 좋아서 대학원에 가지 말라는 분위기였거든요..
집에서도 빨리 취업해야지 또 무슨 공부냐.. 하는 말들로 어영부영 취업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직장생활을 시작 한지도 딱 10년…..

 


제 직장생활은 평범 했지만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일은 하고 있지만 앞은 깜깜하고 속은 답답하고..
마음 속으로 대학원을 가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었거든요.

 

 

 


행정학을 전공 해서 취업도 그 계통으로 했지만 마음 한 켠에 있었던 복지사의 꿈.. 
학생 때부터 해왔던 봉사활동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주었고
대학 졸업 할 때쯤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타 학과를 전공 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려면 필요한 과목들을 이수해야 하는데.. 전 자격증뿐 만 아니라 그 분야의 이론과 실무 경험도 쌓아보고 싶어서
작년부터 대학원에 들어가자고 결심했었어요.

 

그 때부터.. 어느 대학원을 갈 것이냐는 고민보다는 내가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제가 조금 어린 나이었다면 대학원 다니면서 공부에만 100% 매진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해오고 있는 일을 당장 손에서 땔 수 없었고
시간이 있을 때는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야간 대학원도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결정한 곳이 사이버대학원이었습니다.
사이버대학원이 다른 대학원에 비하면 여유를 둘 수 있으면서도
제 관심 분야의 능력을 키우면서 전문가로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갈 수 있으니 말이죠.

 

 


 

 

 

 

 

 

 

관심 갖고 알아보니 사이버대학원도 정말 여러 곳이 있더라고요.
전 그 중에서 제가 생각했던 기준과 잘 맞았던 서울사이버대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석사과정은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되긴 하지만
온라인으로 공부해야 하는 사이버대학 특성상 학부 전공자들과 비교하면
내가 많이 뒤처질 것 같은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입학 상담을 해 보니까 학부 기초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다행히 수업 듣고 공부 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말씀 해 주시더라고요.
물론 남들보단 더 열심히 공부 해야겠지만.. 용기도 얻고 살짝 장학금 욕심도 내봤어요..^^
 

 


특히나 복지 쪽은 이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무인데,
서울사이버대학원의 전국 60여 개 전공관련 실습기관과 연계되어 있고, 실무와 현장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나중에 취업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수업을 들을 수가 있고, 온라인 화상세미나를 통해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실시간 수업이 가능하다고 하여, 출퇴근 시간에도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직장인들 보면 하는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로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일을 어쩔 수 없이 하려고 하니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한 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곤 했었거든요.. 

 

지금은 어릴 적 장래희망을 자신있게 외치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아직 저에게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이겠지요 ~

 

사이버대학원을 결정하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었지만
이제 복지사의 길을 걷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제 꿈, 응원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