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女] 67kg -> 54kg

172012.11.06
조회46,69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음해면 어엿한(?)18살이 되는 고딩입니다. 
어느덧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년정도가 되어가네요.. 
음 우선 다이어트는 지난 2011년 3월쯤부터 시작한 것 같아요
당시에 살을 빼게 된 계기는 단순하게는 '자주입던 반바지가 살때문에 맞지 않게되어서'였습니다. 
현재 열대지방쪽에 살고있기 때문에 반바지는 필수라서요 ㅋㅋ

 


당시 전신사진이라고는 이거 한장뿐인것같네요 ㅋ;


저때가 67kg 정도 됐던것같구요


 


얼굴은 이따구였습니다. 다소 후덕스러웠었죠 ㅋ


가뜩이나 피부도 안 좋았는데 살도 쪘을뿐더러 입고싶은 옷도 못 입고 한맻히고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또 다르잖아요? ㅋㅋ 그래서 그것도 바꿔보자하는 맘에 빼구


처음엔 67에서 57까지 줄이는데 성공했으나 한달간이나 정체기가 왔기때문에;;;


반년동안은 몸이 또 안 찌도록 유지하면서 조심히 살았구요


지금은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지 18일정도 지났는데 3kg정도 더 빼서 지금은 54kg고요


식단이나 그런건 안 짰으나 시간틈틈히 내서 운동했어요. 


전엔 10kg 빼는데만 한달이 걸렸구요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였던지라 살이 잘 찌는 체질에서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꿔야했답니다. 


체질을 바꾸는 동시에 살을 빼려면 세가지를 기억하시길: 


1) 시작할거라면 오늘부터하세요. 

->지금 뭘 드시고 계신다면 멈추세요 (단, 아침/점심/저녁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과자같은거라면 하루안에 다 먹지마시구 조금씩 드시구요

아이스크림같은거라면 뭐 어쩔 수 없는거지만 태도부터가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2) 운동을 해서 근육발달로 살이 붙지 못하게하세요

-> 운동하다가 몸이 보디빌더처럼 되면 어떡하냐구요? 

ㅋ.. 보디빌더처럼 되려면 하루에 운동을 5시간이상 해야할걸요? 

물론 이건 근거없이그냥 하는 말일뿐이지만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해야 몸이 만들어진단 말이예요.

이 글은 다이어트에 대한 글이라는거 잊지마시길. 


3) 먹는걸 바꾸세요. 

->그니깐.. 아침/점심/저녁엔 반드시 1인분만 드세요. 

식당에선 배고프다고 더 시키지마시구 ㅡ_ㅡ;; 적당량만 드시길. 

저는 요리를 못 하구 더군다나 아직 학생이기때문에 

학교급식이나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만 먹는답니다. 

다른건 안 먹어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다던지)

원래부터 많이 드시는 분이시라면 먹을 때 천천히 오래씹어 삼키시는걸 권장해요. 

음식의 맛을 느끼는 동시에 위장을 축소시키는 이득이옵니다. 

*단것/짠것/튀긴것/기름진것 을 피하시길


11년도 때 썼던 방법이긴 하나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운동은 못 하고 있구요

먹는거 조절만 잘 해두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그렇다고 굶지마시길.)


광고하기는 싫지만 스마트폰이 있으시다면 살빼는x 라는 앱을 다운해서 써보시길 권장해요. 

칼로리랑 다 나와있고 기초대사량도 나와있어서

뭔가 먹을때마다 기록을 해야하기때문에 음식이있으면 고민을하게 된답니다. 

다소 안구테러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사진 올립니다. 



아는사람이 이거 올린거 알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