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리못하겟다.....

2012.11.06
조회1,505

저번주에 남친과 헤어졋어요.

 

첨엔 저를 그렇게 예뻐하고 사랑해주더니..

지난달부터 저한테 맘이 없어졋는지..

연락도 줄고.. 변한게 느껴지길래..

그만만나자고 햇더니. 바로 그래,잘지내 하고 끈낫어요..카톡으로..

그리고 보니 이때 카톡도 차단하고 제친구도 다 차단햇더라구요..

 

저도 차단햇다가 못잊어서 수시로 확인하던중..ㅠㅠㅠ

카톡으로 걔상태를 계속 보니까 못볼꼴을 보고말앗어요....

담날 바로 여자생겻드라구요^^?

 

끈낫으니까 만나는것까진 그러타치는데...

정리기간도 없이 이렇게 바로 갈아타나요?????

 

당당히 카톡에 여자사진 공개하고 상태메시지도 사랑내용...

이것도 수시로 바꾸면서 염장질을 해놓네요...

 

저 만낫을때부터 만난는지는 모르겟지만..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눈꼽만큼도 없을줄이야..

이미 헤어지기 전부터 절 다 정리한 것같아요..ㅠ

 

그런데 첨엔 밉다가도 다시 계속 그리워져요..............

맘이 참 신기하게 지울려하면 더생각나고..ㅠㅠㅠ

저만 이렇게 정리하기 힘들어하니..나혼자만 조아한건가싶고..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의 만남이 이렇게 끈나버리니..

참 허탈하네요..

일할때도 생각나서 일에 집중도안되고,,혼자잇을땐 더생각나서 미쳐요..

진짜 제 머릿속에 걔밖에 안차있는것같애요..어떡할까요..

 

+추가)))))))))))))))))))))))))))))))))))))))))))))))))))

 

아래 댓글 잘 읽엇습니다.

정말 많이 조언되주셧어요ㅠㅠㅠ!!

 

이후에 제가 너무 미쳐버릴것 같아서 결국 저나했어요....

받을지도 궁금하고, 절 다 정리한건지 궁금했어요..

안받을줄 알앗더니.. 암튼 무러보니 지는 헤어진 날 술먹고 바로 다 정리했데요..

근데 이미 전부터 정리하고 있던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여자에 대해 무러보니까 헤어진날 술집에서 만낫다네요..

조아하냐니까 그냥 의무감에 만나는것 같다고..

근데 저한텐 돌아올맘은 아예 업는것 같아 보였어요...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됫어요..궁금증은 풀려서 그나마 속이 쫌 뚫렷어요...

 

그런데.. 오늘 카톡사진보니까 ...

손을 내미는 포즈였는데 딱바도 저랑맞춘 커플링을 낀채로 찍은 셀카가 프사로 되잇네요.....

그냥 생각없이 올린건지...참 알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