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를 만난지 벌써 200일을 훌쩍넘었네. 너를 처음 만난 그 계절도 겨울이었는데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던.. 빨간 눈꽃을 입고있었는데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너를 만나는 하루하루가 벅찰정도로 내겐 참 긴 시간들이었어..~ 처음 너를 만났을때는 뭐 이런애가 다있나 했을 정도로 굉장히 낯설었다.? 하지만 첫느낌은 너무 좋았다는거..ㅋㅋ 내 손을 불쑥잡던 너의 손부터 내 이름을 부르던 너의 입술. 내 눈을 쳐다보던 너의 눈까지.. 처음부터 느꼈지만.. 유난히 너의 눈이 참 예뻤어.. 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생각났을 정도로 내 머리속에서 너가 떠나지 않았었는데.. 지금까지도 너가 내 머릿속에서 언덕 위에 커다란 나무처럼 묵묵히 그자리에 그대로 자리잡고 있더라구.. 너랑 처음 봤던 영화, 너랑 함께 갔던 그 바다 냄새도, 그 파도 소리도, 그 날의 공기, 그 날 내렸던 빗소리, 함께 들었던 음악까지 전부 다 기억해.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많이 힘들었겠지만 물론 지금도 힘들테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며 그 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우리. 토닥토닥해주고싶당..~ 예전에는 너와 함께 있는 시간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이제는 너를 떠나 보내야 할 시간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 그냥 무심코 걷던 길마저 너랑 함께 걸었던 길이고 같이 밥먹던 골목 식당마저도 너와 함께 먹었던 식당이고 편의점에서 너가 좋아하는 바나나우유까지 너는 어느샌가부터 내 삶의 일부가 아니라 내 삶 그 자체가 되어있더라. 이제 어딜가나 너가 생각나는걸.. 너가 없을 그때의 나를 생각해보면 벌써부터 두려워진당.. 요즘 난 많이 행복해~ 예전에는 눈치도 보고 얽매여있었다면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지고.. 편해진 것 같아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가까이에 있는 널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잘 챙겨주지 못해서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당.. 그 어느 누구보다 잘 챙겨줄 자신도 있고 너 하나만 바라 볼 자신도 있는데 .. 너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다..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하고싶은 것도 제대로 못하고 이것저것 신경쓸일도 많구.. 내 걱정 하지마~~ 너가 있을때도 없을때도 항상 너만 생각하면서 내 자리 지키고 있을께~ 너 때문에 많이 울기도 울었고 웃기도 많이 웃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해줄꺼지? 너가 내게 하는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힘이 되고 그냥 저절로 웃음이 날 정도로 기분 좋아지고 때로는 상처가될 때도 있지만 이런 내가 정말 좋아. 너의 말 한마디로 내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변하지만 그래도 이런 내가 좋아. 나도 항상 너고 먼저도 너고 나중에도 너고 언제나 너야. 표현도 잘 못하고 반응두 별루 없지만 너무 좋아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 핑계지~?.. 항상 너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나인데 네게는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겠다.. 너가 가끔 다른 사람을 봐도 가끔 상처주는 말을 해도 가끔 날 울려도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가끔 너가 정말 많이 미워서 짜증났던 일들만 생각해보고 서운했던 일, 섭섭했던 일만 손꼽아서 생각해봐도 .. 그래도 내 마음을 나도 어쩔 수 없더라.. 이미 너에대한 내 마음이 너무 많이 커져버려서 나도 나를 어쩔 수 없겠더라구.. 세상 사람들은 지금 이런 나를 다 이해 못한다고 멍청하다고 욕할수도 있겠지만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단 한사람을 그 사람들 때문에 놓칠 수는 없는 일이니까.. 어쩌다 널 이렇게 사랑하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누군가를 원해본 적도 처음이고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한 적도 사랑해 본적도 처음이고 봐도 봐도 보고싶었던 적도 처음이고 뒷 모습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던 적도 처음이고 보면 손잡고 싶고 안고 싶었던 사람도 처음이고 나를 열 번 울게해도 한 번 웃게해주는 그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해. 우리가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만 괜찮다면 난 평생 네 옆에 있고 싶어. 너와 같이 맛있는 것두 먹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가끔 싸우다가 토라져서 화도 좀 내보고 정말 남들 처럼 내 애인 자랑도 하다가 흉도 좀 보면서 그렇게 사랑하고 싶어.~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프지 말구~ 날씨 많이 추워졌드라.. 옷 따뜻하게 입구다니구~ 밥도 잘 챙겨먹구~ 몸 관리도 좀 잘 하구~~ 그만 좀 다쳐.. 속상하잖아..~ 진짜 많이 속상해.. 약도 잘 못챙겨주는데 아푸지좀 마라..~ 여기에 쓴거 말고도 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 이번에는 여기까지..!! >.< 세상에서 가장 멋있구 능력있구 사랑스럽고 귀엽구 뭘 해도 내 눈에는 너무 예뻐보이는 우리 애인! :^)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신감을 갖구! 너는 큰 사람이 될 사람이니까~ 너가 무슨 일을 하던지 난 항상 그 자리에서 널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힘내!! 많이많이 사랑해! 눈이 참 예쁜 여보야 항상 웃쟈 ^------------^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사랑해 ♥ 12
..그래도사랑해
안녕?
너를 만난지 벌써 200일을 훌쩍넘었네.
너를 처음 만난 그 계절도 겨울이었는데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던.. 빨간 눈꽃을 입고있었는데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너를 만나는 하루하루가 벅찰정도로 내겐 참 긴 시간들이었어..~
처음 너를 만났을때는 뭐 이런애가 다있나 했을 정도로 굉장히 낯설었다.?
하지만 첫느낌은 너무 좋았다는거..ㅋㅋ
내 손을 불쑥잡던 너의 손부터 내 이름을 부르던 너의 입술.
내 눈을 쳐다보던 너의 눈까지.. 처음부터 느꼈지만..
유난히 너의 눈이 참 예뻤어..
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생각났을 정도로 내 머리속에서
너가 떠나지 않았었는데.. 지금까지도 너가 내 머릿속에서 언덕 위에 커다란 나무처럼
묵묵히 그자리에 그대로 자리잡고 있더라구..
너랑 처음 봤던 영화, 너랑 함께 갔던 그 바다 냄새도, 그 파도 소리도,
그 날의 공기, 그 날 내렸던 빗소리, 함께 들었던 음악까지 전부 다 기억해.
지금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많이 힘들었겠지만 물론 지금도 힘들테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며 그 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우리. 토닥토닥해주고싶당..~
예전에는 너와 함께 있는 시간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이제는 너를 떠나 보내야 할 시간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
그냥 무심코 걷던 길마저 너랑 함께 걸었던 길이고
같이 밥먹던 골목 식당마저도 너와 함께 먹었던 식당이고
편의점에서 너가 좋아하는 바나나우유까지
너는 어느샌가부터 내 삶의 일부가 아니라 내 삶 그 자체가 되어있더라.
이제 어딜가나 너가 생각나는걸.. 너가 없을 그때의 나를 생각해보면 벌써부터 두려워진당..
요즘 난 많이 행복해~ 예전에는 눈치도 보고 얽매여있었다면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지고..
편해진 것 같아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가까이에 있는 널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잘 챙겨주지 못해서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당.. 그 어느 누구보다 잘 챙겨줄 자신도 있고 너 하나만 바라 볼
자신도 있는데 .. 너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다..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하고싶은 것도 제대로 못하고 이것저것 신경쓸일도 많구..
내 걱정 하지마~~ 너가 있을때도 없을때도 항상 너만 생각하면서 내 자리 지키고 있을께~
너 때문에 많이 울기도 울었고 웃기도 많이 웃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해줄꺼지?
너가 내게 하는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힘이 되고 그냥 저절로 웃음이 날 정도로 기분 좋아지고
때로는 상처가될 때도 있지만 이런 내가 정말 좋아.
너의 말 한마디로 내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변하지만 그래도 이런 내가 좋아.
나도 항상 너고 먼저도 너고 나중에도 너고 언제나 너야.
표현도 잘 못하고 반응두 별루 없지만 너무 좋아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 핑계지~?..
항상 너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나인데 네게는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겠다..
너가 가끔 다른 사람을 봐도 가끔 상처주는 말을 해도 가끔 날 울려도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
가끔 너가 정말 많이 미워서 짜증났던 일들만 생각해보고 서운했던 일, 섭섭했던 일만
손꼽아서 생각해봐도 .. 그래도 내 마음을 나도 어쩔 수 없더라..
이미 너에대한 내 마음이 너무 많이 커져버려서
나도 나를 어쩔 수 없겠더라구..
세상 사람들은 지금 이런 나를 다 이해 못한다고 멍청하다고 욕할수도 있겠지만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단 한사람을 그 사람들 때문에 놓칠 수는 없는 일이니까..
어쩌다 널 이렇게 사랑하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누군가를 원해본 적도 처음이고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한 적도 사랑해 본적도 처음이고
봐도 봐도 보고싶었던 적도 처음이고
뒷 모습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던 적도 처음이고
보면 손잡고 싶고 안고 싶었던 사람도 처음이고
나를 열 번 울게해도 한 번 웃게해주는 그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해.
우리가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만 괜찮다면 난 평생 네 옆에 있고 싶어.
너와 같이 맛있는 것두 먹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가끔 싸우다가 토라져서 화도 좀 내보고
정말 남들 처럼 내 애인 자랑도 하다가 흉도 좀 보면서
그렇게 사랑하고 싶어.~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프지 말구~ 날씨 많이 추워졌드라.. 옷 따뜻하게 입구다니구~
밥도 잘 챙겨먹구~ 몸 관리도 좀 잘 하구~~ 그만 좀 다쳐..
속상하잖아..~ 진짜 많이 속상해.. 약도 잘 못챙겨주는데 아푸지좀 마라..~
여기에 쓴거 말고도 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 이번에는 여기까지..!! >.<
세상에서 가장 멋있구 능력있구 사랑스럽고 귀엽구 뭘 해도 내 눈에는 너무 예뻐보이는
우리 애인! :^)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신감을 갖구! 너는 큰 사람이 될 사람이니까~
너가 무슨 일을 하던지 난 항상 그 자리에서 널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힘내!!
많이많이 사랑해! 눈이 참 예쁜 여보야 항상 웃쟈 ^------------^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