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뭐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 근데 ............ 망상이 아니에요 오늘 나오는데 또 소리가 ㅠㅠ 인터폰에서 나더라구요. 왜 인터폰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는지 ;; 제가 아침에 문열고 딱 나가면 그때 인터폰에서 소리가 나요 .. 소리가 난다는건 안에서 수화기를 들고 밖을 보고있단거죠 ;;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어제 일부러 친구랑 같이 집에 갔는데 .. 저녁에 퇴근할 때는 안그래요. 아침에 출근할때만 유난히 그러는데 ;; 집주인도 멀리 떨어져 살고 아예 신경 안써서 .. 소개시켜줬던 부동산에라도 물어봐야 겠어요 ㅠㅠ 오늘도 집에가기 무섭네요 .. 휴 안녕하세요. 어느 방에 써야되는지 모르겠어서 ㅠㅠ 싱글톡에 올렸다가 이쪽으로 옮겨왔네요 -_-; 그 싱글이 그 싱글이 아닌 거 같아서 ..................... 어쨌든 .. 전 20대 중반 여자 사람 입니다. 회사 때문에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요 .. 오늘 아침에 진짜 너무 놀래서 조언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지금 사는 방에 이사온지 이제 딱 1년 정도 됐네요. 특별하게 불편한 거 없이 잘 지냈었는데 지난 주 부터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기네요. 원룸인데 들어오는 출입문에 번호키가 있어서 눌러야 건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방마다 인터폰 있어서 배달 오거나 하면 안에서 보고 열어줄 수 있도록 되어있죠. 근데 밖에서 호출 안했을 때 방 안에서 수화기를 들면 복도를 볼 수 있어요 ~ 흑백이지만 꽤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수화기를 들면 복도에 있는 그 방문자가 말하는 곳 있잖아요 ~ 거기에서 '웅~'하면서 잡음이 좀 납니다. 방 안에서 들릴 정도니 좀 큰 편이죠. 근데 지난 주 쯤인가 아침에 출근하려고 문 닫고 나왔는데 갑자기 맞은 편 쪽 집 에서 그 '웅~' 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복도 구조가 헷갈릴 거 같아서 발그림 올립니다 ㅠㅠ 분홍색 표시된 곳이 제 방이고 소리가 났던 방은 물음표 표시 되어있는 방 입니다. 어느 집인지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왼쪽 집 같아요 ㅠㅠ 지난 주에 처음 그렇게 소리가 났을 때는 우연이겠거니 하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 어제까지만 해도 신경 안썼는데 .. 근데 오늘도 출근길에 문 밖으로 나와 문을 잠그는 순간 또 반대편 집 스피커에서 웅~ 소리가 나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무섭고 놀라고 해서 정신없이 계단으로 내려왔던 것 같네요.. 방 안에서 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진짜 소름이 또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이런 일을 겪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있다가 퇴근하면 집에 가야하는데 들어가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말했듯이 여자 혼자 사는데 앞집가서 뭐라 하기도 겁나고 이런 일로 경찰을 부를수도 없는 일이잖습니까 .. 톡커분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영 ... 진심 ㅠㅠ 52
여자 혼자 자취하는데 누가 절 감시하는 거 같아요 ㅠㅠ
-추가 -
뭐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 근데 ............ 망상이 아니에요
오늘 나오는데 또 소리가 ㅠㅠ 인터폰에서 나더라구요. 왜 인터폰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는지 ;;
제가 아침에 문열고 딱 나가면 그때 인터폰에서 소리가 나요 .. 소리가 난다는건 안에서 수화기를 들고 밖을 보고있단거죠 ;;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는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어제 일부러 친구랑 같이 집에 갔는데 .. 저녁에 퇴근할 때는 안그래요.
아침에 출근할때만 유난히 그러는데 ;; 집주인도 멀리 떨어져 살고 아예 신경 안써서 ..
소개시켜줬던 부동산에라도 물어봐야 겠어요 ㅠㅠ
오늘도 집에가기 무섭네요 .. 휴
안녕하세요. 어느 방에 써야되는지 모르겠어서 ㅠㅠ 싱글톡에 올렸다가 이쪽으로 옮겨왔네요 -_-;
그 싱글이 그 싱글이 아닌 거 같아서 .....................
어쨌든 ..
전 20대 중반 여자 사람 입니다.
회사 때문에 혼자 자취하고 있는데요 .. 오늘 아침에 진짜 너무 놀래서 조언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지금 사는 방에 이사온지 이제 딱 1년 정도 됐네요.
특별하게 불편한 거 없이 잘 지냈었는데 지난 주 부터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기네요.
원룸인데 들어오는 출입문에 번호키가 있어서 눌러야 건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방마다 인터폰 있어서 배달 오거나 하면 안에서 보고 열어줄 수 있도록 되어있죠.
근데 밖에서 호출 안했을 때 방 안에서 수화기를 들면 복도를 볼 수 있어요 ~ 흑백이지만 꽤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수화기를 들면 복도에 있는 그 방문자가 말하는 곳 있잖아요 ~
거기에서 '웅~'하면서 잡음이 좀 납니다. 방 안에서 들릴 정도니 좀 큰 편이죠.
근데 지난 주 쯤인가 아침에 출근하려고 문 닫고 나왔는데 갑자기 맞은 편 쪽 집 에서 그 '웅~' 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복도 구조가 헷갈릴 거 같아서 발그림 올립니다 ㅠㅠ
분홍색 표시된 곳이 제 방이고 소리가 났던 방은 물음표 표시 되어있는 방 입니다.
어느 집인지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왼쪽 집 같아요 ㅠㅠ
지난 주에 처음 그렇게 소리가 났을 때는 우연이겠거니 하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 어제까지만 해도 신경 안썼는데 ..
근데 오늘도 출근길에 문 밖으로 나와 문을 잠그는 순간 또 반대편 집 스피커에서 웅~ 소리가 나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무섭고 놀라고 해서 정신없이 계단으로 내려왔던 것 같네요..
방 안에서 저를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진짜 소름이 또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이런 일을 겪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있다가 퇴근하면 집에 가야하는데 들어가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말했듯이 여자 혼자 사는데 앞집가서 뭐라 하기도 겁나고 이런 일로 경찰을 부를수도 없는 일이잖습니까 ..
톡커분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영 ... 진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