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약 1년 가까이 만났고, 결혼을 약속하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얼마전.. 모텔을 다녀왔습니다.. 숙박이 아니라.. 대실로요.. 카드내역을 보니..모텔을 찍었더군요.. (내역은 아이디 비번 다 아는데 내가 조회할지까진 모르고있었나봅니다..) ..이제껏 보지 않다가,,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운사이에 불안함에 문득 봤는데 딱 그시간에 모텔을 찍었더군요.. 보자마자 12번 넘게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더군요...... 2시간동안........... 그 사람이 변명을 합니다.. 예전 여자친구였던 사람이 서울에서 갑자기 내려와서 나오라고 소리치고 난리였다고.. 그래서 갔더니 행패부리고 난리였다고... 그게.. 6시도 안됐을텐데 말입니다.... 어느 여자가 대낮부터 술주정을.....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진정시키는데 자야겠다고.. 해서 모텔에 데려다 줬다고 해요 그럼.. 자는거 보고 나오든지.. 아님... 들여보내고 바로 나오든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시간동안 한 모텔방안에서 같이 있었다더군요.. 하지만 그여자는 자고.. 자기는 그여자 건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2시간동안 전화도 안받은건 폰이 차에 있었다고 하네요.. 항상 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정신없어서 폰을 차에 뒀다.. 그러면 폰도 가지고 갈겸 해서 그 방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아니라해도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모른척했다면.. 그냥 자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겠지요.. 그리고,, 그 전부터.. 이런 저런 여자 먹고싶다 예전 잠자리 파트너와 연락이 됐다며 같이 만나자 등등 이런 카톡을 주고 받는걸 몰래 봤습니다... 말을 했더니.. 저에게 반성을하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미안하다고.. 고개를 못들겠다고.. 자기가 너무 헤프게 살아온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나이트도 5번이나 걸렸습니다.... 되려 자기가 화내더군요... 친구들이랑 어쩌다 가게 됐다고... 그래도.. 원나잇은 안한것같아서 스트레스 푸는거라 믿고 다 용서 했습니다. 나이트 저도 물론 가봤는데요 뭐... 다들 가끔은 가잖아요.. 그래도.. 모텔 가서 2시간동안 나오지 않은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일... 없었을까요?? 정말.. 아무일 없었을까요? 전 그렇게 믿고 싶어 믿지만.. 잘 안되네요..안그런다고 미안하다고 하던 사람이었는데.. 믿어야 할까요...? 그럼 그 2시간동안.. 뭘 한걸까요?? 저 만나던 초반에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놀러 간적이 있어요.. 그때도, 모텔을 갔었어요.. 헤어진것도 아닌데... 전 여친과 함께 가던 모텔이더군요..(핸드폰을 몰래 본적있어요... 하도 이상해서..) 그래도 모르는척 했습니다.... 이번에도.. 전.. 용서를 했습니다.. 그런데 머리속에 계속 맴도네요.. 자존심도 쎄고, 자기만 생각하던 사람이 저에게 빌었어요.. 한번만 믿어달라고.. 제발 한번만 가슴에 묻어달라고.. 상처 주지 않고 저에게 잘하겠다구요..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자존심이고 없다고.. 카드 다 반납하겠다고.. 용돈 달라고.. 내가 아는 이 사람의 살아왔던 과정에서는 절대 여자를 잡을 사람이 아니예요..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고, 머리로만, 입으로만 사랑하고 육체적인 사랑을 했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자존심 버리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에 전 마음약하게 용서 했고... 다시 또 상처 주면.. 당신으로 인해찢어진 심장을.. 그땐 내 손으로 도려내버리겠다고 그러고.. 풀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니... 결혼후에도 잘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워낙 감시는 잘 하긴하지만,, 또 예기치 못하게 자리를 비울때, 또 그러진 않을까 하는.... 아직 미혼이라.. 여자들이 붙는 걸까요..?
결혼 할 사람이.. 모텔을 갔어요
결혼할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약 1년 가까이 만났고, 결혼을 약속하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얼마전.. 모텔을 다녀왔습니다.. 숙박이 아니라.. 대실로요..
카드내역을 보니..모텔을 찍었더군요.. (내역은 아이디 비번 다 아는데 내가 조회할지까진 모르고있었나봅니다..) ..이제껏 보지 않다가,,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운사이에 불안함에 문득 봤는데 딱 그시간에 모텔을 찍었더군요..
보자마자 12번 넘게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더군요...... 2시간동안...........
그 사람이 변명을 합니다..
예전 여자친구였던 사람이 서울에서 갑자기 내려와서 나오라고 소리치고 난리였다고.. 그래서 갔더니
행패부리고 난리였다고... 그게.. 6시도 안됐을텐데 말입니다....
어느 여자가 대낮부터 술주정을.....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진정시키는데 자야겠다고.. 해서 모텔에 데려다 줬다고 해요
그럼.. 자는거 보고 나오든지.. 아님... 들여보내고 바로 나오든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시간동안 한 모텔방안에서 같이 있었다더군요.. 하지만 그여자는 자고.. 자기는 그여자 건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2시간동안 전화도 안받은건 폰이 차에 있었다고 하네요..
항상 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정신없어서 폰을 차에 뒀다..
그러면 폰도 가지고 갈겸 해서 그 방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아니라해도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모른척했다면.. 그냥 자고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겠지요..
그리고,, 그 전부터.. 이런 저런 여자 먹고싶다 예전 잠자리 파트너와 연락이 됐다며 같이 만나자 등등 이런 카톡을 주고 받는걸 몰래 봤습니다...
말을 했더니.. 저에게 반성을하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미안하다고.. 고개를 못들겠다고.. 자기가 너무 헤프게 살아온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나이트도 5번이나 걸렸습니다....
되려 자기가 화내더군요... 친구들이랑 어쩌다 가게 됐다고... 그래도.. 원나잇은 안한것같아서
스트레스 푸는거라 믿고 다 용서 했습니다.
나이트 저도 물론 가봤는데요 뭐...
다들 가끔은 가잖아요..
그래도.. 모텔 가서 2시간동안 나오지 않은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일... 없었을까요??
정말.. 아무일 없었을까요?
전 그렇게 믿고 싶어 믿지만.. 잘 안되네요..안그런다고 미안하다고 하던 사람이었는데..
믿어야 할까요...? 그럼 그 2시간동안.. 뭘 한걸까요??
저 만나던 초반에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놀러 간적이 있어요.. 그때도, 모텔을 갔었어요..
헤어진것도 아닌데... 전 여친과 함께 가던 모텔이더군요..(핸드폰을 몰래 본적있어요... 하도 이상해서..)
그래도 모르는척 했습니다....
이번에도.. 전.. 용서를 했습니다.. 그런데 머리속에 계속 맴도네요..
자존심도 쎄고, 자기만 생각하던 사람이 저에게 빌었어요.. 한번만 믿어달라고.. 제발 한번만 가슴에 묻어달라고.. 상처 주지 않고 저에게 잘하겠다구요..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자존심이고 없다고.. 카드 다 반납하겠다고..
용돈 달라고..
내가 아는 이 사람의 살아왔던 과정에서는 절대 여자를 잡을 사람이 아니예요..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고, 머리로만, 입으로만 사랑하고 육체적인 사랑을 했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자존심 버리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에 전 마음약하게
용서 했고... 다시 또 상처 주면.. 당신으로 인해찢어진 심장을.. 그땐 내 손으로 도려내버리겠다고
그러고.. 풀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니... 결혼후에도 잘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워낙 감시는 잘 하긴하지만,,
또 예기치 못하게 자리를 비울때, 또 그러진 않을까 하는....
아직 미혼이라.. 여자들이 붙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