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뚜껑열기가 무서워요 ㅠ_ㅠ

훗ㅋ2012.11.07
조회308

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여러 사무실과  화장실을 같이씁니다(대부분그러실라나;;)

 

여러가지 업종이 많은데 예전에는 남자분들이 많고 여자분들이 없어 편하게 화장실을 사용했는데..

요즘들어 여자분들이 늘어났어요.

 

게다가 외국계 회사가 생기는바람에  동남아분들이나 중국분들이 늘어났어요.

 

근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어요.

 

화장실가기가 무서워요..

 

화장실 변기뚜껑이 닫혀있을때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기분이 들어요...ㅠㅠ

 

그 안에 어떤..게 있을까...

 

있으면 나는 어떡하지...

 

그안에는...

 

큰변이거나 작은변이 들어있어요...(더러운 얘기 죄송해요 ㅠㅠ)

 

정말 고민입니다.

 

갈때 마다 있어요..

 

화장실 가기가 너무무서워요..ㅜㅜ

 

또 당연하게 안내려요 누군가가..

 

지금 추측은 외국계회사 분들 같아요...

 

그리고 이분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시며 신음소리를 내요...

 

어...음...아 이런식으로...

 

미치겠어요.. 이를 닦는데 민망해요..

 

가끔 인사하며 오가는 사이인데..

 

우리나라말은 인사밖에 모르세요..

 

문화차이인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냄새가 심한데... 소X냄새보다 심한데.. 물을 안내리세요...

 

복도에서도 가끔 납니다...

 

경고문을 붙이고 싶어도 한글을 모르시니.. 쓰기도 그렇고...

 

저번에 보니.. 영어도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꿈에서 봐야좋은건데 실제로보니 미칠꺼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