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같은 시간,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단조로운 삶을 살아가는 월터 베일 교수. 논문 발표를 위해 뉴욕으로 간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이민자 ‘타렉’ 커플과 마주친다. 월터는 갈 곳 없는 그들을 잠시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고, 타렉은 감사의 뜻으로 그에게 젬베를 가르쳐 준다. 밝고 경쾌한 젬베의 리듬은 경직된 그의 삶을 살며시 두드리고, 클래식만 듣던 노교수의 건조한 삶에는 서서히 활기가 찾아온다. 그렇게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의 서먹한 관계와 경계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던 어느 날, 타렉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걸려 수용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IMDB 평점 7.7 로튼 토마토 신선지수 89%
미국 6개월, 이탈리아 8개월, 스페인 6개월, 프랑스, 호주 3개월 이상의 장기상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18개 부문 수상
이미 해외에서는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 요 영화, <비지터>
국내에서는 모니터 시사 이후 만족도 90% 이상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영화 좀 본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 입소문이 자자하였는데
지난 월요일,화요일 이틀에 걸친 시사회를 통해 드디어 관람하게 되었음!
클래식만 듣는 고지식한 미국 노교수 월터와 자유로운 젬베 청년 타렉
두 사람의 낯설고 어색한 만남부터 점차 젬베를 통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짓게 만들었음 > <
귀엽고 훈훈하고 유쾌한 두 남자의 젬베 레슨 ㅋㅋㅋ
왠지 나까지도 젬베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음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 어찌나 신나던지ㅋㅋㅋㅋㅋ
사실 극 초반 무료하고 지루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던 월터의 모습은 알고보면 평범한 현대인의 모습, 즉 나의 모습과 겹쳐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활기차게 변해가는 월터의 모습에서 보는 관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함.
이렇게 귀엽고 훈훈하게 이어지던 스토리는 중후반부터 타렉이 수용소에 갇히게 되면서 불법 이민자 문제에 관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하는데, 자칫 노골적으로 빠질 수 있는 이러한 주제 역시 너무 무겁고 어둡게 다루지 않고 억지스러운 눈물을 보이지도 않음!
먹먹한 아픔보다는 따뜻한 감동, 그리고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고 할까?
'The Visitor'라는 제목 그대로, 어느날 일상으로 찾아와 삶의 리듬을 변화시킨 방문자처럼
작지만 큰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영화였음!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 딱 맞는 훈훈한 영화이기도 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부담감 0%의 영화이기에
훈훈하고 따뜻한 영화, <비지터> 시사회 후기!
해외 평단의 극찬, 전세계 장기 흥행 열풍!
드디어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비지터> 시사회 후기 :-)
<비지터> 줄거리
삶의 리듬을 바꿔놓은 작은 두드림..
20년째 같은 시간,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단조로운 삶을 살아가는 월터 베일 교수. 논문 발표를 위해 뉴욕으로 간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이민자 ‘타렉’ 커플과 마주친다. 월터는 갈 곳 없는 그들을 잠시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고, 타렉은 감사의 뜻으로 그에게 젬베를 가르쳐 준다. 밝고 경쾌한 젬베의 리듬은 경직된 그의 삶을 살며시 두드리고, 클래식만 듣던 노교수의 건조한 삶에는 서서히 활기가 찾아온다. 그렇게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의 서먹한 관계와 경계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던 어느 날, 타렉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걸려 수용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IMDB 평점 7.7
로튼 토마토 신선지수 89%
미국 6개월, 이탈리아 8개월, 스페인 6개월, 프랑스, 호주 3개월 이상의 장기상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18개 부문 수상
이미 해외에서는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 요 영화, <비지터>
국내에서는 모니터 시사 이후 만족도 90% 이상의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영화 좀 본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 입소문이 자자하였는데
지난 월요일,화요일 이틀에 걸친 시사회를 통해 드디어 관람하게 되었음!
클래식만 듣는 고지식한 미국 노교수 월터와
자유로운 젬베 청년 타렉
두 사람의 낯설고 어색한 만남부터
점차 젬베를 통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절로 웃음짓게 만들었음 > <
귀엽고 훈훈하고 유쾌한 두 남자의 젬베 레슨 ㅋㅋㅋ
왠지 나까지도 젬베를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음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들썩, 어찌나 신나던지ㅋㅋㅋㅋㅋ
사실 극 초반 무료하고 지루하고 반복적인 삶을 살던 월터의 모습은
알고보면 평범한 현대인의 모습, 즉 나의 모습과 겹쳐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극이 진행될수록 점차 활기차게 변해가는 월터의 모습에서
보는 관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또 어느 순간부터는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함.
이렇게 귀엽고 훈훈하게 이어지던 스토리는 중후반부터
타렉이 수용소에 갇히게 되면서
불법 이민자 문제에 관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하는데,
자칫 노골적으로 빠질 수 있는 이러한 주제 역시
너무 무겁고 어둡게 다루지 않고 억지스러운 눈물을 보이지도 않음!
먹먹한 아픔보다는 따뜻한 감동, 그리고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고 할까?
'The Visitor'라는 제목 그대로,
어느날 일상으로 찾아와 삶의 리듬을 변화시킨 방문자처럼
작지만 큰 변화, 그리고 그로 인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영화였음!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 딱 맞는 훈훈한 영화이기도 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부담감 0%의 영화이기에
개봉하면 누구에게든 꼭 보라고 추천할 수 있는 영화인 듯! :)
별 다섯개짜리 추천작!
11월 8일 개봉, 영화 <비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