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는 임신이 맞는데 하혈은 계속 있고 날이갈수록 복통이 심해져 어제 다시 병원다녀왔어요. 혈액검사와 초음파등 검사후 자궁외임신 판정받고 수술날짜는 내일로 잡혔어요. 임신 7주정도 된듯하고 아기집이 난소? 나팔관? 쪽에서 발견이 됬다고 하구요. 장기적인 스테로이드제 복용으로 인해서 몸상태도 좋은편이 아니라 바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어쩔수없이 미루고 링거맞고 진통제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원치않은 임신이였지만 아이 초음파사진보고 심장소리 들으면 못지운다고들 해서 아가 보이면 낳을 용기가 생길까 했는데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아가도 부족한 엄마아빠한테 와서 힘들걸 알았나봐요.. 심장소리는 들립니다. 듣는순간 남자친구랑 저랑 할말을 잃었네요... 결국 결론은 아이 못낳고 떠나보네요... 좋은말씀해주신분들 안좋게 보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나중에 아이를 원하게 될때 준비된 엄마로 인사드리고싶어요..
20살 임신했다는 글쓴이입니다. 다시 병원다녀왔어요
소변검사는 임신이 맞는데 하혈은 계속 있고 날이갈수록 복통이 심해져
어제 다시 병원다녀왔어요.
혈액검사와 초음파등 검사후 자궁외임신 판정받고 수술날짜는 내일로 잡혔어요.
임신 7주정도 된듯하고 아기집이 난소? 나팔관? 쪽에서 발견이 됬다고 하구요.
장기적인 스테로이드제 복용으로 인해서 몸상태도 좋은편이 아니라 바로 수술이 필요하지만
어쩔수없이 미루고 링거맞고 진통제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원치않은 임신이였지만 아이 초음파사진보고 심장소리 들으면 못지운다고들 해서
아가 보이면 낳을 용기가 생길까 했는데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아가도 부족한 엄마아빠한테 와서 힘들걸 알았나봐요..
심장소리는 들립니다. 듣는순간 남자친구랑 저랑 할말을 잃었네요...
결국 결론은 아이 못낳고 떠나보네요...
좋은말씀해주신분들 안좋게 보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나중에 아이를 원하게 될때 준비된 엄마로 인사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