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대딩인 남잔데 저를 요새 헷갈리게 하는 여자가 있어서 톡톡 씁니다 그 여자는 20살인데.. 같은 대학 후배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키도 170에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탈인데 웃는게 정말 귀여워요. 좀 설리같은 느낌? 성격도 되게 밝고.. 털털해서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은듯 하구요. 근데 주로 여자들하고만 지내고 남자한테 먼저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으면서도 남자가 먼저 말을 걸어주면 눈웃음 지으면서 되게 밝고 서슴없이 대답해줍니다.. 그래서 좀 소심한 친구들은 그 후배한테 말도 못 붙이는 거 같습니다. 저는 뭐 우연한 기회로 그 후배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다른 남자들보단 많이 친해지고.. 저도 이 후배한테 호감을 갖게 됐는데 이 후배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속을 알 수가 없네요. 전에 제가 이 후배한테 아는 사람 닮았다고 했더니 그 결좋은 머리카락을 고갯짓으로 휙 넘기면서 "예쁜가봐요?" 이러면서 웃고 후배가 뭘 좀 부탁해서 제가 장난으로 무뚝뚝하게 "내가 왜. 뭐가 예쁘다고." 이랬더니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예쁘니까~" 이러면서 또 베시시 웃고..ㅋㅋ 이 친구는 자기가 예쁘다는 걸 잘 아는 걸까요ㅋㅋㅋ 여름 때는 학교에서 저 있는 데까지 갑자기 찾아와서는 아이스커피 내밀면서 "여름엔 아이스커피~" 달랑 이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 이러고는 나가는데.. 그 친구는 장난으로 그런거였겠지만 순간적으로 '아, 쟤가 날 진짜 좋아하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또, 옷소매 접혔다고 직접 펴주고 절 보고 자꾸 해맑게 웃고 있어서 왜 웃냐고 물으니까 "아니~ 선배님이 너무 멋있으니까~" 이러면서 또 헤헤거리고.. 제가 뭐 적으면서 알려줄 땐 옆에 바싹 붙어서 제가 적는 거 뚫어지게 쳐다보고.. 하 진짜 ㅋㅋ 근데 또 이러다가 혼자 있을 때 보면 시무룩하고 인사를 해도 힘없이 인사하고 말 거는 횟수도 뜸해지다가도 어느 순간 또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다보면 저런 행동을 합니다ㅋㅋ 얼마 전엔 또 제가 뭘 좀 도와줬더니 도서관 제 책상에 '귀엽고 사랑스럽고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가 크리스찬 베일보다 젠틀하고 브래드피트보다 멋있는 ●● 선배에게~ㅋㅋㅋㅋ' 이런 쪽지와 함께 초코우유를 하나 놔두고 갔더군요ㅋㅋ.. 혹시 원래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친절하게 대해주는 남자한텐 다 이런식으로 대하는 건가 생각도 해봤지만 다른 남자한테 이러는 건 보지 못했구요ㅋㅋ 적어도 제 눈으로는요ㅋㅋ 아무튼, 이 친구가 저를 그냥 친한 선배로 생각해서 저러는 걸까요? 아니면 이 친구도 저한테 호감을..? 갖고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ㅋㅋ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나를 설레게 하는 그 여자의 행동, 헷갈립니다
저는 23살 대딩인 남잔데
저를 요새 헷갈리게 하는 여자가 있어서 톡톡 씁니다
그 여자는 20살인데.. 같은 대학 후배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키도 170에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탈인데
웃는게 정말 귀여워요. 좀 설리같은 느낌?
성격도 되게 밝고.. 털털해서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은듯 하구요.
근데 주로 여자들하고만 지내고 남자한테 먼저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으면서도
남자가 먼저 말을 걸어주면 눈웃음 지으면서 되게 밝고 서슴없이 대답해줍니다..
그래서 좀 소심한 친구들은 그 후배한테 말도 못 붙이는 거 같습니다.
저는 뭐 우연한 기회로 그 후배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다른 남자들보단 많이 친해지고.. 저도 이 후배한테 호감을 갖게 됐는데
이 후배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속을 알 수가 없네요.
전에 제가 이 후배한테 아는 사람 닮았다고 했더니
그 결좋은 머리카락을 고갯짓으로 휙 넘기면서
"예쁜가봐요?" 이러면서 웃고
후배가 뭘 좀 부탁해서 제가 장난으로 무뚝뚝하게 "내가 왜. 뭐가 예쁘다고." 이랬더니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예쁘니까~" 이러면서 또 베시시 웃고..ㅋㅋ
이 친구는 자기가 예쁘다는 걸 잘 아는 걸까요ㅋㅋㅋ
여름 때는 학교에서 저 있는 데까지 갑자기 찾아와서는 아이스커피 내밀면서
"여름엔 아이스커피~" 달랑 이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 이러고는 나가는데..
그 친구는 장난으로 그런거였겠지만 순간적으로 '아, 쟤가 날 진짜 좋아하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또, 옷소매 접혔다고 직접 펴주고
절 보고 자꾸 해맑게 웃고 있어서 왜 웃냐고 물으니까
"아니~ 선배님이 너무 멋있으니까~" 이러면서 또 헤헤거리고..
제가 뭐 적으면서 알려줄 땐 옆에 바싹 붙어서
제가 적는 거 뚫어지게 쳐다보고.. 하 진짜 ㅋㅋ
근데 또 이러다가 혼자 있을 때 보면 시무룩하고
인사를 해도 힘없이 인사하고 말 거는 횟수도 뜸해지다가도
어느 순간 또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다보면 저런 행동을 합니다ㅋㅋ
얼마 전엔 또 제가 뭘 좀 도와줬더니 도서관 제 책상에
'귀엽고 사랑스럽고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가
크리스찬 베일보다 젠틀하고 브래드피트보다 멋있는 ●● 선배에게~ㅋㅋㅋㅋ'
이런 쪽지와 함께 초코우유를 하나 놔두고 갔더군요ㅋㅋ..
혹시 원래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친절하게 대해주는 남자한텐 다 이런식으로 대하는 건가
생각도 해봤지만 다른 남자한테 이러는 건 보지 못했구요ㅋㅋ 적어도 제 눈으로는요ㅋㅋ
아무튼, 이 친구가 저를 그냥 친한 선배로 생각해서 저러는 걸까요?
아니면 이 친구도 저한테 호감을..? 갖고 있어서 이러는 걸까요ㅋㅋ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