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나도설레는우리친오빠..

중기앓이2012.11.07
조회1,219

음음안녕요!!저능현재중2인그냥땅꼬맹이임요...음슴체뭐이런거필요없고 내용만고고고~~

 

사실 우링오빠는..뭐다른사람들이말하는일찐이에영....

 

근데술담배안하는일찐......확실한건아닌데

 

그냥술냄새담배냄새는안남....외박도아직한번도안햇고...좀생기긴생겻징....오빠가 고1이에요~

 

공부는포기한듯......뭐자기말로는 가수한다는데...에고...........택도없는소리에욨....(노래못들어봄)

 

아내가근데 오빠랑진짜안친하거등요....

 

근데내가 왜이런글을적냐면...몇일전에 우리오빠의설레는행동때문에 자랑하고싶어서용..힣

 

음..이날은우리엄마아빠가 회사아는분어머닌가아버님이돌아가셔서 잠시 지방에내려가야한다고 우리둘만두고 멀리떠나셧어요..흑흑....아슬퍼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금요일이였고바로불타는불금불금이엿졍~~~~~~

 

오빠가문자로 '야오늘엄빠없다 나늦게오니까알아서집들어가든가 놀든가해라'(정확히배껴쓴거에용)이렇게와서 대박좋아서시내를돌아다녔어요~~~

 

근데저는오빠처럼일찐도아니고..그냥뭐..그냥그런앤데 친구들이랑밤늦게한8시?!그쯤에시내를돌아다니는데 어떤언니들이저희를부르길래 네?이러면서갔는데 역시나...돈을......하...

 

그래서 가진돈다뺏겼어요 친구가용돈받아서친구는3만원?저는2만원또한명은만오천원정도...차비도없고 우리가싹다집이멀어서 걸어가면30분?걸리거든요..

 

제가울면서오빠한테전화하니깐 오빠가거기어디냐길래 가르쳐주니까 자기도거기주변에서 피자먹고있데요 기다리라고위치정확히말해주고 기다리는데 앞에서오는거에요오빠까지포함해서3명요!!

 

오빠한테다얘기하고 교복이랑머리스타일 뭐특수한점다알켜주고 편의점가서뭐사먹으라고5천원받고라면먹고있는데 오빠가전화로나오라는거에요

 

나가니깐 그언니2명이있길래 그냥가만히서있는데 오빠가이러더라고요

 

오빠:야 얘네맞제


나:응

 

오빠:너네나알제 돈뺏고다니냐너희?

 

일찐언니1:아ㅇ발 알겟다고준다고

 

이러더니돈을바닦에던지는거에요 6만5천원있어야하는데 4만원만주는거에요

 

나머지어딧냐니까 썻데요 ㅏ하핳...그떄부터오빠가빡치기시작하셧고...

 

오빠:뭐이런ㅆㅑㅇㄴㅕㄴ들이다있냨ㅋㅋㅋㅋ지금돈던지신거에요?ㅋㅋㅋ언넝안쭙나시...ㅂㅏㄹ

그러니까 막욕하면서돈쭈워서 주는거에요 받고있었는데

 

오빠:느그학교에돈찾으러간다 월요일까지대기타고있어라ㅊ먹은건돌려줘야지

 

일찐언니2:어 가자

 

이러고가던데...오빠가거기학교에 아는여자사람친구있다고 찾아준다는거에요

 

정확히는모르겟지만..어디전화하고저한테이러는거에요

 

오빠:아짜증난다 야그냥집들어가라 니네도빨랑들어가고 나간다

 

친구들:안녕히가세요!!!

 

나:아어빨리들어온나!!!

 

이러고헤어지고  와플먹고 저는집들어갔어요

 

집오고 한30~40분지나니까 오빠가오길래 인사했는데 이러는거에요

 

"아쫌돌아다니지마라 걱정된다"

 

"진심?"

 

"구라병쉰아"

 

"이런..ㅅ..ㅑ..ㅇ"

 

"장난이고 돈은월욜날찾아줄꼐"

 

"안주면"

 

"아몰라준다"

 

이러고방들어갔는데 ㅁ뚝뚝하던오빠가이렇게말도많이해주고 쫌..기분좋더라고용~~~

 

월요일날되니까 오빠가돈주면섴ㅋㅋㅋ아웃긴게 지폰을들고오더니 녹음된거들려주는뎈ㅋㅋㅋ

 

'시작'

 

'아....야!!(내이름)아 미안 아.....친하게지내자 미안(언니들단체)'

 

'앜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 오빠친구들겁나웃음)'

 

그러고는녹음이끝남

 

아진짜듣고빵터졋다능....그렇게오빠도웃고나도웃고 이일의계기로좀친해졋음~~

 

그리고알고보니까 오빠가뒤에서신경많이써줫어요 학교에체육복안가지러갓는데오빠가 그떄뭐....학교쉬는날이엿는데

 

내삼물함에놔두고가고 엄만줄알았는뎅..하핳ㅎ

 

아무런거아닌거같지만 진짜무뚝뚝한오빠가그러니까 쫌좋네용...흐히힣ㅎㅎㅎ힣ㅎㅎㅎ긴글읽어줘서고마워용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