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은평구에 사는 26살의 모태솔로 대학생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따듯한 캔커피라도 드리고 싶은데 넷상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같은과 여자후배가 좋습니다..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두달전 4학년2학기 마지막 학기 개강 마지막학기라 학교도 주2일(화,목)만 가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성복지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참고로 제 과는 사회복지과 입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에 임시조를 짜줬는데요 거기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두번 세번 수업을 듣다 계속 그녀를 보니 좀 이쁘더군요.. 매일 수업도 혼자듣고 결정적으로 남자친구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가게 되었고 어떻게 말을 걸까 하다가 첫날 임시조에서 만나 이것저것 조원들끼리 토론한것을 구실로 접근을 하여 어떻게 이야기 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까지(21살에 입대했음) 여자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정도로 쑥맥이었고 제대후에도 이 버릇이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다행히 교회에서 여러 여자사람들과 말섞고 그러다보니 이 장 애인같은 버릇이 사라졌습니다.(하지만 지금도 약간 더듬고 목소리톤이 갑자기 하이톤이 됩니다 ㅠㅠ) 그후 중간고사 전까지 수업시간에 만날때마다 계속 인사했고, 시원한 음료수도 사주고 그리고 약간의 대화만 하다가 중간고사 전주에 '모르는게 있으니 나중에 전화로 알려달라'라는 핑계로 그녀의 전화번호를 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 전날에 '내일 시험잘보세요^^'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그녀도 답장으로 '네^^'라고 해주더군요. 그후 중간고사 이후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녀 옆자리에 앉게되는데 성공했고 바로 이번주 화요일날 말 놓는데 성공했습니다(제가 26살, 그녀가 25살) 여러가지로 그녀를 위해 커피도 사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이번주 화요일에는 교수님이 전날에 프린트해오라는 유인물을 저희 학교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녀가 뽑아오지 못했더군요. 마침 제가 우연히 두장을 출력해와서(오오 이런 개땡큐스러운 상황이) 그녀에게 마치 우연이라는듯이 건네줬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필기도구를 안가지고와서 저한테 펜도 빌리고 지금까지 상황은 잘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연애고수님들 아니 형님, 누님들, 그리고 동생님들 이제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종강까지 이제 약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안에 결판을 내볼려고 하는데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그녀랑 밥을 한번 먹어보기랑 우연히 영화표가 두장생겼는데 그녀랑 같이보기(물론 우연히 생겼다는게 개구라고 사실 제돈으로 결제 ㅋㅋ), 그리고 곧 다가오는 빼빼로데이가 있는데 제 친동생이 지 남친줄려고 수제빼뺴로를 많이 만들었는데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20개정도 줬는데 이걸 그녀에게 줄까 생각중에도 있습니다 그렇게 친분을 쌓다가 기말고사전에 고백할려고 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그녀랑 만나는 날이 화요일 단 하루뿐입니다..(그것도 그 수업에만) 저는 화,목만 학교에 나오고 그녀는 월,화,수 학교에 나오는데 물론 제가 좋아서 월,수 학교에 나올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지속적으로 더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화요일 전날 월요일날 '한주 잘보내셨어요? 내일봐요^^' 정도로 카톡으로 대화하는게 전부인데 여기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카톡으로 대화를 늘릴수 있을까요? 전 정말 진지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같은과 여자후배가 좋습니다.. 연애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 은평구에 사는 26살의 모태솔로 대학생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따듯한 캔커피라도 드리고 싶은데 넷상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ㅠ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같은과 여자후배가 좋습니다..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두달전
4학년2학기 마지막 학기 개강
마지막학기라 학교도 주2일(화,목)만 가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성복지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참고로 제 과는 사회복지과 입니다)
교수님이 수업중에 임시조를 짜줬는데요 거기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두번 세번 수업을 듣다 계속 그녀를 보니 좀 이쁘더군요..
매일 수업도 혼자듣고 결정적으로 남자친구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가게 되었고 어떻게 말을 걸까 하다가
첫날 임시조에서 만나 이것저것 조원들끼리 토론한것을 구실로 접근을 하여 어떻게 이야기 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까지(21살에 입대했음) 여자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정도로 쑥맥이었고
제대후에도 이 버릇이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다행히 교회에서 여러 여자사람들과 말섞고 그러다보니 이 장
애인같은 버릇이 사라졌습니다.(하지만 지금도 약간 더듬고 목소리톤이 갑자기 하이톤이 됩니다 ㅠㅠ)
그후 중간고사 전까지 수업시간에 만날때마다 계속 인사했고, 시원한 음료수도 사주고 그리고 약간의 대화만 하다가
중간고사 전주에 '모르는게 있으니 나중에 전화로 알려달라'라는 핑계로 그녀의 전화번호를 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 전날에 '내일 시험잘보세요^^'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그녀도 답장으로 '네^^'라고 해주더군요.
그후 중간고사 이후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녀 옆자리에 앉게되는데 성공했고
바로 이번주 화요일날 말 놓는데 성공했습니다(제가 26살, 그녀가 25살)
여러가지로 그녀를 위해 커피도 사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이번주 화요일에는 교수님이 전날에 프린트해오라는 유인물을 저희 학교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녀가 뽑아오지 못했더군요.
마침 제가 우연히 두장을 출력해와서(오오 이런 개땡큐스러운 상황이) 그녀에게 마치 우연이라는듯이 건네줬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필기도구를 안가지고와서 저한테 펜도 빌리고
지금까지 상황은 잘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연애고수님들 아니 형님, 누님들, 그리고 동생님들 이제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종강까지 이제 약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안에 결판을 내볼려고 하는데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그녀랑 밥을 한번 먹어보기랑 우연히 영화표가 두장생겼는데 그녀랑 같이보기(물론 우연히 생겼다는게 개구라고 사실 제돈으로 결제 ㅋㅋ), 그리고 곧 다가오는 빼빼로데이가 있는데
제 친동생이 지 남친줄려고 수제빼뺴로를 많이 만들었는데 많이 남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20개정도 줬는데 이걸 그녀에게 줄까 생각중에도 있습니다
그렇게 친분을 쌓다가 기말고사전에 고백할려고 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그녀랑 만나는 날이 화요일 단 하루뿐입니다..(그것도 그 수업에만)
저는 화,목만 학교에 나오고
그녀는 월,화,수 학교에 나오는데
물론 제가 좋아서 월,수 학교에 나올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지속적으로 더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화요일 전날 월요일날 '한주 잘보내셨어요? 내일봐요^^' 정도로 카톡으로 대화하는게 전부인데
여기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카톡으로 대화를 늘릴수 있을까요?
전 정말 진지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